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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em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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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6	야밤에 끄적이다가 누군가 같이 봐줬으면 하는 소박한 행복 [새창]	2017-11-29 11:48:45	1	삭제
		전쟁 같은 사랑이네요ㅋㅋㅋㅋㅋㅋ
	295	ㅂㅅㅈ씨...진짜 실망이네요.... [새창]	2017-11-28 19:30:42	0	삭제
		저는 글의 이 부분 보고 그렇게 유추했어요
	294	ㅂㅅㅈ씨...진짜 실망이네요.... [새창]	2017-11-28 19:29:58	0	삭제

	293	여쭉메웜 거르는 확실한 방법 [새창]	2017-11-28 18:44:11	64	삭제
		줬으면 좋겠다 아닐까요?
	292	네살 아들...육아 너무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7-11-28 14:34:30	5	삭제
		저도 제 아들이 진상꿈나무일줄 상상도 못했어요 밖에서 드러 눕는건 어디서 배웠는지..한번은 밖에 데려갔다가 또 고집 부리느라 저 구석에 누워서 발만 동동 하고 있으니 지나가던 부부가 저 애는 누구집 애야?ㅋㅋㅋㅋㅋ 하길래 제가 뒤에서 저희 집 애예요..죄송해여....하니까 그 남편분이 많이 당황하시면서 아이고야 삼촌이 깜짝 놀랐네 어이고야 하면서 황급히 자리를 떠나시더란 ㅠㅠ
	291	지인들 경조사 챙기는게 맘처럼 되는게 아니네요 [새창]	2017-11-28 14:26:28	2	삭제
		맞아요 정말 갑자기 애가 아프거나 하면 말하는 나도 핑계같이 들릴거 같아 민망해요
	290	둘째있으니 너무 좋은데 [새창]	2017-11-28 14:24:47	0	삭제
		지금 어린이집 엄마들중에 둘째 셋째 낳고 마지막으로 보내신 분들이 제일 표정이 좋으셔요ㅋㅋ 뭐랄까 미션 완료 이런 위엄이 느껴짐ㅌㅋ
	289	입덧중이여도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는지(약간 더러움주의) [새창]	2017-11-28 13:22:45	2	삭제
		나중엔 나름의 노하우가 생기더군요ㅋㅋ 토하기 쉽게 달달하고 부드러운 빵이나 아이스크림등을 먹게됨 ㅠㅠ
	288	ㅂㅅㅈ씨...진짜 실망이네요.... [새창]	2017-11-28 02:47:39	26/18	삭제
		원문글을 찾아 읽어봤는데 일단 ㅅㅅ병원 NICU 는 오전9시부터 오후10정도까지는 면회가 자유롭다고해요 부모에 한해서. 그러니까 부모만 갈 수 있는곳을 매니저와 양가부모님들이 들락거리는걸 본 엄마들 다른 아이의 가족들이 마음이 무너지는거죠..그 외에는 원글에도 없던 내용이예요 박수진씨가 직접 전화해서 사과도 했다고 하고..전 병원도 문제가 많은 것 같아요 정말 그 감염 쉬운 애들 관리를..원글자도 남편이 의사시라 그나마 말 좀 통했던거지 내 아이가 들어가면 완전 주눅 들어버렸겠다 싶어 씁쓸하더라구요
	287	중학생 때는 이 시가 좋은 줄 몰랐는데 [새창]	2017-11-19 01:36:47	2	삭제
		저는 이 시를 이별할때마다 읽고 울고 했었네요 정호승 시인님 제일 좋음 ㅠㅠ
	286	카페 왔는데 제 앞에 고양이가 자고 있어요 [새창]	2017-11-12 20:33:42	4	삭제
		개랑 애를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거 보면 너무 신기해요 걔들은 코골면서 자다가도 잠깐 소리에 앙 하거든요 냥이들은 신비한듯해요ㅎㅎ 예민한듯 아닌듯ㅎㅎ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7:14:34	1	삭제
		저도 그래요 기본적으로 따뜻한 정을 많이 느끼고 키우고 있어요 그래서 인터넷 공간의 따가운 시선이 오히려 더 낯설게 느껴질때도 있어요ㅠ 배려 많이들 해주시고 우는 아이 어쩌지 못해 들쳐 매고 식당 뛰어나가면 오히려 애는 우는거지 마저 식사하라는 분도 계셨구요 그렇지만 저희 아들은 통제가 힘들어서 외식은 꿈도 못 꾸다가 자연스레 놀이방 있는 곳에 가게 되더라구요 가면 유치원 나이의 누나들이 어찌나 살뜰히 챙겨주고 놀아주는지ㅎㅎ
	284	"니가 돈을 안버니까 내가 전업주부를 못하잖아" [새창]	2017-09-12 22:11:02	1	삭제
		글을 읽으면서 왜 이혼을 안하시지???? 라고 생각하다가 댓글보고 공감이 가네요 친권과 양육권을 뺏긴다니ㅠㅠ 이혼해주는 조건으로 공동이나 님이 가져오시는건 안되나요?
	283	아~ 오늘은 헤어진 여동생이 생각나네요. [새창]	2017-09-12 19:55:14	4	삭제
		그때는 사춘기라서 그랬던거 아닐까요? 세상의 모두가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할때라..안타까워요ㅠㅠ
	282	내가 보려고 올리는 뾰루지 위치별 건강상태 [새창]	2017-08-20 01:00:08	2	삭제
		생리전후에 꼭 오서방존에 나죠 못생겨보이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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