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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0	[펌] 최성시장 청와대 만찬 후기 (쫀잼) [새창]	2017-10-23 14:20:51	1	삭제
		저 고냥이 갖고 싶다.....
	449	가지토마토스파게티 [새창]	2017-10-23 14:18:45	0	삭제
		저희 남편 최애 파스타ㅋ 크러쉐드레드페퍼 조금 넣고 하면 매코롬~하니 맛나요 ^^
	448	지금 어떤책을 읽고있나요??123페이지에 적힌 문장하나씩 적어주세요~^^ [새창]	2017-10-22 22:31:42	3	삭제
		하루와 그다음 날 하루의 차이가 나날이 희박해져갔다. 무라카미 하루키 1Q84 book3
	447	임신으로 깨달은 인생의 진리 [새창]	2017-10-19 12:35:10	4	삭제
		저는 아기 낳고 회음부 절개보다 치질때문에 더 너무너무 아파서 죽는줄 알았어요ㅠ 아기 받는 선생님이 더 걱정해 주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제 맘편하 수술하려고요. 그리고 변비는 저는 참 아무것도 도움이 안 되더라고요ㅠ 그나마 사과를 껍질채 먹는거랑 고구마가 도움됐어요. 푸룬주스도 드셔보시고 이것저것 다 시도해 보셔서 꼭 방법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446	간장 연어장 만들기 (밥과 술을 부르는 위험한 녀석!) [새창]	2017-10-19 12:11:29	1	삭제
		그런데 연어는 얼만큼 필요한거예요? 만들어 보려고 메모메모! 스크랩!ㅋ
	445	남편이 3박4일 출장갔습니다!!!!!!!! [새창]	2017-10-18 23:17:13	0	삭제
		저희 남편도 출장 갔는데 저에겐 7, 5세 까탈스런 아가씨 두명이 딸려 있을뿐이고...또로록... 근데 또 둘이 잘 놀아서 나름 편함ㅋ 퐈리 투나~~~~잇!!!
	444	애들키우는 아빠로서 제일 마음 아플때 [새창]	2017-10-16 10:34:50	45	삭제
		일년에 꼴랑 서너번 가는 출장에 며칠전부터 벌써 눈물을 글썽이며 아빠 이 날은 꼭 집에 오는거지 하며 애절한 부녀 여기 있어요!! 아주 눈꼴시려서...-_ -
	443	문재인 대통령과 셀카 찍는 공효진 [새창]	2017-10-16 10:19:52	18	삭제
		뉴스에서 이 자리 화면 나오는데 문통 옆 공블리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던데요ㅎㅎ 넘나 부러운것!!!
	442	임신한 거 같아요^^ [새창]	2017-10-13 17:33:32	6	삭제
		우와~~~축하드려요~^^ 아직은 초기라 병원 가도 아무것도 안 보이고 피검만 할거예요. 아이 둘 낳은 제 입장에선 딱 열흘만 기다리셨다 병원 가면 아기집 보실수 있으니 기다렸다 가시는게 좋을것 같단 말씀 드려용~^^ 기다리는거 진짜 힘든거 아는데요-저도 너무 궁금해서 엉덩이가 들썩들썩 했거든요ㅋ-가셨다 아기집 못보고 실망하실까봐 말씀드려봤어요 ^^;
	441	영국 유명 브랜드 퀼티드 쟈켓! [새창]	2017-10-12 15:30:16	4	삭제
		아..남편 겨울 필수템. 슬슬 꺼내서 세탁 다시해야겠다. 이눔의 옷은 세탁을 해도해도 냄새가 안 빠져요ㅠ ㅠㅠㅠㅠㅠㅠㅠ
	440	[뉴스프로]맨부커 수상 한강 NYT 기고, 미국사회에 잔잔한 울림 [새창]	2017-10-12 14:35:25	12	삭제
		글을 읽는 내내 너무나도 깊이 공감되요. 콧날이 시큰하고 매워집니다.
	439	아이와 함께 제주 여행하기 [새창]	2017-10-11 22:24:25	1	삭제
		저희는 딸아이가 항공우주박물관을 너무 가고 싶어해서 제주도 다녀왔는데 거기서만도 한나절 보낼수 있겠더라구요. 저도 너무 재밌었어요 ^^
	438	[영상] 文대통령과 뽀통령의 기막힌 대화 [새창]	2017-10-11 21:22:28	6	삭제
		저희 미취학 딸아이 둘 모두 빵 터져 너무 재밌어 했어요ㅋㅋㅋㅋㅋㅋ
	437	추석연휴 내수경제 효과 (문 대통령 안동 하회마을 방문 효과 대박) [새창]	2017-10-10 19:28:27	8	삭제
		친정 펜션도 보통 추석엔 손님 없어 가까운데로 나들이 가는데 방이 다 차진 않아도 손님이 꽤 있어 산넘어 거창에 갈비탕 먹으러만 다녀왔어요. 우와..추석 담날인데도 사람이 너무 많아 줄서서 먹었을정도ㅎㅎ
	436	신세계를 맛봄 [새창]	2017-10-10 00:53:39	3	삭제
		7살 딸이 어제 저희 부부 그렇게 진짜장 먹으니 한 젓가락 먹고는 "엄마 나도 내일 이렇게 마늘 넣어서 끓여줘!"해서 끓여줬어요ㅋ 먹으면서 "엄마 마늘 냄새 나는데 왜 맛있어?"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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