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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38	드디어 홍공 시위에 대해 한마디한 UN [새창]	2019-11-20 22:50:08	1	삭제
		반기문이 최악인줄 알았는 데 안토니오 구테헤스는 더 한 놈이네. 반기문 최소 유감이란 표현을 쓰는 데 이 놈은 시위대 잘못으로 몰고 있어.
	3837	9살 아이에게 감동받은 썰.jpg [새창]	2019-11-20 18:11:58	0	삭제
		내 감동 물어내
	3836	혈압주의)언니가 가족 다 먹여살리는데 일을 그만뒀어 [새창]	2019-11-19 02:42:55	3	삭제
		읽다가 빡쳐서 중간에 그냥 내려 버렸음. 주작이라면 넌 성공했다
	3835	중국 의사들이 폭로한 흑사병 상황 ㅎㄷㄷ [새창]	2019-11-19 02:30:53	10	삭제
		흑사병은 항생제를 투여하여 치료하는데, 병 자체는 의외로 단순한 만큼 여러 항생제를 한꺼번에 투여하는 칵테일 요법까지는 필요 없다. 하지만 발병 초기에 치료를 시작해야 효과적이므로 조기에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대에 접어들어 위생 상태가 개선되면서 페스트 자체는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은 상황에 접어들었지만, 일단 발생하면 결코 방심할 수 없는 위험한 질병이다. 치료가 늦어지면 초기보다 사망률이 높아진다. 증상 발현 즉시 이송, 격리 후 적절한 항생제 투여가 가능한 국가라면 최초 감염자 치료와 대규모 전염, 사망사태는 막아낼 수 있다. ‐----‐--------------------------------------------------------------------- 중국이 국가 체면을 생각해서 상황을 숨기려 드는군요. 잘못하면 일이 커지겠어요. 한국이야 문제없지만 북한은 치료제도 없을텐데. 걱정이네요.
	38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15 19:22:09	0	삭제
		제대로 된 민주주의에서 '피식' 했다.
	3833	웃긴 짤 모음 21 [새창]	2019-11-15 19:00:05	3	삭제
		한계나 실력이 드러나는 것이 두려워 그저 자기 자신을 치장할 생각만 한다.
	3832	톰크루즈에게 선을 넘은 기자 [새창]	2019-11-15 18:50:35	9	삭제
		종범이라고 쓴 게 왜 문제가 되는거죠? 제가 이해를 못 해서. 설명해 주실 분 없나요? 저 시류에 뒤쳐지는 것 같아요. 맨날 신조어가 튀어 나와.ㅜㅜ
	3831	수능날 레전드 택시기사 [새창]	2019-11-15 18:41:17	5	삭제
		택시는 일단 들이 밀고 봅니다. 깡패나 무법자가 따로 없죠
	3830	기술 강국 독일 근황 [새창]	2019-11-09 11:02:09	0	삭제
		독일인들은 합리적인 줄 알았는 데 의외네.
	38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09 10:58:10	1	삭제
		오동나무는 무슨 죄?
	3828	대륙식 셧다운제.jpg [새창]	2019-11-09 10:56:58	2	삭제
		와우를 10년 넘게 했는 데 블리츠청 사건 이후로 마음이 떠났습니다. 차라리 모른 척 외면하거나 블리츠청 개인의 문제로 축소 시키면 중국 게이머의 눈치를 봤다고 이해하려 했으나 과한 징계와 홍콩 사태에 선을 긋는 모습에 실망만 생겼습니다. 블빠였는 데 이젠 뭘 해야할지.
	3827	남친이 애슐리 사준대서 나온 여자 [새창]	2019-11-08 14:06:23	0	삭제
		돈가스 사 줄께 가자는 고래 잡을 때 쓰는 표현 아닙니까?
	3826	[약스압] 장어양식장 먹방 레전드.jpg [새창]	2019-11-07 13:00:58	3	삭제
		이마트같은 곳에서 팝니다. 코스트코에선 못 본 듯. 몇 만원 안 하는 대신 시각적인 효과가 커서 명절 연휴에 가족들이 모이면 준비해 놓습니다.
	3825	인절미 식전기도 [새창]	2019-11-05 14:49:24	6/9	삭제
		활발한 애한테 뭘 가르친 건지. 에휴 저걸 또 찍고 있어요.
	3824	시댁에서 받는 최악의 물건 [새창]	2019-11-04 11:55:04	9	삭제
		지나가던 설명충입니다. 까맣게 변한 바나나는 탄수화물과 기타 영양소가 당으로 변하거나 파괴되었습니다. 그걸 먹느니 설탕을 먹는 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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