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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unmi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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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nmi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1 아버지가 제 물건들을 버려버렸어요 [새창] 2017-02-21 02:46:32 18 삭제
    답이 없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말해봐야 결국 당신께서 소유하고 있는 집인데 무슨 상관이냐 라는 논리 혹은 그 비슷한 지점의 논리까지 나오기 때문에. 부모님의 공간과 완전히 독립된 자신만의 공간을 하루빨리 확보하는 게 가장 확실한 답입니다. 이런 이야기 들을 때마다 참 안타깝네요.
    330 부캐논란에 불을 붙여봅니다. [새창] 2017-02-21 01:07:09 10 삭제
    아까 다른 글에서 구체적인 조항은 말하지도 않고 생뚱맞게 그 약관은 헌법 위반이다 하시던 분 같은데. 초보자들 보호하는 방법 중 하나가 부캐 금지하는 약관이지 뭐에요? 그리고 실력이 안되니 엄한 초보자들 학살하며 화풀이하는 건 부캐 키우시는 분들 아닌가요 ㅋㅋ 약관 위반 문제는 둘째치고서라도 도의적 문제까지 제기되는 상황에서 기를 쓰며 문제없다 이야기하시는 분들 보면 참..그냥 조용히 부캐 키우면서 혼자 만족해하세요. 굳이 정당화하시느라 애쓰시지 말고요.
    329 부캐로 신규유저의 근간이 무너진 대표적인 게임이 '철권'입니다. [새창] 2017-02-20 21:19:51 18 삭제
    약관 위반이라는 것에서 사실 이야기 끝 아닌가요? 더 이야기될 게 있나 싶은데.
    328 기가막힌 C 학점 (알못의 위험성).jpg [새창] 2017-02-19 20:45:04 17 삭제
    보라색 이야기는 낭설로 알고 있습니다. 나무위키라 신빙성은 떨어지겠지만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namu.wiki/w/소나기(황순원)
    327 [한글자막] 배틀필드 1 신규 게임 모드 - 최전방 소개 [새창] 2017-02-19 19:18:07 0 삭제
    기대되네요. 개인적으로 오퍼레이션도 좋아하고 컨퀘스트도 좋아하는 편인데, 오퍼레이션 같은 경우는 전선이 명확히 형성되는 점이 좋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려서 부담스러운 편이었는데 이건 그 점을 어느정도 해소해주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326 인도 영화관 체험하기 ㅎㅎ [새창] 2017-02-17 22:17:49 15 삭제
    제가 몇년 전에 인도 여행갔을 때 관람했던 극장이네요. 러즈 먼디르 극장이었던가요? 저는 그때 3idiot(세 얼간이)를 봤는데 휴식 시간에 옆에 앉은 서양인 여행객을 쳐다보니 그 사람도 절 휘둥그레한 눈동자로 쳐다보던 게 기억나네요. 뭐랄까. 영화 관람이 작은 축제 같은 느낌이었어요. 키스씬에서는 다들 박수치고 환호하고 난리가 나더군요. 정확한 내용은 몰랐지만 중간중간 나오는 영어도 그렇고 춤이나 노래의 멜로디와 더불어 배우들 표정 연기 덕분인지 흘러가는 상황이 대략적으로 파악되던 게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7 17:41:48 0 삭제
    디비전과 포아너도 그랬듯이 아마 클로즈 베타+오픈 베타 기간이 있을 텐데 그 때 한번 어떤지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초기 서버 문제와 버그 문제를 겪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실 필요가 있고요.
    324 미국의 흔한 무의식적인 인종차별 [새창] 2017-02-17 14:40:46 6 삭제
    원 출처로 가보니 연관 동영상에 아시안 인종차별과 관련한 재미있는 동영상들이 많네요.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6 15:50:55 8 삭제
    욱일기의 문양은 특별한 맥락에서 사용될 때, 이미 몇몇 댓들글에서 언급되었듯이 미 해군에서 쓰일 때나 '썬 다우너'로서의 의미를 가지는 것이지 그 외의 상황에서까지 '썬 다우너'로서의 의미를 가진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지금 일부만 쓰였다고 해서 문제가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하켄크로이츠 역시 일부분만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문제가 제기되지 않을까요? 저는 이전부터 말해왔듯이 상업적 표현물에 정치적인 관점을 억지스럽게 개입시키는 걸 안 좋아하는 사람입니다만 이건 억지스럽게 논란 거리를 만든 게 아니라 실제로 논란 거리가 될 수밖에 없는 거에요. 일부만 나왔다고 해서 문제가 안된다는 이야기는 눈 가리고 아웅이라는 생각을 지우기가 어렵네요.
    322 어차피 민주당도 문대표와 친노친문의 편은 아님... [새창] 2017-02-16 13:12:06 11 삭제
    지난 글 보기.
    321 역대급 험블번들 [새창] 2017-02-15 01:49:16 1 삭제
    실제로 플레이로 이어질 거라고 보기에는 개인적인 취향과는 거리가 먼 목록들이라..이건 패스해야겠네요.
    319 현재 20년차 문희준 팬들의 탈덕 이유.jpg (스압주의) [새창] 2017-02-12 04:24:13 19/61 삭제
    저도 잘. 개인적으로 본문에서 주장하는 내용들이 공감이 잘 안 가기도 하거니와..문제가 있다고 단정할 수 있는 수준인지도 잘 모르겠네요. 위에서도 썼던 내용이지만 결혼을 미룰 수는 없었냐는 이야기가 있는 걸 봐서는 팬들을 존중해달라는 이야기를 넘어서 팬들을 결혼해서 가족이 될 사람보다 우선으로 해달라는 이야기 같은데. 이런 것들이 연예인과 팬덤 간의 도의로 통용되는 개념이라면 연예인이라는 직업은 자신의 지극히 사적인 영역까지도 팬들에게 간섭받는 걸 감수해야만 하는 자리인가 보네요.
    318 현재 20년차 문희준 팬들의 탈덕 이유.jpg (스압주의) [새창] 2017-02-12 02:59:39 20 삭제
    본문에서 언급되는 반응들이 악플이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본문의 내용 중에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다는 이야기에요.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그런 부분까지 고려를 할 수밖에 없는 처지라는 건 알겠습니다.
    317 현재 20년차 문희준 팬들의 탈덕 이유.jpg (스압주의) [새창] 2017-02-12 02:52:59 41/55 삭제
    글쎄요. 다른 것은 둘째치고 콘서트 끝나고 2주만에 결혼 발표를 하는 것에 대해 먼저 문제 제기를 하고 있는데..결혼이라는 지극히 사적인 일조차 팬들 눈치를 봐야 한다는 건 좀. 특히 몇달 전에 알릴 수 없다면 결혼 날짜를 한두달 미룰 수는 없었냐는 내용이 있는데..제가 아이돌 팬덤 활동을 안해봐서 그런가, 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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