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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끼끼2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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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끼끼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5 아이를 가지고 남편과 했던 이야기들이 [새창] 2017-10-08 17:53:09 11 삭제
    그래 이건 뭐 아직 핏덩어리일뿐이야..생각해도 눈물은 왜 그렇게 멈추지 않던지..
    저는 수술 없이 자연유산으로 배출되었는데 이미 너무 많이 울고난 후라 그때즈음엔 덤덤히 인사할 수 있었어요.
    태명도 벌써 지어 놓고 제발 꼭 붙들고 있으라고 했는데...
    그 아기천사가 다른 아기천사를 데려다 주어서 두 아기천사가 제가 와 말썽꾸러기 딸 둘이 되었답니다.
    가끔 깔깔거리며 놀고 있는 두 아이 보면 첫아기천사가 생각나 네 덕분에 동생들이 잘 지내고 있어. 고마워. 하고 인사해요.
    한번 그리되고 나면 아기에 대한 마음이 참 간절해지더라구요. 몸조리 잘 하시고 곧 돌아올 아가천사 반갑게 맞아주세요.
    토닥토닥...기운내세요.
    434 이거 맛있네요 [새창] 2017-10-08 15:46:43 1 삭제
    어제 천안삼거리 휴계소에서 첨으로 먹어봤는데 맛 괜찮았어요ㅎㅎ
    롯*리아 양념감자 안 먹는 애들이 여기 양념감자는 엄청 잘 먹더라고요~
    433 文대통령 지지율, 왜 아직도 대선 득표율보다 높나? [새창] 2017-10-06 13:30:12 8 삭제

    이히히~토해땅~~~
    어제 과음해서 속 안 좋은데 여기서 대신ㅋㅋㅋㅋㅋㅋㅋㅋ
    432 경기도 사람들 공감.jpg [새창] 2017-10-04 09:50:10 63 삭제
    경기도 화성 살다 서울로 이사 왔는데 경기도 살땐 잘 놀러 다니던 대학로도 멀어서 못 감 ^^;
    서울 살면 강북에서 강남 오는거나 강남에서 강북 가는것도 큰일임ㅋㅋㅋㅋㅋㅋㅋ
    431 진라면 매운맛 더이상 못먹겠습니다... [새창] 2017-10-03 00:29:31 1 삭제
    며칠전 어침에 오동통 끓였는데 뭔가 빠진득한 맛이라 읭?하며 오늘 아침 열라면을 끓였어요.
    남편이랑 "이거야!"하고 퍼먹ㅋㅋㅋㅋㅋㅋㅋ
    맛있게 매운 열라면~~~^^
    430 `세수도 안하고 나간다`실화인가여? [새창] 2017-10-03 00:06:52 1 삭제
    수부지인데 쌀쌀한 바람 불면 건성이 이겨서 어린이집 등원쯤은 가뿐히;;;
    남편한테 세수 안했는데 눈치챘어? 하니 몰랐다고 더러우니 쩌리 가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9 [영상] 문재인 대통령 삼청동 수제비집 저도 한번 가볼려구요. [새창] 2017-10-01 19:58:23 1 삭제
    그 시간에 인사동에 쌈지길에 있었는데ㅠ
    경복궁 나와서 그냥 삼청동 갈껄 ㅠㅠㅠㅠㅠㅠㅠ
    428 국군의 날 - 청와대 트윗 카드뉴스 및 사진으로 다시보기 [새창] 2017-10-01 18:41:04 5 삭제
    호랑이랑 반반 사진 달려라~뿅!
    427 박철현 칼럼니스트 페이스북 [새창] 2017-09-30 16:07:20 5 삭제
    와..진짜 공감하는게 국경일이 곧이라 거리에 태극기 꽂혀 있는데 예전엔 엄청 짜증났거든요. 근데 어제는 마구 미소가 지어지고 그냥 막 좋더라구요ㅎㅎ
    426 이니&쑤기 크로쓰!!! [새창] 2017-09-29 02:17:40 21 삭제
    아우..두번째 사진 보는데 눈물이 왜 나는걸까요ㅠㅠ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02:07:11 0 삭제
    '빌어먹을'이 삐---처리된 씨디가 우리집에 있...응?
    424 어머 이건 신세계야ㅠ비법 발견요 먹는 콜라겐! [새창] 2017-09-27 12:20:11 2 삭제
    오오오~엄청 땡겨요! 쓰니님 힌트로 제품은 찾은것 같은데 후기에 비리지 않다는 말들이 있어 ㄱ끌려요ㅋㅋㅋㅋ
    그런데 기초랑 함께 쓴다면 쓸때마다 섞어 쓰나요? 아님 통에 담아 섞어 쓰나요? 양은 얼마정도가 적당할지요 ^^;
    423 식초 먹고 모공이가 사라졌어요!! (feat.톤업) [새창] 2017-09-27 00:04:53 18 삭제
    크아...위 좋으신분들만 하실수 있는 팁 ㅠㅠㅠ
    파인애플 식초 먹음 살 빠진다고해서 잔뜩 만들어 놓고 마시다 속쓰려서 뒹굴뒹굴;;;
    1/10으로 희석해도 쓰려서 눈물 흘리며 안녕했어요. 1/20으로 다시 도전해 볼까요? ^^;
    422 원빈 아내 [새창] 2017-09-26 23:30:49 0 삭제
    이 여인의 비율은 진짜 ㅎㄷㄷ;;;
    10년도 훌쩍 전에 실물 본적 있는데 얼굴은 조막만 인형인줄 ㅠㅠㅠ
    421 키는 유전인거 잘 아는데.... [새창] 2017-09-26 23:26:51 3 삭제
    저희 부모님 170, 160 이신데 저는 169고 남동생은 190예요. 유전보단 후천적인 결정요인이 더 많으니 너무 낙담 마세요~
    제 동생 평균키였는데 고1때부터 엄청 먹고 잘 자더니 키가 쑥 커서 군대 가서도 크더니 190 채우더라고요.
    저희 아이들도 남편이 저랑 키가 같아서 좀 작은편이라 조금 걱정되긴 하는데 아직은 미취학 아이들이고 잘 먹이고 잘 재워서 건강하면 됐지!하고 지내요.
    아이들이 키에 스트레스 받는것부터 없애주실려고 노력하는게 먼저 같아요. 기운 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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