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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끼끼2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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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끼끼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5 중국 국빈방문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새창] 2017-12-17 02:36:54 41 삭제
    저희집 앞 길로 댁에 돌아가시는 모습 봤어요!
    거실 창에 붙어 서서 손 흔들며 "고생 많으셨어요. 어서 가서 푹 쉬세요."라고 중얼중얼 동선 따라 움직이며 얘기했어요ㅋ
    그냥 지나가는 차만 봐도 어찌나 좋던지요ㅠ
    494 이렇게 잘할 수 있던걸... 진작에도 이렇게 하지... [새창] 2017-12-17 02:33:55 37 삭제
    제가 사장 바뀐후 늘 sbs뉴스 보다가 mbc뉴스로 바꿔서 보고 있는데-집이 지상파만 나옴;;;-어젠가?부터 갑자기 뉴스방향이 좀 바뀌었어요.
    방중 첫날은 네번짼가 뉴스로 나오더니 어제부턴 첫뉴스가 방중소식으로 바뀌고 내용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일단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것 같아요.
    493 우리집 협상 전문가 [새창] 2017-12-17 01:17:52 0 삭제
    저희집 7세도 5세가 떼부리면 출동해서 조곤조곤 달래 의기양양 손잡고 들어 옵니다ㅋ
    지난주엔 아빠랑 딜을 해서 절충안 찾아 딜 마치더라고욬ㅋㅋㅋㅋㅋ
    492 첫째 아이가 갖는 둘째 스트레스.. [새창] 2017-12-17 00:36:25 2 삭제
    저도 참 많이 고민하고 둘째 임신하고 공부도 많이하고 했는데요 지금 7, 5세 인데...금방 전에 싸우고도 손 꼭 잡고 걸어가고 서로 챙겨주면 잘 지내는거 맞죠? ^^;
    원론적이지만 아이의 성향에 따른 부모의 대처가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런 글 볼때마다 마음이 아려서 괜시리 잘 놀고 있는 아이 하나씩 끌어다 무릎에 앉히고 꼭 안고 부비부비 쪽쪽쪽 푸르르 사랑해사랑해...꺄르륵 좋다고 웃고 발버둥치고ㅎㅎㅎ
    제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온전히 전달될 수 있게 노력해야겠어요 ^^
    491 [남편세끼] 연말파티용 날림요리 특집 1편 - 가지튀김 [새창] 2017-12-16 01:11:56 2 삭제
    저유튀김 하시는군요! 근데 붙지 않고 하나씩 떨어지는거 너무 신기해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군요ㅋ
    490 역시 음식은 무쇠펜에다가 해야 맛있는듯여.. [새창] 2017-12-15 13:28:25 1 삭제
    저는 팬 깨끗하게 요리 되면 안 씻고 키친타올로 닦아 두고 다음번에 쓸때 또 키친타올로 닦고 요리해요.
    고기 구워 먹거나 팬에 지저분하게 남았을땐 베이킹소다 두세스푼 넣고 물 부어 살짝 끓이고 초록 수세미로 박박 밀면 깨끗해진 팬보며 쾌감!!!!!
    그리고 가스불에 올려 물기만 바싹 말려서 보관해요. 처음엔 기름칠 해서 보관했는데 귀찮아서;;; 물기만 바싹 말리면 절대 녹 안 슬어요.
    무쇠팬 중간붙로 5분이상 예열해서 쓰면 달라붙지 않아요 ^^
    489 삼겹살이 생각 이상으로 몸에 안좋은 고기이군요....... [새창] 2017-12-14 10:50:42 0 삭제
    이 글을 읽고 냉동실에 있는 삽겹살 꺼내 구워 먹어야겠다 생각하는 나란 닝겐은......
    488 10년차 남편의 생존법 [새창] 2017-12-14 00:30:55 0 삭제
    당연한 말은 됐고! 사고 싶은거 뭐야? 빨리 말해~
    487 신연희 강남구청장, 여당 현수막 무단철거 '구설' [새창] 2017-12-13 11:48:12 0 삭제
    저 현수막 양재역에도 있었는데...
    486 더페 오일블렌딩크림 리뷰~ [새창] 2017-12-08 21:55:45 0 삭제
    정성리뷰 잘 봤어요 ^^
    저 수부지인데 11월엔 이 크림 바르니 너무 리치해서 뾰루지 났는데 며칠전 발라보니 쏙 스미고 다음날 아침까지도 촉촉하더라구요.ㅎㅎ
    485 ㅋㅋㅋㅋㅋㅋ 임신한 언니가 고기뷔페를 너무 가고싶어했는데 ㅋㅋㅋㅋㅋ [새창] 2017-12-08 17:27:50 11 삭제
    전 딸 둘 낳는동안 따로 먹고싶은것도 없을정도로 무난했어요ㅎㅎㅎㅎ
    사람마다 달라용~
    484 [19금-미혼분들 필독]결혼하면 꼭 한 사람과 잠자리 해야 한다는 오해 [새창] 2017-12-06 11:05:37 51 삭제
    자기야...?
    어제 일로 삐친거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3 저도 시드물 샀어여!!!! [새창] 2017-12-05 17:27:11 0 삭제
    저도 egf 사서 어제 개봉하고 부들부들 발랐는데 손으로 잘 못쳐서 절반이 흘러버렸..ㅠㅠㅠㅠㅠㅠ

    급하게 화장솜으로 흡수시켜 팩을 했습니다만...엉엉엉 ㅠㅠㅠㅠㅠㅠㅠ
    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17:25:06 1 삭제
    홀..실루엣 대박ㅠㅠㅠㅠㅠ
    저 몸매 실화래요? 응?응?????
    481 대파김치 [새창] 2017-12-01 11:32:20 1 삭제
    대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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