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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1	언론들 민낯 - 안경환, 조국, 청와대 그리고 주광덕 [새창]	2017-06-17 15:53:37	10	삭제
		장관 후보자가 사퇴를 하든, 야당 말 들어서 청와대가 지명 철회를 하든 이후 모든 적폐세력들이 어떻게 나오는지 똑똑히들 보고 있는가? 이제 조국까지 멱살 잡혔다. 협치? 비판적지지? 간도 크다. 9년만에 노예 족쇄 풀고 소고기 좀 먹어보니 배가 부르지? 정신차리자~ 여차하는 순간 문재인도 위험해진다.
	400	우리 대통령님 많이 화나신 듯.,.... [새창]	2017-06-16 18:49:53	4	삭제
		꼬..꽃이 아니어서 다행이다...;;
	399	[한국갤럽] 文대통령, 인사잡음에도 지지율 83%…호남 99% [새창]	2017-06-16 16:13:18	1	삭제
		호남 99%...... 햐... 뭘해도 이분들을 따라갈 수가 없다...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6 02:16:52	3	삭제
		한가지 더 첨언하자면 자대에서는 분대장을 제외한 모든 병사들은 상호간 얼차려를 줄 수 없습니다.
	397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방식 [새창]	2017-06-15 23:14:00	0	삭제
		"하이~ 방가요~^^/" 이런 인산줄.....
	396	하태경 “국방과 노동 분야 맡겨주면 더불어민주당과 연정도 고려” [새창]	2017-06-15 18:36:54	11	삭제
		저 발언으로 하태경이 전두엽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확신한다!
	395	김어준 대단하네요 ^^ (오늘 뉴스공장 들어보셨나요?) [새창]	2017-06-15 16:54:48	1	삭제
		용어가 가져다 주는 뉘앙스의 차이일 수도 있으나, 저는 '구한다', '지지한다'라는 느낌보다는 야권과 언론에서는 쌀껍데기조차도 안돼보이는 위장전입/기획부동산/탈세 등등의 의혹만으로 강경화를 대차게 까고 있는 와중에 외교장관 출신들과 현 외교부공무원노조, 재야, 학계, 시민사회 등등에서 지지성명이 우후죽순으로 발표가 되는데 왜! 언론이란 것들이 그 이유가 뭔지 제대로 취재하지 않느냐라는 의구심과 답답함에 직접 주요언론에서 절대 다루지 않는 목소리를 들어보자 하는 공정한 취지에서 마련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편파적일 수 있다. 하지만, 편파적이기 위한 과정은 공정했다' -김어준- 즉, 단순히 누군가를 구하고, 지지하기 위한 '편파적' 방송이 아니라 그것을 뛰어넘어 공명정대한 판단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청취자에게 정보를 제공하자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본글에서 말씀하시고자하는 주된 의견에는 120% 동의하는 바입니다.
	394	자유한국당 "文정부 독주 체제…곧 독재시대 될듯" [새창]	2017-06-13 17:04:41	4	삭제
		늬덜끼리는 독재해도 되고, 국민은 독재하면 안되냐??
	393	우원식 "한미 정상회담 야당 동행 제안, 한국당만 반대" [새창]	2017-06-13 14:27:22	8	삭제
		이정도면 뭐... 가히 파블로프의 개와 견줄만하다~~
	392	더민주는 지금이라도 권리당원 권한에 대한 약속을 지켰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7-06-13 14:25:18	26	삭제
		당시 민주당 국민경선이 신선해 보였던 것은 그런걸 헌정 사상 처음 해봤거든요. 당원도 거수기에 불과했고요. 당원의 권리가 허접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의원들끼리 다 해처먹었지요. 국민경선이 참 말은 좋아요. 좋은데 100% 국민경선은 말이 안되요. 정당구성원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당원들의 의사반영이 최소 50%이상은 반영이 되어야 합니다. 그게 정당민주주의죠.
	391	친구왈 "이원집정부제가 뭐가 문제야??" [새창]	2017-06-13 14:01:20	1	삭제
		내각제/이원집정부제는 한나라의 수상을 '국회의원'들이 뽑죠. 의회 신뢰도로 따졌을 때 우리나라 국민들이 즤덜끼리 총리 뽑는 꼬라지를 가만히 두고 볼 수 있을까요? 내각제로 가려면 국회가 나라 전체의 민의를 100% 반영할 수 있는 구조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민의가 제대로 반영된 의원수로 구성된 국회에서 민의를 대변하는 국회의원들이 총리를 선출해야 합당한 것이죠. 현 상태에서 국회의원들이 총리를 뽑는 구조라고 생각해 보죠. .....끔찍하죠? 내각제가 민주주의에서 가장 이상적인 정치구조라고는 하지만 아무 나라나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의회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이 되려면 정치풍토, 시민의식, 국민의사가 제대로 반영이 되는 의원선출시스템, 지역시민의 의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의원은 언제든 소환해서 의원직을 박탈시킬 수 있는 시민 권리가 보장이 되느냐 등등의 기반이 확실하게 놓여져있어야 합니다. 지금 대통령제는 국민이 직접 뽑을 수나 있기 때문에 의회 권력이 어떻든지 간에 의회가 개차반짓을 해도 그나마 나라가 돌아가는 겁니다. (물론 이명박근혜 같은 대통령을 낳기도 하지요..;; 하지만, 전세계 역사상 가장 평화적이고 적법한 절차로 국민이 끌어 내렸습니다) 여튼, 우리 국민들은 당분간 한 나라의 최고 권력자를 선출하는 것을 국회의원들의 손에 맡기는 일은 없을 겁니다. 한 30년 뒤에나 좀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390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온 두 분 대통령님(+숨겨진 일화) [새창]	2017-06-11 21:48:38	57	삭제
		이태춘 열사의 영정사진을 들었던 분은 16대 대통령이 되었고, 그 바로 옆에 있던 분은 19대 대통령이 되었다. 이태춘 열사의 어머니는 현 19대 대통령의 품에 안겨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영화를 이렇게 만들면 욕먹을 것이다. 너무 현실성 없다고.......
	389	국민, 정치 못해 먹겠다. [새창]	2017-06-11 21:20:50	3	삭제
		바른정당은 뭐여.. 해산했어??ㅋㅋㅋ
	388	검찰, ‘돈봉투 만찬’ 이영렬 전 지검장 토요일 기습 조사 [새창]	2017-06-11 21:17:47	52	삭제
		검찰의 가장 큰 구태가 속된 말로 '가오'입니다. 이승만때부터 지금까지 워낙에 비정상적으로 큰 권한과 권력을 잡고 있다 보니까 지들이 최곤줄 아는 의식이지요. 대표적으로, 자기네 검찰청은 사법부인 법원의 건물보다 더 높게 지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20대 중후반에 초임검사를 달아도 나이 꽤나 먹었을 지역 유지나 경찰서장 등등이 고개 쳐박듯 굽신굽신거리고 여기저기서 알아서 기어주니 본인 스스로를 얼마나 대단하게 생각하겠습니까. 초임검사 하나가 이정돈데 그런 검사들을 최소 4~5명 이상씩 거느리는 부장검사들은 어떻겠으며, 검사장들은 어떻겠습니까. 하물며 더 윗선은...... 뼈속까지 우월의식에 사로잡혀 있는 그 마음가짐 때문에 남들 위에 군림하려하고 지들끼리는 짝짜꿍해서 가오살려주고.... 권력에 기생해서 온갖 특권과 부조리를 누리는 것에 대해서 일말의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이런 권위와 특권의식은 시스템이 바뀐다 한들 쉽게 없어지진 않을 겁니다. 어느 방송에서 최강욱이 한 말이 생각나네요. "검사도 흔한 사람이다. 별거 아니다. 쫄지마라."
	387	민주노총의 숟가락얻기. [새창]	2017-06-11 20:42:44	10	삭제
		그간 촛불집회때 민노총이 뭐 했어요? 진짜 진짜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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