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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와만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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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와만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8 05:52:55 25 삭제
    첫 트러블이니까 슬기롭게 극복하고 싶다.가 아니고, 첫 시작부터 이따구니까-_-가 맞는 소립니다. 헛똑똑이네요.
    2469 혹시 화장 했을때 이런 현상 있으신 분 있나요? [새창] 2017-12-28 02:40:21 0 삭제
    제가 선크림을 정량보다 많이 바르고-_- 악건성이라 엄청 촉촉한 선크림+파데만 바르는 인간인데- 제 경험상, 선크림이 많이 건조하거나 무기 자차 계열 중심이 아니면 일단 피부 기초를 좀 생략 하셔도 됩니다. 퍼프로 바르거나 적게 바르면 차단 효과 없구요. 선크림 바르고 셋팅될 시간도 좀 주어야 해요. (최소 20분)
    그리고 피지, 땀, 움직임 많은 부위는 좀 뭉치긴 합니다만- 이 경우는 수정 화장 하는게 필요하구요.
    제 경우엔 아침에 한번, 점심에 싹~ 지우고 다시, 저녁에 퇴근 전에 싹~ 지우고 다시. 이렇게 덧바르긴 하는데... 이건 저같은 드라큘라들에게나 해당하는 소리긴 합니다(...)
    2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8 02:23:24 28 삭제
    똑같이 해외 살고 해외에서 결혼해 본 입장에서 말이죠. 물론 연봉이나 집안 사정이 저희 보다 좋으시니 뭐 잘사는 집에선 그렇게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애초에 해외에서 결혼 하는 것에서 예단 하는 거 자체를 처음 봅니다.-_-a. 아 물론 선봐서 신부나 신랑감을 한국에서 '데리고 오는' 경우라면 하긴 하는데, 그런 케이스도 아닌 것 같은데요?

    님 말마따나 두 부부가 오롯이 둘만 모아서 결혼한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만.
    2467 얼마전 결혼질문드렸는데 크리스마스날 차였네요 [새창] 2017-12-26 10:22:25 4 삭제
    전생에 나라는 아니어도 마을 하나는 구하신 듯. 조상님들이 열일하셨고만... 차인게 아니고 걍 영 아닌넘이 영 아닌 짓 했구만 왜 힘들어하셈..?
    2466 미샤 초보양 비비 써보신 분!! 질문이써욥 [새창] 2017-12-26 10:08:02 0 삭제
    레드 베이지 베이스의 회색 톤 인간으로서 제일 격하게 사랑하는 로드샵 베이스입니다 (=파워 회색입니다 ㅡㅡ). 악건성 피부인 저는 겨울엔 건조했으나 피부가 많이 불편한 편은 아니었구요.
    2465 파운데이션 추천 부탁 드려요. [새창] 2017-12-25 12:55:28 1 삭제
    우선 뭘 발라도 칙칙해용. 이건 파데 종류의 문제가 아니라 색상 문제로 보이구요.
    이런 경우엔 어떤 추천도 적당한 답이 될 수 없어요.

    전 피부가 밝지 않은데(개인적으로 23-25호 정도 되는 듯도..) 남들이 보기엔 13-15호 정도로 아주 밝게 보는 편이구요. 인기있다는 파데 한국에서 일반적인 색상(혹은 로드샵 브랜드 파운데이션) 바르면 다 아파보이고 칙칙해 보입니다.

    근데 이게 톤이 안맞아 그래요.
    저는 좀 드물게 붉붉 회색 인간인데 이런 경우 톤만 잘 맞으면 밝기는 크게 상관 없이 두세 밝기 넘나 들 수 있지만 톤이 안맞으면 뭘 발라도 이상하드만요.
    더블웨어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는 팔지도 않는 어두운 색상 프레스코/페블 같은 색부터 쿨 본 까지 바르는데 뭘 바르든 남들은 저를 피부가 환한 색으로 봅니다.

    덕분에 저는 남들이 싫어하는 회색빛 비비나 핑크/레드 베이지 계열을 주로 씁니다. 이런 경우 일 수도 있으니 기존에 쓰던 파데건 비비건 중에 맘에 드는 것으로 골라 여러 색상으로 테스트 해보시는 걸 권합니다.

    참고로 윗분들이 색상 정말 예쁘다던 바비 브라운 파데는 전 무슨 제품을 막론하고 쓸 수 없습니다. 다 저에겐 너무나도 노랗고 노랗고 노래서 인간이 오십살은 되어 보이거든요. 고로 색상이나 파데를 막연하게 얼굴 칙칙해용. 하면서 추천 받으면 안된다는 소리죠.

    참고로 로드샵 브랜드와 국내 일반 브랜드는 색상이 매우 한정적이에요. (전 쓸 수 없는 몸...ㅠㅠ) 그러니 백화점 브랜드 중심으로/해외 브랜드 중심으로 색상 테스트를 직접 받아 보세요.
    2464 레티놀이 몸에 안좋은 원리가 뭔가용..? [새창] 2017-12-25 12:40:30 2 삭제
    별다른 건 아니고- 레티놀 트레티노인 이게 다 비타민 a계열 이거든요. 근데 비타민 a는 지용성이라 이게 지방에 축적되고 간 독성이 있는 성분인데다 태아에게 안좋은 영향이 있을 수 있어서 일반 비타민 a도 임산부는 복용을 제한해요. (임산부용 비타민을 따로 복용하는 이유 이기도 하지용)
    2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2 21:54:09 0 삭제
    적어도 미 알츠하이머 협회에선 치매와 알루미늄은 연관이 없다 ㅡㅡ 고합니다요.
    2462 가사분담에 대해서 [새창] 2017-12-22 01:23:52 2 삭제
    음 저희는 개별 경제 해요. '-' 생활비 반으로 나눠서 반씩 공동 계좌에 넣어서 사용하고 그 외엔 터치 안합니다. 전화비, 차량 운행비, 보험료까지 다 따로 하고 있구요.

    그러나, 이 경우에 만약 둘 중 하나가 실직/와병/사고 등으로 아프거나 해서 경제적인 능력이 줄어들면 그때에도 이렇게 반반씩 나눠 하진 않습니다만. 여유 있는 쪽이 생활비를 더 부담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구요. 또 출산이나 양육 같은 환경의 경우에도 공동 경제로 바뀌게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친구분 같은 경우에는, 반반씩 나눠서 생활비만 부담하고 나머지는 각자 알아서 하는 경우가 아니고.... 그냥 다 모으면서 니가 적게 버니 니가 일은 더해라...? 아니 막말로 치면 혼자 벌때보다 그래도 수입이 늘어나는데 그건 생각 안한답니까;?

    이게 무슨 호랑말코 같은 경우랍니까...=_=;;?
    2461 이혼가정이 죄인가요? [새창] 2017-12-22 01:15:05 3 삭제
    아 지금보니-_- 아내분이 이혼 가정 자제분이란 소리군요. 음 뻘소리였던 고로 그냥 지우겠습니다(...)

    그런데 윗분들 말이 맞아요. 굳이 친척들한테 우리 며느리네 친정은 이혼했다더라!!! 하는 건 솔직히 뒷담화 밖에 안돼요(;;;)
    2459 먼치킨들 모이시죠 [새창] 2017-12-21 23:04:59 41 삭제

    울집 열살 먹은 할매 먼치킨도 껴주세영
    2458 섀도우를 찾고있어요!! 어떤 색을 사야할까요??? [새창] 2017-12-21 21:29:27 0 삭제
    제가 투쿨포스쿨은 없고 진저가 있는 입장에서 언뜻 보면 맥 소바랑 비슷해 보이누만요. 전 얼굴에 올라면 미친것 같이 누렁누렁해서 처박은 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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