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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unmin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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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nmi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7 11:14:30 7/23 삭제
    외모 때문인지는 글에 안 나와 있지 않나요. 파혼이라는 게 인터넷 게시판에서 이야기할 때나 쉬운 이야기지, 그게 실제 자기 일이라면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일은 아니잖아요. 그런 점에게서 끼리끼리라는 말은 근거가 빈약한 양비론인 것 같은데요.
    240 제가 생각하는 여성분 마이크 사용시 쾌적하게 겜하는법 [새창] 2016-08-06 19:27:51 9 삭제
    신고하고 차단하고. 일반 유저가 할 수 있는 수단은 결국 여기까지 아닌가요?
    239 요즘 초딩들이 국산 게임 안하는 이유 [새창] 2016-08-05 13:33:47 3 삭제
    하스스톤이야 덱 구성 때문에 그렇다 치더라도 오버워치가요? 저는 전혀 추가 결제 안하고도 게임 내 플레이에 아무런 영향없이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4 20:45:16 7 삭제
    사실 저는 게임 내 플레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지 않는 요소인 만큼 이번 건은 별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쪽인데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과 굳이 논쟁을 벌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게

    만약 이러한 비판들 때문에 해당 부분이 수정이 된다고 해도 그것 역시 딱히 상관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에요.

    문제가 없다는 건지 지금 현 상태 그대로 유지되어야 한다는 건지를 명확히 구분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237 4박 5일 오사카 여행 경비가 얼마 정도 들까요? [새창] 2016-08-04 15:53:13 0 삭제
    그렇군요.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었네요. 저희는 일단 이야기해본 결과 개인당 60씩 준비해서 공금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기념품 등 개인이 따로 쓸 금액은 각자 준비해서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ㅎㅎ 답변들 정말 감사합니다.
    236 SA야게따... SKYRIM.... [새창] 2016-08-04 15:50:23 0 삭제
    이제 청산하겠다는 말을 하는데도 '혐오'라는 극단적인 단어까지 써가며 비난할 것까지는..
    235 [인벤펌] 오버워치에 대해 간과하고 있는 부분 [새창] 2016-08-03 03:45:41 1 삭제
    요즘은 경쟁전을 잘 안 돌립니다. 진지하게 게임하는 분위기를 원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험한 말은 예사고 조롱과 비하가 가득한 분위기를 원하진 않거든요. 신고를 해도 피드백도 없고 이런 분위기가 개선되는 게 체감되는 것도 아니니. 예전 롤할 때의 채팅창과 다를 바가 없을 때가 종종 있더군요.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22:33:12 1 삭제
    경쟁전은 예전에 롤했을 때 입털던 애들이 다 이쪽으로 몰려온 것 같아서 뭣 같더라고요. 요즘은 속편하게 빠른 대전 승률 올리는 쪽으로 잡고 빼대 중입니다.
    231 서든2 섭종 기사가 유머. [새창] 2016-07-30 11:43:12 0 삭제
    그리고 게임을 주제로 한 사이트나 웹진의 리뷰 등만 봐도 주로 지적하는 부분은 게임성이었지 여성 혐오 등의 정치적 이유가 아니었습니다. 신문기사는 사실을 전달해야죠. 본인 말대로 균형감을 좀 갖추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230 서든2 섭종 기사가 유머. [새창] 2016-07-30 11:40:06 0 삭제
    대다수 유저가 고개를 끄덕인다고요? sjw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북미 역시 매번 이 같은 문제 때문에 말이 많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를 지적하자면 블리자드의 히어로즈 오브 스톰도 한 여성 캐릭터의 배를 가리는 쪽으로 디자인이 수정되자 반발이 심해서 다시 돌리기도 했어요. 그리고 오버워치 역시 위도우 메이커나 시메트라, 메르시 등 여전히 성적대상화에 대한 논란이 역시 많아요. 프로불편러라는 개념이 한국에만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면 잘못 알고 계신 겁니다. 과도한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집착에 대한 거부감은 북미 역시 예외가 아니에요.
    229 서든2 섭종 기사가 유머. [새창] 2016-07-29 20:24:16 7 삭제
    주 소비층이 외면한 이유가 선정성이나 여성 혐오, 성상품화 등 정치적 이유 때문일까요? 엇나간 분석이죠. 아니면 그렇게 만들고 싶거나. 이 부분에서만큼은 위 댓글에 있는 동아일보의 분석이 가장 정확하다고 봅니다. 단순해요. 그저 게임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228 위처3는 항상 선택과 결과에 따른 멘붕의 연속이군요.(강한 스포 포함) [새창] 2016-07-29 01:38:56 0 삭제
    다른 것보다 저는 소설을 안 읽고 게임인 위처1과 위처2를 하며 매번 트리스를 봐와서 그런지 트리스에 심정적으로 좀 더 가까운 것 같아요.

    그런데 배경 스토리를 읽고 나니 예니퍼가 게롤트의 인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굉장히 큰 걸 알고 나니 뭔가 좀..
    227 개인적으로 위쳐3>>>>넘사벽>>>>스카이림 이라고 생각하는 점 [새창] 2016-07-28 17:53:57 0 삭제
    다만 전작인 오블리비언 같은 경우에 임페리얼 시티는 꽤 큰 편이었던 게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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