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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화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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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7 00:41:17 1 삭제
    주말의 명화로 봤을때 되게 무서웠는데

    브금과 영화대영화식 해설의 조화로 유쾌하게 바뀌었네요.ㅋㅋㅋㅋ
    448 고모네 집은 맨끝이다. [새창] 2015-04-07 00:39:27 0 삭제
    jpg를 확인하고나서야 볼수 있었다...
    447 [익명]항상 남 성격을 카피해요 [새창] 2015-04-07 00:25:05 0/20 삭제
    동조하고 추천날리고 하는거 보니
    오유에 은근히 저런사람 많은가보네요.

    오유인이 일베보다는 낫지만 조금 그런면이 없지않아있죠.

    그래도 본인은 그것이 좋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는것을 보니
    머지않아 고치겠네요. 잘 생각하시는 겁니다.

    굳이 남을 따라하지 않더라도 책이나 여러 지식을 통한 학습으로 자아나 식견을 만들어가는 방법도 있구요,
    실제로 많은 사람이 그렇게 합니다.

    그러다보면 본인만의 개성도 생기고 남이 오히려 님을 따라하게 될겁니다.

    동조하는 사람이 많다고 그것이 반드시 옳은건 아니에요.
    446 노란 샤쓰입은 사나이 [새창] 2015-04-06 14:02:57 1 삭제
    발상이나 스타일이

    전형적인 짱깨스타일....
    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3 16:37:57 3 삭제
    글쓴분이 더 이해가 안됨.

    상대 안하면 그만.
    443 헐버트의 진실 [새창] 2015-04-03 13:01:11 3/7 삭제
    결국 나라 망하게 만든 고종을 왜 두둔하는지요.

    스스로 일본에 헌납 한것은 아니지만, 나라를 그꼴로 만든 왕은 부관참시를 해야 마땅하죠.

    그로인해 백성들은 어떤 고통을 겪었습니까?? 성노리개로 끌려가고, 전쟁에 끌려가 총알받이되고, 징용되어 죽을때까지 일하고.....

    간신배들이 득시글 댔었던 상황이라 고종은 어쩔수 없었다구요? 그런식의 국정운영을 한 조선왕조자체가 한반도 역사에서 부정되어야 할것 같군요.

    애초에 위화도 회군이라는 반역을 통해 세운 나라가 조선이니까요. 애초에 불법정부 아닐까요??

    가끔 이씨가문들이 영국처럼 왕조를 부활해야 한다고 헛소리 할때마다 확 불질러버리고 싶더라구요.
    442 심령사진 판독 가능 영능력자 검증 실험. [새창] 2015-04-03 00:51:00 7 삭제
    저 자체가 심령사진인지 확실한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예전 어떤케이블에서 유명한 무당들<자칭 퇴마사>들을 어떤 빙의된 사람에게로 데려가 어떤귀신이 붙었는지 알아보고 퇴마까지도 시켜보기도 했었는데 결국 말짱 헛짓이었었죠

    결국 그 빙의된 사람 정신과 가서 치료받으니 나아졌더군요.ㅋ
    441 부산버스와 대구시내버스의 비밀.jpg [새창] 2015-04-03 00:47:40 1/14 삭제
    군대2년 빼고 서울서만 살아온 토박이인데

    확실히 지방이 살기가 불편하네요...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3 00:16:48 2/10 삭제
    식인은 문화 맞습니다.
    중국에서는 1970년경 문화혁명에서 비로소 식인을 불법으로 규정하였죠.
    약 5천년간 중국에서는 식인이 자행되어 왔습니다. 무서운것은 식인이 너무나도 당연하였던 문화였었죠.

    중국의 사형제도중 능지처참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많은 분이 아시다 시피 이는 죄수가 죽지 않도록 하여 칼로 최대한 살점을 많이 떼어 가장 고통스럽게 죽이는 형벌입니다.

    재미있는사실은, 구글에 "능지처참"이라고 검색해보면 사진이 간혹 있습니다. 이 사진을 보면 일반 공개처형과는 달리 사형수 주위로 구경꾼들이 아주 가깝게 모여있습니다.
    이는 공개처형으로 능지처참이 이루어질 경우 한점한점 떼어낸 살점을 구경꾼들이 돈을 주고 구입하여 먹으면서 구경을 하기 위해서였다는 것이죠.

    원나라 시절에 쓰였던 철경록이라는 소설을 보면 인육에 대한 요리법도 소개가 되어 있구요. 삼국지연의에서도 보면 유비가 조조에게 쫓길때 유비를 흠모하는 백성들이 바치는 인육으로 연명하는 장면도 나오기도 하구요.

    중국의 케이스를 보면, 식인이라는 것이 절대보편적으로 악이다. 라고 단정할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문화는 상대적인 것이 맞습니다.
    439 서울의 한 만화카페 [새창] 2015-04-01 16:02:50 5/39 삭제
    시간당 1700원도 못낼정도면

    도대체 어떤 수준의 삶을 살고 있는지 원.....

    오히려 너무 싸서 운영이 될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438 [익명]중국인 하우스메이트의 한마디.. [새창] 2015-03-28 01:30:46 3/4 삭제
    보기드문 중국인을 만나셨네요.

    저도 GH에서 같이 생활한 적 있었는데, 4번정도 옮길때마다 항상 같은 패턴이었습니다.

    시끄러운건 이젠 놀랍지도 않고
    정말 씻지도 않아서 정말 비린내같은게 나더라구요. 마치 노숙자 냄새같은?? 이 부분이 제일 고역이었습니다.
    자기네들끼리는 잘 챙기는 모양인데, 그 외에 사람들은 배려하는 모습을 보기 힘들더라구요....

    복받으셨네요 진짜.....
    437 요즘 애들은 모르는 식판 [새창] 2015-03-27 23:20:35 1 삭제
    이걸 다시 보게 되다니......
    436 [익명]단언컨대 카페는 독서실이아닙니다 [새창] 2015-03-27 23:17:19 1 삭제
    원 별 미친년놈들이 다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5 혜자로운 과자로 유명한 "참ing"의 독음이 [차밍]이 아니었네요? [새창] 2015-03-26 00:23:35 1 삭제
    그냥 참잉으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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