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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운전 핵 꿀팁 [새창]	2016-06-13 00:45:36	1	삭제
		저는 가는데 갑자기 옆차선 뒤에서 엑셀 쭉 밟으면서 차가 쑥 들어오는데 깜빡이는 켜고 있을때..저거 누구 보라고 켜는거지? 싶어요 본인만족인가..
	68	밤일 에피소드 [새창]	2016-06-10 18:20:51	24	삭제
		제 남편은 먼저 잠들고 제가 늦게 옆에 누웠는데 갑자기 제 어깨를 확 돌리더니 누구야???!!!! 하고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그래서 나야 하니까 다시 잠들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너 요즘 집 아닌데서 누울 일 있니? 하고 물어보니까 본인은 기억이 안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66	아내의 최매(최고매력)은 [새창]	2016-06-10 13:09:45	312	삭제
		부러워요 저도 아내인데 이런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11:52:49	18	삭제
		제가 예전에 썼던 댓글하고 정확히 일치하는 내용입니다ㅠㅠ 거기에 플러스 너는 엄마잖아...하면 진짜 환장하죠 나도 너랑 같이 엄마가 해 주는 밥 먹고 학교나와서 직장생활하다가 결혼도 육아도 처음인건 똑같다고!! 그래도 제가 알아보는게 좋은 것 같아요 남편이 아기한테 어떻게 하는게 좋다더라~ 하고 듣고 와서 시도하려고 하면 어차피 제가 다시 알아보게 되더라구요 못 미더운건 아니고...그냥 확인차원에서....
	64	여자 혼자 먹는 술상 한번 보고 가실래요? [새창]	2016-06-09 03:26:06	4	삭제
		저두요 ㅠㅠ 숟가락만 들어도 살찌는 체질 울고 갑니다
	62	와이프 생일선물 후기 [새창]	2016-06-09 02:23:54	7	삭제
		말씀은 그렇게 해도 너무 좋으셨을거예요 그림 너무 이뻐요!!! 물론 아기와 떠나는 다음날 여행은.....좀.....^^.......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02:20:14	12	삭제
		저도 아이 낳고 참..가슴이며 몸매며 아이 낳기 전으로 돌아 갈 수 없다는 사실이 슬퍼요ㅠ 그 어떤 큰 차이가 있죠 그래도 어쩌겠어요 제 예뻤던 몸매 기억해주는 사람도 남편 뿐인걸요ㅠ 너무 속상해마세요ㅠ 그나저나 어어..자위에서 뿜고 내려왔네요ㅎㅎ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02:15:17	13	삭제
		저는 미스때 엄마차로 운전은 좀 했지만 동네 운전이였거든요 근데 아기가 좀 크면서 동네 특성상 차가 필요하다고 중고 경차 하나 사겠다고하니 남편이 호기롭게 본인차를 몰고 다니라고.. 뽑은지 6개월도 안된 새차를 몰고 다니라기에 제가 거절했죠 불 보듯 뻔해서..결국 어쩌다 경차 운전하고 다니는데 이제와서 본인 차 는 2년쯤 뒤에 운전 익숙해지면 몰라하네요ㅋㅋㅋㅋㅋ 참나ㅋㅋㅋㅋㅋ
	58	결혼전 집안인사 드리러 갔다온후 대판 싸웠어요 [새창]	2016-06-07 01:36:43	158	삭제
		금지옥엽 외아들인 제 남편은 나가서 더 설거지하고 고기굽고 합니다 본인이 본인 아내 아낀다는데 뭐라하는 사람 의외로 없더라구요 처음에만 사내자식이 어쩌구 해도 결국은 우리 ㅇㅇ이는 참 착해서 니가 참 시집 잘왔다정도까지만 들어요 둘만의 이야기는 몰라도 저는 밖에 나가면 내가 1순위 인 것 처럼 대해 달라했어요 그래야 남들도 욕하면서도 마한테 함부로 못하는거라고..
	57	남편을 혼자 마트에 보내면 [새창]	2016-06-07 01:26:08	130	삭제
		그럴때도 마침은 생각나는게 소보루라 소보루랑 자기 먹고 싶은거 대충 사와 하면 정말 제가 먹을 건 소보루뿐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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