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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6	하소연주의...) 옛날일주의...)역게에 절필한 상태지만 [새창]	2016-08-20 18:21:34	3	삭제
		그 사태 때 질려버리는 바람에 탈퇴 후 재가입하고 안 들어간지 거의 1년이 되어 가네요. 그 때 이후로 이용자 수가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은 베스트 게시판에서 역게 글을 보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너무 억울해 하실 건 없다고 봅니다. 그래봐야 한 인터넷 커뮤니티의 작은 게시판에 불과하니까요. 요즘 생각해보면요. 좀 더 일찍 발길을 끊지 못했던 것이 오히려 후회되더군요. 당시에 심심하면 쳐들어와서는 천황님께 목숨을 바치겠다느니 하던 일빠나 훈민정음의 정음이 중국어를 의미한다는 중빠에 근대 조선이 중국에 있었다거나 강단사학이 어쩌고 카르텔이 어쩌고 하며 어그로 끌어대는 환빠들까지 어우러져 온갖 아수라장이 펼져졌던 걸 생각해보면 말이죠.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9 00:28:09	4	삭제
		첫 해외배낭여행을 인도로 한 달을 갔다왔는데 참..적응하기까지 첫 2주는 정말 지옥같았던 기억이 나네요. 다른 것보다 어떻게든 관광객 등쳐먹으려던 인간들 때문에 정말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부디 인도로 여행가시는 분들은 여행 초반부 계획만큼은 철저히 세우셨으면 합니다. 조금이라도 딴소리하는 것 같으면 칼같이 거절하거나 무시하셔야 하고요.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11:57:30	0	삭제
		에이 참 ㅜ 시즌패스까지 구매해놓고 지금은 안한 지가 꽤 됐네요. 한번 놓으니 쉬이 손에 잡히질 않는 느낌..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11:04:34	16	삭제
		그 글에도 댓글을 썼지만 서운할 수는 있는 문제죠. 서운하다는 내용만이었다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이걸 이기적이다, 졸렬하다 라는 말을 써가며 비난해가며 마치 그런 상황에 대응하는 것이 팀원의 의무인 것마냥 말하는 건 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10:58:49	1	삭제
		지금 언급되는 글에도 댓글을 달았던 사람인데 그 문제와 상관없는 내용으로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그 글이 꼭 남녀프레임 때문에 이러저런 소리 들은 건 아니에요. 본인의 지적에 본인 역시 해당한다는 것도 생각을 한번 해보세요.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01:58:53	2	삭제
		같은 파티원들이 꼭 공동대응해야만 하는 의무가 있는 건가요? 한마디 대응했다가 온갖 험한 말 오고 가는 것에 다른 파티원들이 받을 스트레스와 상처는 작성자께서 책임지실 수 있는 부분인가요? 이건 서운하다고 말할 수는 있어도, 작성자가 함부로 이기적이라느니 졸렬하다느니 비난할 일은 아니라고 보이네요. 성별 거론하며 욕설 내뱉은 사람에게 가야 할 비난이 엉뚱하게 같이 플레이한 팀원에게 간 것 같은데요. 솔직히 저는 누가 이기적인 건지 잘 모르겠네요. 대응을 안 한 사람이 이기적인 건가요 대응 안했다는 이유로 졸렬하다고 비난하는 사람이 이기적인 건가요? 너는 기분 안 나쁘겠느냐 하실까봐 하는 말인데 성별 때문에 욕 먹어본 적은 없지만 그에 못지 않게 심한 욕설 들었을 때도 친구들에게 그냥 신고, 차단만 하고 대응하지 말라 했습니다. 대응하는 순간 저나 같이 플레이하는 친구들이나 그날 게임은 망친 거나 다름없는 거니까요.
	249	힐러리에 대한 일침 [새창]	2016-08-15 00:35:32	20	삭제
		전쟁에 참여했던 남성들 대다수가 전쟁에 있어 어떤 결정권을 가지고 있었을지 궁금하네요. 지금 한국의 징병제 문제도 별반 다를 바 없고요. 예나 지금이나 수많은 남성들이 군대에 가는 것을 원치 않아 하고 PTSD를 앓고 있는 현실을 고려한다면 좀. 게다가 현재 기준으로는 그러한 관점이 좀 무리라고 생각하는 게, 포틀랜드 전쟁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던 대처 총리는 여성이었고 현재 북한 문제에 있어 강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현 정권의 수장은 박근혜 대통령이에요. 이 과정에서 수없이 목숨을 잃거나 잃을 수 있는 이들은 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남성들이에요. 이러한 상황들을 고려해볼 때 위와 같은 성별 문제로 전쟁을 바라보는 관점에 의미가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제는 좀 낡은 개념 같지 않나요.
	245	열애설터지면 여자연예인향한 음담패설 [새창]	2016-08-10 22:11:54	2	삭제
		작성자께 드린 말씀이 아니고 위 댓글에서 남초 운운하는 분들이 있어 드린 말씀이에요.
	244	열애설터지면 여자연예인향한 음담패설 [새창]	2016-08-10 21:07:01	23/22	삭제
		여성 연예인을 향한 음담패설이 남초 커뮤니티만 한정되던가요? 예전 아이유 논란 때만 해도 사진에서 다리를 A자로 벌렸다느니 소아성애자라느니 어쩌느니 하며 매도하는 의견은 여초 커뮤니티를 주축으로 제시되었던 것 같은데. 설리에 대한 음담패설도 남성들도 문제였지만 여성들이라고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따라서 이런 문제와 관련해선 굳이 남초 커뮤니티 한정해서 말할 일은 아니라고 봐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14514
	242	매우 놀랍게도 [새창]	2016-08-08 03:42:43	0	삭제
		레인보우 식스 시즈는 솔직히 욕심이 나네요 ㅜ 염치없지만 신청해봅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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