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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6 12:29:04	4	삭제
		ㅋㅋㅋ 저거 이미너무 퍼져서 블라인드 처리도 못하고.... 페북 담당자도 대행사거나 내부 홍보팀 직원일텐데 저들도 을이거늘... 컨펌나서 올린거라고 해도 윗선한테 엄청 혼났을거같네요.. 불쌍 ㅠ
	155	초등학교 5학년때 썅X 담임을 길에서 만남!! [새창]	2015-08-06 00:19:27	2	삭제
		교육자는 무슨... 자질도 없는 것들이 교사교사 타령하니 그저 웃음이 나올 뿐 작성자님 진짜 잘하셨어요... 같은 상황이였을 때 저같으면 어떻게 했을지가 상상되서 더 대단하시네요. 진짜 사람은 죄짓고 살지 말아야해요. 그 인간 그렇게 만만한 어린애들 괴롭혔다가 성인이 되서 만나니 어버버 이야기도 못하고. 본 성격대로라면 벌써 손 올라가고도 남았겠죠...ㅋ 아후... 무튼 한심하네요. 저것도 교사라고 밥벌어먹고 살았다니.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23:36:22	2	삭제
		가해자가 피해자 생각은 못하고 결국 지생각 밖에 못하는 수준.. 사람이라는게 결국 자기 몸둥아리 가지고 자기 시선으로 자기 생각을 더 하며 살 수 밖에 없단건 알지만 자신이 어떤짓을 저질렀는지 생각 못하고 자기 인생이 불편하고 안쓰럽다 여기는게 참....
	153	[실시간]소고기 타다끼 도전! [새창]	2015-08-05 23:25:48	0	삭제
		소고기는 그냥 대충 세일하는거 사서 버터랑 양파랑 마늘넣고 꾸워도 맛있더라구요 ㅠ 저렇게 두꺼운 고기는 사고싶어도 발견하기 힘들고 발견해도 비싸서 잘 못사는데... 맛있겠네요
	152	여기 좀 꾸미고 싶은데 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15-08-05 23:16:00	0	삭제
		이케아 가보니까 야외용 타일? 이나 나무로 된 깔개 같은거 팔더라구요 그거 깔고 위에 화분 몇개랑 테이블같은거 놓으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블로그 홍보는 아니구 참고하시라구여(그냥 검색해서 나왔어요) http://blog.naver.com/l_workingmom/110186771245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22:49:42	11	삭제
		개인적으로 "전 원래 그래요" 라는 말이 이해가 되기도 해요.. 두분다 나이가 어린게 아니라면 더더욱.. 여자분이 나이가 찼다고 해서 자신을 바꾸거나 낮춰가면서 상대를 만나고 싶진 않은 마음에 "전 원래 그래요"라는 말을 계속 말했던 듯 해요. 사람 바꾸는게 쉬운게 아니니까요. 표현이 완곡하긴 했지만 글 읽어보면 그냥 두분이 잘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저는 글쓴님 입장도 이해가 되고 여자분 입장도 이해가 돼요 그래서 둘중에 한사람이 잘못됐다고 비난하기 힘드네요 사람들이 지적하고 기분 나빠하는 부분들은 굳이 그 상황을 인터넷에 글로 풀어서 "여자분이 잘못됐다"는 말을 듣고싶어 하는걸로 보여서인것같아요.. 한달이라는 기간이 짧다면 짧지만... 길다면 긴 시간이잖아요 약간 경솔한 행동때문에 반감을 사는 것 같아요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05:24:15	5	삭제
		샤이니 고등학교 졸업과 함께 탈덕했는데... 다시 입덕해아할거같다..
	147	네이트판 식탐글 모음 [새창]	2015-07-29 13:52:41	1	삭제
		엄청 바쁜 상황에서도 길거리 포장마차를 지나치지 못하고 과자같은거 먹을때는 주먹으로 쥐어서 먹고 나도주라는 말을 입에 달고살았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ㅋㅋㅋ이글보니 완전 애교수준이긴 하지만.. 저런 사소한것도 짜증나는데 저정도로 식탐부리는건 상상도 안가요
	146	[익명]서울에 혼자 가볼만한곳이 어디어디있을까요.. [새창]	2015-07-24 15:59:05	0	삭제
		경복궁 일대(경복궁, 삼청동, 인사동, 부암동, 계동), 홍대 일대(연남동, 동교동, 상수동 포함), 이태원(경리단길, 우사단길) 우선적으로 생각나는 곳은 여기예요~!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7 10:14:46	0	삭제
		나쁘진 않은데, 그렇다고 어마어마하게 좋은 실력도 아닙니다. 정말 괴물같이 잘 그리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당장 지방에 있는 미술학원 등록해도 느끼실 거예요.. 딸아이가 그냥 화가가 되고싶어하는 건가요? 사실 현실적으로 봤을때.. 순수미술로 밥벌이하고 살기가 정~~말 힘들어요 특히 작품하나팔아 돈번다....는것은 거의 뭐 힘들다고 보심됩니다 일러스트쪽으로 보자면.. 만화가들도 정말 살아남기 힘들다고 보심 되구요 그나마 광고 콘티작업하면 굉장히 짭짤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들었습니다. 근데 이쪽하려면 빠른시간내에 인물의 동작과 표정을 그려낼정도로 실력이 좋아야합니다.. 실력자들도 정~~~말 많은 분야구요.. 그리고 일러스트 작가의 경우 삽화작업/제품에들어가는 이미지/광고,영화,음반계 등등 다양하게 확장 가능하나 여기도 뭐 포화상태입니다 ㅠ 진짜 잘그리는 사람들이 넘 많아요. 디자인쪽으로 가실거라면 사실 지금부터 미술을 할 필요는 없고... 입시만 치루시면 되기때문에 고등학교 2학년쯤 배우는게 가장 효율적이에요. 전 일학년때부터 다녔는데 사실 1학년때는 크게 배웠던게 없어 돈 아깝더라구요..ㅎ 입시미술은 정말 대학을 들어가기 위한 도구일뿐이라 짧게 치고빠지셔도 됩니다. 좀 여유 있으시고 아이가 정말 배우고 싶다면 취미반으로 시작하는 것도 방법일것같습니다 ... 어차피 지금 많은 돈을 들여 가르쳐도 전공이라는게 참 의미가 없더든요 ㅎㅎ 아이가 어리니, 관심사가 바뀔가능성도 매유 크고요. 끝으로 미술..디자인계도 정말 포화상태도 능력자들이 정말 많다는 것도 알아두셨음 좋겠습니다. 뭐든 배우면 벌어먹고 살길은 열리나 이쪽업계가 워낙 비리/갑질이 심하고 보수도 쎄지 않으니... 미대 나와서 다른쪽으로 눈 돌리는 친구들도 정말 많이 봤습니다ㅠ
	144	[익명]여성분들 손에 반지... [새창]	2015-07-17 03:42:10	3	삭제
		제 친구들 중 그냥 끼고 있는 애들도 여럿 봤어요 그냥 그 위치에 끼는게 예쁘거나, 반지에 맞는 손가락이 네번째거나 그냥 주렁주렁 악세사리 많이 하고 다니는 친구들도 있었구용 그리고 일부러 사람 달라붙는게 귀찮아서 끼는 친구도 봤어요
	143	[익명]고게를 보면 남의 눈치보는 사람이 많이 보이네요 [새창]	2015-07-17 03:39:50	0	삭제
		혼자 하는 일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특히 어릴 수록 타인의 시선에 많이 휘둘리기도 하고 본인이 소심하고 어리다면 고민일 수도 있죠 익숙한 사람에겐 정말 아무것도 아니긴 하지만요
	142	[혐/벌레주의] 엊그제 밤에 설치한 쥐덫의 상태가.. [새창]	2015-07-17 03:17:02	34	삭제
		초등학교 때 교실에 쥐 끈끈이를 설치했는데.. 다음날 와보니 쥐가 잡혀있는데 그 중 어미쥐가 끈끈이에 붙은 상태로 새끼를 낳고있었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ㅠㅠ 이거 막 세상에 이런일이에 제보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친구들과 호들갑떨었던 기억이 아직도 나요 ㅋㅋㅋ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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