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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3	오유에 올라왔던 제주도 맛집 정리해 봅니다. [새창]	2017-10-29 02:55:14	2	삭제
		정성글엔 추천!! 스크랩 합니당~ (제주도 맛집정리)
	352	왼손잡이라서 서러울때 [새창]	2017-10-28 13:05:02	1	삭제
		다른 얘기인데 가르치던 학생중에 양손잡이가 있었는데 진짜 충격받았었음ㅋㅋ 왜냐면 그 학생이 자습때 한자쓰기 숙제를 하고 있었는데 오른손으로는 한자를 쓰고 왼손으로는 밑에 뜻과 음을 동시에 쓰는거임 무슨 인간프린터인줄ㄷㄷㄷㄷ 걔는 정말 천재같아 보이더라구요ㅋㅋㅋ
	351	초대형 트램펄린 구입 후기 [새창]	2017-10-28 12:48:39	8	삭제
		아이고 님 다윈상 받을 뻔 했어요ㅜㅜㅜㅜ 빨리 완쾌하시고 등짝 맞으신뒤에 건강해졌다는 소식 듣고싶네요 덤덤한 말투라그렇지 많이 답답하고 힘드실텐데 저도 디스크걸려 몇달 누워지냈을때 미치는 줄 알았거든요 님은 오죽할까요ㅜㅜ 몇달만에 일어나면 근육 다 빠져서 온몸에 힘이 안들어가서 더 힘들게 느껴질텐데 재활 잘 하시구여!! 이제 방방타지마요ㅜㅜ
	350	러브젤로 면도하세요 [새창]	2017-10-28 03:51:04	2	삭제
		지도ㅋㅋ 점 하나 차이로 충청도 말투가 되버렸구만유
	349	러브젤로 면도하세요 [새창]	2017-10-28 03:49:33	1	삭제
		러브젤이 당장 없으신 분들은 린스를 쓰셔도 좋대요 린스가 피부에 착 붙어서 쉐이빙폼보다 낫다 그러더라구요~ 지도 자주 애용해요ㅎㅎ
	348	나에게 빵 한덩이만 돌려주면 돼. - 고든 램지 [새창]	2017-10-25 16:39:15	0	삭제
		이래서 독설한다고 욕할수가 없는 사람이에요ㅜㅜ 멘탈 진짜 블러디 굿
	347	음 [새창]	2017-10-25 16:10:42	0	삭제
		말풍선 꼬리 모양 각도가 다르네요 진짜.. 무슨 어플인지는 모르겠는데 다른 어플인 건 맞네요
	346	스위스 알프스에서 미끄럼 타기 [새창]	2017-10-25 16:02:00	0	삭제
		아빠 한 번 더~~!!
	345	지디카페 이야기 나와서 올리는 진상 관광객들.. [새창]	2017-10-25 03:01:50	38	삭제
		거기다 위생적으로도 비추하고 싶네요... 최악의 경우 립제품 쓰다가 헤르페스 걸렸다고 항의하면 어떡하나요. 아이섀도우 썼다가 눈병 걸렸다고 항의하면? 그냥 안하심이 속편할 거 같아요ㅜㅜ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02:53:04	73	삭제
		지난 글에는 댓글 안남겼지만 작성자님글 주작이라고 생각은 안했었어요 작성자님 말대로 남자가 삼십대 초반인데 대충 열살차이다. 그런데 나는 이십대 초반이 아니다. 라고 해서 23~4살 정도로 유추했고 남친 문제도 중간에 헤어졌다 만났다를 반복했나보다 했거든요 다들 의심할만한 글을 쓴 건 아니었다 생각해요 헷갈리는 부분은 분명 있었지만ㅋㅋ 암튼 작성자님 성격이 좋게 말하면 참 친절한 성격이고 안좋게 말하면 우유부단한 것 같은데 업무적인 이야기이든 다 씹으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였으면 회사일이 잘못되든 말든 그 사람이 보낸 카톡은 다 씹었을거예요 왜냐? 내가 짜증나니까요 날 짜증나게 하는 저 인간은 하고싶은대로 다 하는데 난 왜 그렇게 못하지?란 억울함이 들 것 같아요 좀 못되게 구세요 그래도 별 일 없어요 회사생활은 좀 못된게 나아요
	343	자기가 한 빙구짓을 얘기해볼까요?? [새창]	2017-10-13 23:21:51	44	삭제
		이제 공지는 누가 해주냐
	342	저처럼 지독한 외로움을 타는 사람이 있을까요? [새창]	2017-10-12 12:08:37	1	삭제
		남한테 의존을 많이 하다보니 그런 거 같아요 그런데 어찌 사람들이 제 생각대로 움직여 주나요 그러다보니 기대치에 못미치고 외롭고.. 타인과의 관계에서 성취감을 얻으려하기 보다는 스스로에게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해보세요 취미를 가지는 게 제일 쉽겠죠 그림이나 만들기 같은게 결과물도 남고 뿌듯할 것 같구요 자기 행복을 자기 안에서 찾으려 할수록 마음에 평안이 오더라구요 힘내세요!!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11:52:08	2	삭제
		음...저도밴드로 연락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왜냐면 전화번호 물어 볼 사람이 회사 지인이잖아요. 얼마나 친한지는 모르겠지만 회사 사람이 제가 대쉬받고 그 이후에 잘 되든 어쩌든 제 사생활을 알게되는 건 싫어서요. 밴드로 연락할 수 있는데 왜 굳이 다른 사람한테 번호를 물어봐서 연락할까 이런 생각도 들 것 같구요. 회사분이 회사에서 실수로 말할수도 있을거고... 암튼 밴드 추천이요.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11:43:49	4	삭제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걸 잊으신 것 같아요. 남친분이 잘하고 있는 건 당연하게 느껴지고 맘에안드는 부분만 계속 찾게 되는거죠. 애정이 식었으니까... 사실 헤이질 이유는 크게 보이지 않지만 님은 헤어지고 싶은거잖아요 그럼 다른 이유가 필요한가요 다른 사람의 동의도 필요없어요 근데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거는 남친분은 진국이구요 헤어지면 후회하는 순간이 올 남자네요 선택은 님 마음에 달린거지만요
	339	무슨 마약을 했길래...;; [새창]	2017-10-06 12:30:46	13	삭제
		좀비 마약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는 영상 링크 첨부할게요~ https://youtu.be/YXJsq4bg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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