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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걍심심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10
    방문 : 10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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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심심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63 이혼변호사 상담후기.. 그 유명한 글 쓰신분, [새창] 2017-06-21 10:15:11 3 삭제
    요즘은 이혼 글이 부쩍 늘어난 것 같아요.
    그만큼 살기 퍽퍽해졌단 뜻인지
    아니면 전에도 이혼은 많이 했지만
    지금에서야 밖으로 표출된 건지 모르겠네요.
    2562 주인집 금수저 아들놈의 갑질에 서러운 세입자 [새창] 2017-06-21 10:05:47 3/4 삭제
    그러니까요.
    저도 웃자고 유머란에 올린 자료에 콜로세움 펼치는 거 보고 놀랐어요.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2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19:43:25 4 삭제
    부친은 악질 친일파인지는 모릅니다.
    1942년인가? 43년인가에 행시합격으로 일제의 관료로 일했습니다.
    전시에 공부하고 시험에 합격할 정도면 친일파일거라고 추측할 뿐이죠.
    해방 후 이승만 밑에서 일했습니다.
    2560 핵발전소 폐쇄에 일본이 우리 부러워 한다네요 [새창] 2017-06-20 19:37:54 68 삭제
    거긴 시스템상 정권 교체가 힘듭니다.

    그리고 일본인들도 정부에 대해 별 관심도 없고,
    정권 교체가 안되는 걸 정치 안정이라고 착각하는 국민들도 많아요.
    2559 전우용 선생 트윗 -이런 극단적인 '굴종주의'는 인류 역사에 없었다. [새창] 2017-06-20 19:35:28 45 삭제
    마크 리퍼트 피습 후 병원 앞에
    서리퍼트 대사 쾌유 기원 및 국가안위를 위한 경배 찬양행사’를 열고
    부채춤과 발레, 난타 공연을 펼친 이후로 가장 쪽팔립니다. ㅠㅜ

    2558 한국당 "민주당, 혹시 탄핵 콤플렉스 갖고 있나" [새창] 2017-06-20 19:31:45 2 삭제
    극성 지지자가 80% 이상이면 잘난 체 할 만도 하지.
    니넨 10% 넘긴 하냐? ㅋㅋㅋㅋ
    2557 막말 대잔치로 손해보는게 누굴까? [새창] 2017-06-20 19:30:41 0 삭제
    그 막말에 몰려드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자극적인 게 속 시원하게 들리거든요.
    2556 호기심에 박사모 방송을 살짝 봐밧는데.... [새창] 2017-06-20 19:29:25 1 삭제
    조원준이나 레드준표나
    도긴개긴이네. ㅋㅋㅋ

    정치권은 국민들에게 잊혀지면 끝입니다.
    현직 국회의원들이 말도 안되는 이슈를 만들어내는 이유중 하나죠.
    레드준표도 현재 실업자라 당 대표 자리가 절실할텐데 재미있겠네요.
    2555 웜비어 유족들에게 조전 보내는게 나쁜건가요? [새창] 2017-06-20 19:27:00 0 삭제
    아뇨.
    상식적으로 전~~~혀 문제되는 건 없습니다.
    오히려 가만히 있었다면 문제가 돼겠죠.
    2554 베오베에 갔던 제부를 어떡하죠 글의 후일담이 올라왔네요. [새창] 2017-06-20 19:24:06 0 삭제
    역시 괜찮은 남자는 중간에서 다들 채가는 군요.
    아름다운 결말이었습니다.
    2553 [욕주의] 한국을 떠나겠다는 이쁜이 누나 [새창] 2017-06-20 11:55:09 1 삭제
    더 간단한 건
    사괘는 3부터 시작하고
    순서는 N을 뒤집었다고 생각하세요.

    태극문양은
    물결치는 바다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상상하시되
    밑에서부터 위로 올라갑니다.

    이정도만 기억해도 어디서 망신 당하진 않습니다.
    2552 중앙 사설 "대통령 외국물 못먹은것 자랑 아냐" [새창] 2017-06-20 11:52:17 5 삭제
    저런 사람들 싹 몰아서 미국으로 버리면 안되나요?
    대용량 쓰레기봉투는 제가 사겠습니다.
    논설위원쯤 되면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글을 써야죠.
    저런 인간들이 언론인이라니 미치겠습니다.

    내부자들의 이강희(백윤식 선생님)보다 더 심합니다.
    영화는 관객을 고려하여 그나마 상식적인 대사를 하는 데
    현실은 상식이고 뭐고 없어요.
    어떻게 영화가 현실을 못 따라가...
    더 빡치는 건 그게 저와 여러 분이 사는 나라입니다.
    이거 웃을 수도 없고 울 수도 없고 웃프네요.
    2551 청와대 유튜브 좀 구독들좀해주세요. [새창] 2017-06-20 11:41:51 0 삭제
    9225번째임!
    2550 여자친구 부모님과의 청문회 [새창] 2017-06-20 11:41:17 0 삭제
    진상을 걸러낼 수 있다는 게 청문회의 장점이죠.
    모르고 결혼해서 처가가 돈 밝히면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잘됐다고 생각하세요.
    전 여친이 불쌍하다고 생각 할 필요 없어요.
    만약 여친 부모님과 이야기 끝나고
    여친이 작성자를 따라와 미안해 했다면 고려해 볼 여지가... 그래도 없네요. ㅎㅎ

    부디 좋은 여친 만나길 빕니다.
    2549 현질겜 랭킹 1위하는 사람들 정체 [새창] 2017-06-20 10:36:40 3 삭제
    세금 낼 것 다 내고 올바르게 돈 벌면
    그 돈으로 비싼 가구를 사든 비싼 스포츠카를 사든 비싸 9강짜리 양손도검을 사든
    상관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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