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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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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4	정부의 이번 헌법 개정안은 페미독재를 여는 시작이 될겁니다. [새창]	2018-03-22 02:47:38	2	삭제
		실질적 평등하고 형식적 평등이 다른개념이긴 하죠. 헌법조문에 '실질적'이라는 어휘를 집어넣은 것을 일반적인 평등 개념보다 한정된 개념으로만 해석하고 적용해야 하는지는 좀 고민해봐야할 것 같네요. 제가 볼 때는 아닐 거 같은데... 왜냐하면 그대로 실질적 평등으로만 한정해서 적용하려 하면 다른 기본권들과 충돌되는 게 많을 거 같아 보이네요. 아무래도 어떤 논란점들이 훗날 생길지라도 쉽게 상식을 어긋난 결과를 보기는 힘들거라 예상해봅니다. 그런데 어기님께 한 가지 부탁드릴 게 있는데, 웬만하면 단정적인 어조는 피하시는 게 어떨까요. 예를 들자면 이러한 부분이 이래서 문제일 거 같습니다 식으로 제목부터 써갔다면 좋았을 거 같네요. 마지막에도 이래서 개헌안에 선뜻 동의하기가 꺼려지네요 정도로만 해도 좋았을 듯 싶습니다. 오유는 아무래도 선비들이 모인곳이라 점잖은 것을 좋아합니다. 물론 이명박근혜나 그 일당들 입진보 페미 등 예외대상은 있습니다. 얘네한테는 뭔 말이든 해도 돼요. ㅎㅎ 그냥 페이지 훑어보며 지나가다 남겨봅니다.
	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2 01:42:49	9	삭제
		일단 평화를 구축하는 게 과정상 맞는데, 그 평화의 완성은 결국 통일이겠죠.
	542	82년생 김지영 남자버전.txt [새창]	2018-03-21 20:28:51	4	삭제
		요즘에 서점가면 페미니즘책 꽤 되더라구요. 대체로 책꽃이에 세로로 꽃히기보다, 주로 신간이나 스테디셀러 교양, 인문 분야 책들 앞표지 보이도록 놓인 한자리에 대여섯 종씩 자리잡고 놓여있네요. 인근 서점들 다 그렇더라구요 ;;
	540	문대통령 개헌안 쉽게 이해시키기 [새창]	2018-03-21 17:36:03	4	삭제
		괜찮아 보임. 야당하고 종편들이 깔아놓은 제왕적 대통령, 데통령권한 축소 프레임도 박살내야 함.
	539	도대체.. 안되겠네요 더민주 당원이 되어야겠습니다 [새창]	2018-03-21 16:26:48	9	삭제
		언능 오셔유. ㅎㅎ
	538	약 20년전 유명 역술가가 했던 예언.jpg [새창]	2018-03-20 23:30:02	19	삭제
		가능할지 모르지만 뒤늦게라도 당선무효형 나오면 맞아떨어지긴 하네요. 그런데 지창룡선생은 당선무효받는 사람까지는 예언하지 못하셨나 보네요. 저도 이 예언을 10년도 더 전에 봤었지만 참 신기한 게 잘 들어맞추신 거 같습니다.
	537	약 20년전 유명 역술가가 했던 예언.jpg [새창]	2018-03-20 21:46:30	32	삭제
		이명박근혜를 한몸으로 보면 쫓겨난 대통령도 얼추 맞아떨어지네요.
	536	일본에 촛불혁명이 일어난다해도 문재인이 없다는게 문제. [새창]	2018-03-20 20:52:27	11	삭제
		문재인같은 대인배가 나올 환경이 아니라는 게 더 문제일 거 같네요. 민주주의를 이루기 위해 우리나라는 아주 많은 일들을 겪었죠. 지속된 독재정치 하에서도 계속 역사를 만들어 갔지만 일본은 ㅡㅡ ;
	535	(뽐뿌펌)대박난 증거광산채굴업자 윤석열씨 [새창]	2018-03-20 16:23:07	10	삭제
		이 분 보이지 않게 열일하느라 고생 많으셨을 듯.
	534	동덕여대 학생들은 보세요. 존중을 바라면 존중을 하세요. [새창]	2018-03-20 15:58:44	1	삭제
		결국 사람들이 처음에 우려했던 바를 벗어나지 않네요. 가만보면 사람들이 꽤 정확하기도 합니다... 미투는 아무래도 문제가 많이 드러난 만큼, 계속 이어가기보다 성추행관련 기존 해결통로를 검토하고 보완하는 방향으로 가닥잡을 것 같네요.
	533	고 장자연의 한맺힌 죽음, 성상납 강요 재조사 [새창]	2018-03-19 01:12:36	10	삭제
		이미 했지만 추천은 그냥 드릴게요. 베오베는 없지만 임시베스트에라도 가서 숫자 올려야죠.
	532	Me too 가 아니라 고 장자연 배우를 위한 #her too 가 되길 [새창]	2018-03-18 19:05:26	3	삭제
		장자연건이나 단역배우 자매 건은 미투와 상관없이, 반드시 사법당국이 책임지고 끝장을 봐야하는 사건이라고 봄.
	531	언론들아 제발 재판관이 되려 하지 마라 [새창]	2018-03-17 01:52:44	1	삭제
		엘리트도 아니면서 엘리트인척 하는 인간들. 차라리 진짜 엘리트들은 최소한 겉으로나마 겸손하기라도 하고 조심할 줄 알지, 이 기레기 자식들은 x도 아는 거 없으면서 글빨하나 대단한 재주인줄 알고 똥폼잡고 오보 지라시나 써갈기고... 참 개노답들
	530	오늘 부산이 디비졌다네요 ㅋㅋ [새창]	2018-03-16 23:04:54	13	삭제
		부산 경남지역 이번 지선때 확실히 여당 텃밭으로 자리잡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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