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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토끼와만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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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와만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36 김치찌개 다들 어떻게 끓이세요?? [새창] 2017-07-20 00:59:10 0 삭제
    일단 김치 찌개는 돼지 고기 안심 같은 기름기 전혀 없는 부위로 끓이거나 아예 베이컨 넣고 끓이는 편이고... 약간 부대찌개 스타일로 좀 진하게 끓이는 편이에요. 남편과 입맛은 거의 일치해서 '-' 서로 음식 때문에 불만 가진 적은 없어요. 다행이라고 생각하구요.

    그러나!

    저는 백숙을 아예 못먹어요 ㅎㅎㅎㅎ. 덕분에 백숙 끓일 때는 제 취향이란게 없습니다 ㅎㅎㅎ 다만 남편은 기름기 너무 많은거 싫어하는듯? 해서 껍질은 최대한 벗기고 꼬랑지 자르고 끓여용.
    (사실 거의 백숙 끓일 때는 1인분만 끓이니 그냥 닭다리 모듬 사다가 기름 빼고 껍데기 벗기고 찹쌀이랑 대추랑 슬로쿠커에 후루룩 다 집어넣고 여덟시간 눌러놓습니다...)

    남편은 좋아라 하는데 제 눈치 보느라 삼계탕 집 가고 싶어도 거기 가면 자기는 뭐 먹어? 하고 물어보곤 해서 미안해요. ㅎㅎ
    20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00:21:11 1 삭제
    음 우선 토닥토닥토닥. 벌어지지 않은 일에 대해 미리 걱정하지는 마세요. 그게 다 스트레스에요.

    그런데 술먹고 다른 문제가 있는건 아니어도 술 자체는 문제긴 하네요... 술 좋아하는 건 솔직히 바꾸기가 좀 어렵긴 해요...
    20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00:05:17 0 삭제
    아 맞아요 -_- 호르몬도 있네요;;
    20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23:53:03 1 삭제
    님 속상하시겠어요.. 하지만 죽을 일 아니구요.그렇게 쉽게 죽고 싶다 죽고 싶다 하지도 마세요. 아기가 들어요.

    외박이나 술 마시면서 많이 문제를 일으키나요? 아니면 술 마시면 돈을 막 쓰는 타입이라든가?
    그게 아니고 그냥 술 마시는 게 싫으면, 뭔가 남편도 이해할 수 있는 이유를 대줘야 해요. 아주 사소하게 '오늘 늦게 들어오면 내일 출근하기 힘드니까 일찍 들어오라' 라도 말이에요.

    둘다 성인인데,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전화 열번씩 하고 승질 부리고 울고불고 하면- 보살도 짜증나요.
    그리고 이미 어쨌든 남편이 외박 중인건데-_- 거기서 울고불고 하면서 있어봤자 남편은 봐주는 것도 아니고, 나도 점점 사람이 감정적이 되기 쉬워요.
    계속 감정적으로 대하면, 정작 큰 일에 흥분하고 당황해서도 상대는 '아 얘는 만날 울고불고 하니까-_-' 하게 되기도 하구요.

    임신 중이어서 더 그렇다 하시는 거 보니, 절박감? 같은게 좀 들기도 해서 그럴거 같긴 한데- 애가 있건 없건 여차하면 나 혼자서도 산다! 하고 독립적으로 생각하면서 대해야 좀 이성적으로 대할 수 있어요...그리고 결혼 생활에서는 독립된 자아로 내가 남아있어야 원하는 가정의 모습도 잘 꾸릴 수 있구요.

    근데 어쨌든 이틀 연속으로 외박하면서 술마시는 건 일단 좀 문제는 있어보이네요. 곰곰히 생각해서 술 문제가 있는 건지, 어느 정도인 건지 잘 파악 먼저 하시고 대책을 세워보심이 좋아 보여요.
    2032 시어머니 입장에서 한번 써봤습니다. [새창] 2017-07-19 23:15:07 26 삭제
    님 같은 걸 일베라고 하죠. 떼가 아니라 혼자 있어도 사방에 공해 퍼뜨리는 그걸 일베ㅊ이라 하구요. 호호호호
    2031 시어머니 입장에서 한번 써봤습니다. [새창] 2017-07-19 23:13:42 24 삭제
    이글 답 글 단 분들 중 어디에 남편 병신 엄마 썅년 소리 있어요?

    아 지금 님이 쓰신거요? ㅋ
    2030 시어머니 입장에서 한번 써봤습니다. [새창] 2017-07-19 23:08:22 2 삭제
    여기서 낚시 중이신가보죠 뭐.-_-a. 노친네께서 밤잠이 사라지셔서 밤낚시 중이신 듯 합니다.
    2029 시어머니 입장에서 한번 써봤습니다. [새창] 2017-07-19 23:03:45 11 삭제
    어머 님. 님이 배려가 넘치는 상상 속에 사시나 본데-
    적어도 이 수 많은 사람들이 느끼기엔 배려는 커녕 고집과 아집에 휩싸여 계신 분이세요. 호호.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일컬어 '객관적'이라고 하죠.

    이런걸 꼰대라고 하죠?
    2028 시어머니 입장에서 한번 써봤습니다. [새창] 2017-07-19 22:51:47 12 삭제
    차라리 그 시어머니 본인이라면 아 그랬니? 이러이러 저러저러 한것은 내가 미안했단다. 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 분은 그저 두둔하기 바빠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여기저기서 다 가져다 붙임.
    ...원래 말싸움도 이성과 지식이 있는 사람과 해야지 생판 무식한 사람이나 종교적 신념이 있는 사람과는 못함-_-;;; 박사모랑 말 안통하는 거랑 똑같음...
    2027 시어머니 입장에서 한번 써봤습니다. [새창] 2017-07-19 22:44:23 16 삭제
    감정없이 봐도 열 받는데. 하다못해 친구들끼리 밥먹으러 갔어도 한 친구가 늦게 오거나 해서 못먹었는데 '야 그만 시켜!' 하면 서운하지 않은가?

    이 분은 이 연세 되도록 사회성이 이렇게 없으시다니...
    2026 시어머니 입장에서 한번 써봤습니다. [새창] 2017-07-19 22:40:03 15 삭제
    200만원 버는 집에서 70만원 쓰면 일단 과소비죠.-_-

    월 수입 700넘는 살림이고, 친정 어머니가 본인 돈으로 본인이 캐나다 와서 쇼핑하셔도 과하게 돈 쓰시면 전 뭐라 합니다만?
    2025 [제목 어그로주의]화장품은 건강에 해롭습니다. [새창] 2017-07-19 20:06:42 4 삭제
    건강 식품 만드는 회사에 공황장애 ㅡㅡ 스트레스 성 호르몬 암ㅡㅡ 심혈관 이상으로 스텐트 박은 사람 ㅡㅡ 등등 있습니다(...)
    20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00:22:13 9 삭제
    근데요.

    빨래걷고, 빨래 널고, 이불 털고, 환기하고...

    이것들 중에 쪽팔릴 일이 뭐가 있어요;;;? 쪽팔린거 감수하고 해줬다. 라고 하시길레 진지하게 궁금해서 물어봐요. 이건 뭐 빨래 걷고 널고, 설겆이에 장바구니 들어주고, 심지어 고냥이 응가 봉투 내다 버려주는 울 남편은 천사인가(...)
    20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23:44:36 0 삭제
    외국 어디냐에 따라 다르긴 한데- 제가 사는 나라는 합의 이혼이라고 해도 별거 1년은 해야 성립됩니다.'-' 그 기간을 짧게 조절하기 위해 소송 이혼을 하는 건데, 두 부부 중 한사람이라도 이혼에 해당하는 유책 사유와 증거가 있어야 해요.
    20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23:24:57 8 삭제
    남편분 글 보니까 더 황당함...-_-;; 이건 뭐 의사소통도 안되고, 자기 표현도 안되고, 이치에 맞는 것도 아니고;;;;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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