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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토끼와만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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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와만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91 치크팝 들고다니면 깨지나요?라는 질문을 올렸었는데요 [새창] 2017-11-14 22:51:35 4 삭제
    저게 저렇게 분리가 잘 되드만요-_-; 저도 딱 집에서 두번인가 쓰고 파우치에 고이 넣고 들고 나온 첫날 저리 분리가 되었더라는(....)
    2290 파운데이션,눈화장 생략하는 아주머니 보면서 느낀점... [새창] 2017-11-14 11:59:11 0 삭제
    저는 정량보다 더 발라요... 광민감성 피부라;;
    선크림을 두우껍게 얹고(...) 그 위에 파데를 사알짝 올리는 식으로 화장해요 ㅋㅋ
    절대 브러쉬나 손가락으로 문지르지 않습니당. 스펀지로 두드릴 뿐(...)
    2289 레티놀 멀쩡하네요. [새창] 2017-11-14 07:03:02 0 삭제
    글쎄요 제 경우엔 부작용 일어나는 기간은 생각보다 오래 걸렸으나 한번 일어난 후엔 조그만 자극에도 과하게 화들짝화들짝 해서(얼굴이 전체적으로 붉으죽죽-_- 해져서;;...레티놀 중간에 오오오 좋다! 하고 느낄 때 보다 못해졌어요...ㅠㅠ)

    다만 효과 보면 얼굴에서 광채가 나던데요 '-' 색소 침착도 전체적으로 흐려지고.. 부작용 일어나기 전에는 화운데이션 안바르고 선크림에 색조만 하고 돌아다녀도 훨씬 좋았다는.
    2288 남편생일선물을 준비하려해요 [새창] 2017-11-14 06:58:11 0 삭제
    가격은 모르겠고(...ㅠㅠ)
    전기면도기를 매우 애용하는 수염이 마아아아아아니이 나는 남편(전기면도+물면도 두번씩 막 해요;) 보니까 필리쉐이브 좋아하던데요. 생각보다 내구성이 좋아서 오래 쓴데요. 한개로 십년 가까이? 넘게? 쓰다가 이번에 또 새로 샀는데 (충전기 코드가 삭을 정도로 썼어요...) 이번에도 필리쉐이브 샀더란.. 필리쉐이브 자체가 입체적이라서 깎기가 편하고, 방수가 되야 간수가 쉽다던가..뭐라든가...

    보통 가격이 고가로 올라가면 전기 면도기 자체 성능 보다 잡다한 기능이 늘어난데요. 뭔가 거품을 낸다든가(....) 하는 식으로.
    2287 레티놀 멀쩡하네요. [새창] 2017-11-14 06:52:49 0 삭제
    일주일에 한번으로 줄였다가 이주 쯤 지나서 괜찮겠징? 하고 일주일에 두번 바르고 그 다음날 부터 얼굴에 나폴대는 딱지를 뜯(....)

    보니까 제 경우엔 중요한게 딱 어라 각질 올라오네? 싶을락말락 할 때 보습보습보습 진정진정진정 해야 하는 듯 해요. 스킨만 발라도 울었다능(...)
    2286 레티놀 멀쩡하네요. [새창] 2017-11-14 06:48:56 8 삭제
    그거이-_- 나중에 반응이 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도 멀쩡하네! 하고 이주를 매일 바르다가 지금은 일주일에 한번도 벅차하는 중...
    2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4 06:47:19 0 삭제
    단적=극단적
    2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4 06:47:07 1 삭제
    결혼 생활을 두번을 했어도 그렇게 단적으로 살진 않았습니다만(....)
    2283 이혼했다 [새창] 2017-11-14 06:43:21 171 삭제
    십년 가까운 동거+결혼 생활 접고 나이 사십 다되어서 예쁜 연애하고 재혼한 사람 여기 있습니다. 결혼 다시 하면 어떻고 안하면 어떤가요? 가장 중요한건 내가 행복해야 하는 겁니다. 결혼했든 이혼했든 재혼했든. 남도 아닌 나부터 내 가치를 떨어뜨리는 생각 할 필요는 없어요.
    2282 파운데이션,눈화장 생략하는 아주머니 보면서 느낀점... [새창] 2017-11-14 06:30:48 11 삭제
    파운데이션, 눈화장 20년 가까이 했는데 (40을 바라보는 나이...) 솔직히 전 화장 지속적으로 할 때가 피부 상태는 더 맑고 투명하게 보이는 편이에요.
    (대체 왜인지는 모릅니다.. 왜일까요...) 그래서 제 생각엔,

    1. 파운데이션 해서 피부가 칙칙해지는게 아니라, 애초에 피부가 좋아서 파운데이션 바를 필요를 못느끼는 경우도 있고

    2. 선크림을 일반적인 양과 방법으로 바르면 파운데이션 바르면서 선크림이 다 지워져서-_-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함미당. 또 파운데이션 바르고 난 후에 선크림 덧바르는 건 잘 안하잖아용.

    3. 베이스 메이크업의 필요? 목적?이 나이에 따라 조금씩 달라요. 어릴 때야 주근깨나 여드름 자국 같은 결점을 가리기 위해 베이스 화장을 하는데, 나이가 들 수록 피부에 광채가 준다고 해야하나? 투명감이 좀 떨어지는 느낌인데 이 경우에는 그야말로 파운데이션 보다 광 흐르는 선크림(혹은 펄베이스류)이 더 효과가 좋아요.
    많은 종류의 커버력 좋은 파운데이션 종류는 얼굴에 텁텁함을 얹어주기 때문에 많은 어머님들이 오히려 잔주름이나 칙칙함을 부각하는 커버 좋은 베이스 제품을 사용하셔서 화장한 얼굴이 맨 얼굴 보다 못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죠.

    4. 화장을 덜하면 자극이 없어 그런게 아닌가? 하셨는데 사실 얼굴의 칙칙함 자체는 어느 정도의 물리적 자극이 더 도움된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각질 제거든, 마사지든.

    전 이것저것 얼굴에 쳐발쳐발하는게 너무나도 재미나고 신이나서 하는 인간이기 때문에(...) 뭐가 되었든 열심히 찍어바르고 화장하고 하는데요.
    오히려 입술 화장은 안해도 눈화장은 꼭 하는 편인데 눈가 주름이나 그런건 없어요.'-'a. 유전자 덕분인지, 광과민 피부라서 선크림을 미친듯이 바르고 다니는 덕분인지, 무엇때문인지는 몰라도 실제 나이 보다는 피부 나이를 많이 어리게 보는 편이구요. 그래서 화장 안하는게 피부에 더 좋다는 말은 별로 믿지 않습니다...

    참고로 얼굴 많이 예민할 때에는 화운데이션 안바르는데, 화운데이션이 아무리 촉촉한 거라도 얼굴을 건조하게 하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그리고 화운데이션 안하고 그냥 크림 타입 섀도우+블러셔로 눈화장 볼화장 할 때도 많아용. 화운데이션 안해도 블러셔는 할 수 있습니당.)

    에 그리고 저는 내츄럴 본 건성 김미연으로, 여름 한철 제외하고는 화장은 하든 안하든 언제나 클렌징 오일/클렌징 밤 정도만 사용합니다.

    아 그런건 있더이다. 어릴 때는 뭔가 싼걸로 휘릭휘릭 대강 바르던 것을 똑같은 효과(?)를 내려면 사용하는 상품의 단가가 높아지는 그런(...)
    2281 택배가 왓슈미다 feat.세포라 [새창] 2017-11-14 05:58:40 4 삭제
    1. 퍼프- 화장 셋팅이 깔끔하게 되고 매트하고 깔끔한 마무리가 됩니다. 다만 조금 더 건조해 보일 수 있음.
    안에 스티커 떼고, 퍼프 끼우고 뚜껑 덮어서 거꾸로 한두번 흔들흔들 한 후에 퍼프에 묻어난 걸 부비부비부비해서 얼굴에 팡팡. 하거나.

    2. 브러쉬- 얇고 부분적으로 바를 수 있으며 좀 더 촉촉한 피부 표현이 됩니다. 다만 밑화장이 아주 촉촉하면 브러쉬에 화장 밀릴 수 있음(...)
    안에 스티커 떼고, 커다랗고 풍성한 브러쉬를 구멍위에 누르고 (뒤집지 말고 그대로!) 흔들흔들 해주거나 브러쉬를 부비부비 해주면 적당히 파우더가 묻어납니다. 브러쉬 거꾸로 들고 살짝 두드려 고르게 펴지게 한 후 얼굴에 톡톡.

    ...-ㅁ- 20년 쯤 전에는 가루 파우더를 퍼프로 팡팡 하는 것이 대세였습죠..아아...
    2280 맑은+흰끼ok+형광ok+샐먼 립스틱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11-13 06:13:09 1 삭제
    맥 스시키스가 불현듯 떠오르누만요...
    2279 더블웨어 파데 쿨본이나 쿨바닐라에서 포슬린으로 갈아타신님들여 [새창] 2017-11-13 06:10:09 0 삭제
    제 경우엔 워낙 붉붉 ㅡㅡ 하고 회색 인간인데다 기미가 있어서- 화운데이션을 한톤 더 어둡게+회색기운 있는 걸로 쓸 때 제일 피부 표현이 예쁘게 되더라구요. 그 결과 더블 웨어는 쿨본이 젤 예뻤다는(...)
    2278 드레스를 입기위한 노력..ㅠㅠ 뭐가좋을까요 [새창] 2017-11-09 23:22:10 4 삭제
    가슴은 너무 있는 것보단 없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없는 건 뽕이라도 대면 되는데 조금만 커도 그게 다 덩치로 보이는 효과(...)
    2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9 01:30:27 1 삭제
    PEI 에 랍스터 철에 가면, PEI 뿐만 아니라 메인이나.. 하여간 동부 대서양 연안 부근에 6-7월쯤 가면, 랍스터를 무게 별로 파는데 제일 먹을만한 크기가 한 1키로? 정도에요(2파운드). 더 크면 껍질이 너무 딱딱해서 맛이 없다고 하죠. 초여름에 한번, 늦여름에 한번 수확? 철인데, 초여름 랍스터는 껍질이 탈피한지 얼마 안되어서 부드러워 좋아하고 늦여름에는 크기가 커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용. 초여름 랍스터 철이 살짝 일주일쯤 지난 6월 중순 쯤이면 캐나다 내륙 수퍼마켓에서도 랍스터를 싸게 팔아요.

    대체로 2파운드면 15불 정도? 대략 한화로 요새 만원? 만이천원? 정도하나요? 바닷물에 삶아 주는데, 초여름 랍스터는 알도 차 있는게 굉장히 맛있어요. :) 이 때 캐나다 대서양 부근 맥도날드는 랍스터롤 (랍스터 살과 야채를 마요네즈에 버무려 끼운 음식...)도 나오죠.

    랍스터가 나이가 들면 죽는 이유가 아마 껍질이 너무 단단해져서 자기 껍질을 못벗기 때문에 죽는다든가-ㅅ-;; 그런 이유라고 들었어요..

    그리고 캐나다 사람들 랍스터 지금도 안좋아하는 사람이 꽤 있는데- 마니토바, 알버타 같은 내륙지방 토박이들은 해산물은 입에도 못대는(...) 사람들이 많아서 김이나 새우도 비린내 난다고 못먹는 사람들이 꽤 있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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