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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분위기있게 만들어주는 가디건! 그리고 셔츠 [새창]	2016-04-22 01:24:56	1	삭제
		유정선배....?
	40	내 결혼이야기.. [새창]	2016-04-22 00:47:24	10	삭제
		아직 어린 아들을 위해서..혹시라도 혼자 남을 아내가 아이 키우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전해져 먹먹합니다 항암을 21차까지 견디셨으니 암세포녀석도 분명히 이겨내실겁니다 소송도 꼭 이기실겁니다 앞으로 몇십년 행복하실겁니다 힘내세요!!
	39	미혼 분들은 방심하지 마세요 [새창]	2016-04-20 13:52:44	38	삭제
		제 남편은 저렇게 술 많이 마시는 여자 처음보네 결혼은 하겠나ㅉㅉ 했다가 제 맥주캔 분리수거 힘들다고 투덜대고 있어요ㅋㅋ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22:08:38	5	삭제
		그런데 남편분 같은 성격 정말 싫어요 본인은 잘 못 한게 하나도 없네요? 욕하는 것도 문 부수는 것도 남에게 아내 험담 하는 것도 다 아내 때문이네요?
	35	어떤 헤어드라이어기.jpg [새창]	2016-04-19 17:17:20	12	삭제
		닉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01:57:34	2	삭제
		왜 이렇게 흥분하세요? 1분이라도 빨리 119에 신고 했어야 한다는 말 같은데..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8 10:28:49	3	삭제
		응원 댓글을 달아주고 싶은데 계속 썼다 지웠다 반복하다 결국 상투적인 말만 남네요 아기 엄마 힘내요 아기는 클 수록 더더 이쁠거예요 첫 율동하는 모습 학교 입학하는 모습 엄마 아파? 하며 머리 짚어주는 모습..많이 많이 남았어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18:30:52	1	삭제
		노느라 힘들었겠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	육아를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아이에게 미움 받는 아빠라면. [새창]	2016-04-16 14:17:34	2	삭제
		제 남편도 아들 바보를 넘어서 아들 ㄷㅅ이라고 할 정도인데 아기에게 집중하는 집중도가 엄마랑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아기가 하는 찰나의 신기하거나 기특하거나 예쁜 행동들을 남편은 절대 못 보더라구요 봤어???? 하면 아니? 하죠ㅋㅋ 분명 아들과 저와 남편 셋이 함께 있었는데도요
	28	ATM아빠, 은혜를 모르는 자식? 자식은 애완동물이 아닙니다. [새창]	2016-04-15 20:25:20	44	삭제
		모성애라는게 너무 부각 된 분위기 탓도 있는것 같아요 아이 낳고 남편이랑 많이 부딪혔는데 남자들 인식 자체가 엄마는 다 알거야 라는게 있더라구요 저도 본인하고 같이 대학나와 사회생활만 하다가 결혼 한 똑같은 입장인데 저는 마치 다 알고 본인보다 아이를 잘 볼 것이라는 생각이 밑바탕에 깔려 있더군요 물론 아기도 이뻐하고 시키면 잘 해요 그런데 저도 첫 아기고 잠잘 시간 쪼개가며 책 읽고 카페 글 보고 검색하고 겨우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건데 저한테 자꾸 물어보고 넌 엄마니까 잘하잖아라는 식으로 얘기하면서 본인은 스스로 하는 것이 전혀 없을 때 정말 화나더라구요 당신이 아기봐 내가 일하러 나갈게 소리 백번 했네요ㅠㅠ 남편들 자라온 환경이나 성향에 따라 육아 참여도는 달라지는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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