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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카드뉴스] 연애세포 잃어버린 솔로도 강제로 설레이게 하는 웹툰 [새창]	2016-04-05 20:37:37	0	삭제
		그쵸 ㅋㅋ 남주매력터지죠. 여주 전남친땜에 빡치고 ㅋㅋ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5 19:28:31	0	삭제
		막타의 공상과학소설 저도 한표~!
	20	[본삭금]웹툰플랫폼 인기도 설문조사 [새창]	2016-04-02 22:29:57	1	삭제
		올레가 생각보다 재밌는 작품이 많더군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2 21:24:05	0	삭제
		보러갑니다.
	18	중2병과 예술가의 차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6-03-19 22:41:56	0	삭제
		명쾌하십니다. 윤태호 작가님도 중2병과 좋은 창작자는 종이한장 차이라고 했거든요. 누구나 비난하고 무시하는 중2병이라는 산을 넘어가야 한다고 하네요. 그 종이 한장, 넘어가야 할 산이란 마지막에 말씀하신 태도 같네요. 누구에게도 개의치 않고 자기만의 세계에 살을 대서 이야기를 만든다.. 창작자 뿐만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모든사람들에게 해당되겠네요.
	17	중2병과 예술가의 차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6-03-19 22:37:16	0	삭제
		그렇군요. 저는 표현력보다는 어떤 사람이 그 말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하거든요. 윤태호 작가님이 예를 들었는데, 무한도전에서 혜민스님이 "지금 힘든 것은 흘러가는 구름입니다" 라는 말을 저나 중2병인 사람이 하면 전혀 다른 얘기로 들린다는 거죠. 같은 말이라도, 보통사람이 하면 오그라들고 혜민스님이 말하면 있어보이는거죠.
	16	중2병과 예술가의 차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6-03-19 22:30:05	0	삭제
		그렇군요. 남들의 눈에 멋있어 보이고 싶어 진지한 고민 없이 그럴 듯한 말을 하느냐, 스스로 고민 해보고 분석 해보고 결론을 내려 자기 생각을 만들어 내느냐의 차이겠군요. 그렇다면 윤작가님이 말씀하신 중2병은 사실 중2병이 아니겠군요. 자기 감수성을 바라보고 뛰어넘으려고 노력하니.. 저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중2병에 머물러 있는것 같아요. 남들에게 멋있어 보이기 위해 고민 없이 책에서 나온 그럴듯한 표현, 있어보이는 문장을 쓰려고 하죠.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을 더 키워야 겠군요.
	15	딸과 진정으로 이별하다.. [새창]	2016-03-18 00:42:20	2	삭제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ㅋㅋㅋ
	14	딸과 진정으로 이별하다.. [새창]	2016-03-18 00:42:09	0	삭제
		확인해봐야겠네요. ㅠ
	13	딸과 진정으로 이별하다.. [새창]	2016-03-18 00:31:04	0	삭제
		읽을수록 불편하다면 얻는게 많다고 생각해요. 더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니깐요.
	12	딸과 진정으로 이별하다.. [새창]	2016-03-18 00:30:27	0	삭제
		진짜 그렇죠.. 일단 피임약이 나와도 먹을일이....ㅠㅠ
	11	딸과 진정으로 이별하다.. [새창]	2016-03-18 00:29:08	1	삭제
		마지막줄에 공감 100개 드리고 싶습니다.. 모든면에서 그렇죠..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야 하는데.. 일단 무조건 막고 보죠.. 대표적으로 게임산업이 그렇고..
	10	딸과 진정으로 이별하다.. [새창]	2016-03-18 00:28:18	3	삭제
		생명을 훼손하는건 법으로 강제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요.. 몇개월이냐에 따라 뱃속의 아가가 생명이냐 아니냐가 정해지기 때문에, 더 많은 사회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9	딸과 진정으로 이별하다.. [새창]	2016-03-18 00:26:52	0	삭제
		오묘한 감정을 들게하죠..
	8	딸과 진정으로 이별하다.. [새창]	2016-03-18 00:26:39	0	삭제
		그쵸 서로가 아이에게 책임을 진다는 전제가 있다면 절대 죄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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