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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	'문재인 삼디프린터' 지적한 김종인, 방명록에 “읍니다” [새창]	2017-04-06 15:30:54	4	삭제
		관련업계종사잔데요. 우리끼리는 흔히 삼디라고도 합니다. 쓰리디는 너무 말이 길어서...
	250	문재인 집권 막자고 밤낮없이 떠들더니 그 전략적 고리가 박근혜?[최재성님 [새창]	2017-04-01 21:03:34	2	삭제
		본격 대선 레이스 펼쳐지면 쳘스가 했던 말 고대로 돌려줘야지~~ '적폐대상의 지지를 받는 안쳘스는 깜이 아니다'고...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9 19:09:12	9	삭제
		훗~ 제 한표가 일조했군요
	248	생명 성애자 문재인 '감나무 사건' "나는 너를 사랑한다" [새창]	2017-03-28 23:37:21	6	삭제
		젊을적 사진은 진짜 지리겄어... 아무리봐도 로보캅이야...
	247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다고 제 인생이 달라질거라 생각하지 않아요. [새창]	2017-03-28 23:31:51	4	삭제
		저는 달라질거 같아요~ 노무현때처럼 기분이 행복하고, 자부심 생기고, 긍정의 힘이 생겨서 제 인생도 긍정적으로 잘 될거 같아요.
	246	진짜 지금 문재인님하고 맞짱 뜰수 있는 유일한 분 [새창]	2017-03-28 17:48:29	1	삭제
		맷집이 약하다는 것에 반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15년 정치생활 내내 유시민 만큼 사방팔방에서 욕먹은 정치인이 없었는데... 그중 요 몇개월 1/10도 안되는 핀잔(?)정도로도 맨탈 나간 누군가를 보면 유작가의 맷집을 약하다고 평가하기에는...좀....;; 정치계를 은퇴한 것도 맷집이 너덜해져서라기 보단, 진보진영의 개혁과 당원 중심의 대중정당으로서의 정당개혁에 있어서 여러 좌절을 겪으며 정치생활을 계속 유지해야 할 동력, 즉 목표의식을 잃어서가 아닐까 생각되오만... 은퇴 직전까지 전투력은 전성기때 그대로였고요. 노무현대통령 서거 이후 분노까지 초절정으로 충만한 상태에서 오히려 자신의 분노와 약간의 적개심이 정치를 계속 이어가기엔 자격이 없음을 스스로 평가 내린 결론으로써 은퇴를 작심한거지요.
	245	진짜 지금 문재인님하고 맞짱 뜰수 있는 유일한 분 [새창]	2017-03-28 14:30:33	13	삭제
		유시민을 안희정이랑 비교하시다니... 국회의원 2선에 복지부장관 출신, 여의도에서 털릴대로 털리고, 정치계 15년여간 산전수전 다 겪고도 먼지 하나 없이 살아남았다가 스스로 정치계를 떠나며 작가로, 방송인으로 여적 시민들의 심금을 건드리고 파고드는 탁월한 능력이 감춰지지가 않아 본인이 행복해하는 지금의 생활을 누리고 있음에도 시민들로 하여금 끊임없이 정계복귀하라고 협박(?)받는 유일한 전직 정치인이오.
	244	오늘 이읍읍씨 인성 하일라이트 [새창]	2017-03-26 18:08:22	6	삭제
		세월호사건에 대한 인식과 마음가짐을 뱃지하나로 평가하는겨?? 에라이...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6 12:53:43	20	삭제
		대통령되도 인수기간도 없이 바로 실무투입이니, 과로로 쓰러지는거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 건강 잘 챙기시길...
	242	MBC 해직기자 "안희정, MBC 앞 시위보고 이게 무슨 시위냐 묻더라" [새창]	2017-03-24 10:33:30	2	삭제
		일반시민들이야 지나가면서 '이게 뭔 시위래...?'할 수 있지만, 안희정은 국가 최고 권력자인 대통령에 도전하는 사람이다. 정녕 그걸 몰라서 묻나...
	241	와...문후보님 대단함 [새창]	2017-03-23 09:55:36	5	삭제
		1등후보는 진짜 '보수적'으로 타후보에 대비해 그냥 앉아서 방어만해도 돼요. 말하나, 행동하나로 지지율 깎아먹을까봐 몸사리는 것이죠. 근데, 문후보는 안그래요. 자기가 맨날 총대메요. 자기가 항상 앞장서요. 오히려 타후보들을 독려해서 같이 가자고 해요. 자기가 먼저 선점하면 인기 올라갈 사안인데 서로 공유하자네요. 반면, 자칫 자기 지지율을 깎아먹을 수도 있는데 그런거 신경 안써요. 누구보다 앞장서니까 총알도 혼자 다 맞아요. 그래도 꿋꿋이 버텨내죠. 거참 희한해요.
	240	문준용씨(문재인 아들) 자소서.jpg [새창]	2017-03-22 12:56:24	53	삭제
		관련업종 종사자입니다. 사회생활하다가 뜻이 맞는 동기들과 개인사업차렸습니다. 이 업계는 이력서, 자소서 등은 사실상 의미가 없습니다. 면접과 포트폴리오로 99% 판단합니다. 즉각적으로 실무에 투입되어 최종 결과물을 내야 하기 때문에 학벌이나 경력이 화려해봐야 소용없고요. 그동안 무슨 작업을 해왔는지, 포폴의 어떤 부분을 담당했는지, 어떤 특기가 있는지를 살핍니다. 포폴 보면서 대화를 해야 파악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종이쪼가리에 써진 글로는 당사자의 실력을 몰라요. 자소서가 아주 필요 없는건 아니지만, 군더더기없이 딱 필요한 글만 간결하게 적었다고 판단됩니다.
	239	5.18 유족 "어떻게 그런 말을", 문재인 "노여움 풀어달라" [새창]	2017-03-20 14:03:31	16	삭제
		5.18민주항쟁 유족분들의 마음을 우리 일반인 시각으로 받아들이고 해석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빨갱이' '폭도' '국가전복세력'이라고 매도당하며 총칼에 죽어나간 분들의 가족입니다. 남겨진 분들이 평생을 안고갈 트라우마는 감히 상상 조차 할 수 없는 것이고요. 전두환의 'ㅈ'만 나와도 치가 떨릴 분들인데, 문재인후보의 입에서 'ㅈ'이 나왔을때 반사적으로 심장이 덜컥하셨을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런데 그런 분들의 마음을 헤아리지도 않고 그분들의 심정을 팔아 앞뒤 맥락을 개나 줘버리고 'ㅈ'을 말한 문재인을 앞장서서 까고 있는 놈, 언론들이 씹쌔끼인겁니다. 정말 건드리면 안되는 것을 자유당 씹쌔들도 아니고, 동지라는 것들과 진보라는 언론이 건드려 버렸습니다. 어떤 선동과 왜곡으로 제대로된 진의를 모르고 계실 유족분들도 있을 것이고, 다 알고 있지만, 과거의 기억에 심장이 쿵쾅거리실 분들도 계실겁니다. 이분들께는 오해를 풀어드리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진의를 악의적으로 왜곡한 당사자들에겐 거한 아구창 한방이 필요합니다.
	238	김형석 작곡가 트윗, "이제 하다하다 예지력까지 바라는 건가..." [새창]	2017-03-20 10:50:15	1	삭제
		와... 진짜 뭐랄까... 과거에 이정도 네거티브였으면 그냥 주저앉는건데... 문재인의 진정성을 알아본 깨어있는 수많은 국민들의 지성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오유는 '씹선비'소리까지 들어가며 명확한 사실관계에 의거한다는 걸 진즉에 알았지만, 여타 커뮤니티사이트나 포털 뉴스 댓글들을 보면 확실히 국민들은 개돼지가 아니었음이 증명된다. '그들'만이 국민을 아직도 개되지 취급할 뿐.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22:33:27	1	삭제
		아... 이불이 왜 지붕에 짱박혀있나 한참을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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