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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min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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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6	기적의 여혐 [새창]	2017-03-18 17:34:54	232	삭제
		만약 이정미 재판관이 아니었다면 왜 판결문을 읽는 주도적인 역할은 남성이 독식하고 여성은 보조자적 역할만 수행해야 하느냐고 그랬겠죠. 해도 문제 안해도 문제. 이런 식으로 반증불가능을 전제로 한 논리체계를 가진 사상이 학문인지 종교인지 전 좀 아리송합니다요.
	345	WW1 춘계공세 참호전 플레이 [새창]	2017-03-05 21:31:20	0	삭제
		거의 초입 단계인데..비행선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을 보니 특별한 변수가 없으면 수비측이 승리하는 걸로 끝나겠네요.
	344	고소장 접수한 수지화보 작가 [새창]	2017-02-28 15:45:10	12	삭제
		추천합니다. 누구보다 소아성애라는 개념에 집착하던 분들이 보고 깨닫는 바가 있었으면 하네요. 다른 것보다 이 작가에 대한 문제를 떠나 다른 작가에 대해서도 딸 들먹이며 폐드립 치던 분들, 정신 차려요. 본인이 치는 폐드립은 정의로운 폐드립이라 생각하는지 입으로 쓰레기 내뱉어 대던 분들이 잊혀지질 않네요.
	343	오늘자 경향 페북. 페미니즘 잘 안다는 경향의 문재인 저격 [새창]	2017-02-26 19:04:42	7	삭제
		페미니즘이라는 개념을 독점하고 싶다면 그러라고 하세요. 그들만의 세계, 그들만의 이념, 그들만의 구호. 본인들의 선택이라면 본인들이 오롯이 감당할 책임이죠.
	342	별거 2년째..갑작스런 와이프의 화해 제안... [새창]	2017-02-26 04:14:26	1	삭제
		힘내세요. 얼마나 큰 고민과 답답함을 안고 사실지 가늠이 되지 않을 정도의 상황이라 참 안타깝네요. 작성자께서 작성하신 글들을 봤습니다. 작성자께서는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것 같아 보입니다. 아이 역시 알고 있을 겁니다. 아버지가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걸요.
	341	남자들은 페미니즘 공부하지 마라. 그냥 듣기만 해라. [새창]	2017-02-25 23:51:00	2	삭제
		틀린 말이라고 생각되어도 가만히 들어라.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껴도 아무 말하지 말라. 네가 말하는 것은 뭐든 간에 결국 남성우월적 권위에서 나온 말이기 때문이다. 전 이게 학문인지 종교인지 참 아리송합니다요. 인문학이라고 해서 반증 가능성을 틀어막는 논리 체계를 갖고 있는 건 아닐텐데 말이에요.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5 22:15:45	7	삭제
		본문 내용만 봐서는 이 일의 주체가 문희준 씨라는 근거가 뭔지 궁금하고, 그리고 문희준 씨와 그 팬클럽 사이의 일이 본문의 일과 무슨 관련이 있어요? 댓글들 조심히 작성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연예인 관련 문제에 있어서 양쪽 말 듣기 전에 한 쪽의 일반적인 주장만 가지고 속단했다가 애먼 피해 발생하는 건 여러번 있던 일이잖아요.
	339	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 베타 9시간 후기 [새창]	2017-02-25 14:27:56	0	삭제
		저는..구매하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서버 문제도 그렇고 디비전에서 겪었던 초기 버전의 컨텐츠 부족도 그렇고..유비 특유의 오픈월드 시스템에 대한 피로감도 그렇고.
	338	[약후방] 쿠파가 피치공주를 계속 납치하는 이유 [새창]	2017-02-25 14:21:48	28	삭제
		서로 닉네임 불러가며 인사나누고 아는 척하는 것도 아닌데. 노잼 컨셉에 부정적인 의미가 담긴 댓글 달리는 게 친목질인가요? 과해요. 정말. 이런 식의 히스테릭한 지적질 때문에 좋게 형성되었던 분위기 망가지는 거 한두번도 아닌데 적당히 좀 해요 정말.
	337	북한 야설.jpg [새창]	2017-02-25 14:15:50	8	삭제
		떠날 때가 된 것 같으면 질척이지 말고 제발 좀 가세요. 당신 같은 분들 때문에 유머 검열 심했던 2~3년 전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마음이 답답해져 오니까. 떠날 때가 됐나 라는 말로 간보며 여론 호도하는 건 한번이면 족하지 않나요?
	336	북한 야설.jpg [새창]	2017-02-25 14:10:44	12	삭제
		그리고 예전에는 안 그랬나? 오유 처음 접했던 2010년도에도 이런 내용 가지고도 종종 베오베 갔었던 기억이 선명한데. 예전 타령하는 사람들 보면 궁금한 게 도대체 예전이라는 게 언제를 말하는 건지 궁금할 때가 있어요.
	335	북한 야설.jpg [새창]	2017-02-25 14:08:32	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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