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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03	4주년 기념여행에서 여친이 바람을 선물로줬네요 하하하 [새창]	2017-07-14 01:49:21	10	삭제
		결론내드릴께요. 헤어지는 게 맞습니다. 1. 두 분 사이는 이미 권태기를 지나 의무로 만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결혼 했다면 보통 이 쯤되서 아이가 있고 아이 보는 재미로 이 단계를 버틸 수 있는 데 혼전이라면 솔직히 힘듭니다. 2. 다시 애인과 만나도 절.대.로 전과 똑같은 마음으로 만날 수 없습니다. 쉴 새없이 의심하고 구속하게 되겠죠. 쌍방간에 피곤하고 힘들어요. 결국엔 싸우며 끝나게 됩니다. 3. 카톡으로 저 정도 단어 주고 받을 정도면 자도 여러 번 잤습니다. 그냥 깨끗하게 헤어지세요.
	2802	유시민이 추댚 깔수도 있죠 뭘 [새창]	2017-07-14 01:42:00	12/13	삭제
		덧붙입니다. 유시민 작가가 발언을 실수한 게 아니라 올바르게 이야기했습니다.
	2801	유시민이 추댚 깔수도 있죠 뭘 [새창]	2017-07-14 01:40:51	22/21	삭제
		유시민 작가는 그나마 유명인이고 오유에서 인정받기에 유시민 작가의 개인적인 소견이다 정도의 반응을 보이는 군요. 저는 더불어 민주당의 권리당원이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존경하며 탄핵 촛불 집회도 나갔으며 지난 대선때도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했지만 추미애의 행동 한 번 지적했다고 오유에서 비추와 댓글로 비난 받았는 데 전 문님 지지자로서 추미애를 원망합니다. 아니 원망은 아니고 비판합니다. 그러므로 상기 발언은 유시민 작가의 뇌피셜로 볼 수 없습니다. 국민이면 누구나 정치가의 발언과 행보에 따라 개인적으로 판단해서 비난 할 수도 있고 싫은 소리 할 수 있는 데 요즘 오유에서는 탁현민이나 추미애를 비난하거나 지적하면 국정원 알바생 취급을 하거나 분탕종자 취급을 하더군요. 요즘은 꼴보기 싫어 오유시게에 댓글도 잘 안 다는 데 유시민 작가가 맞는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뇌피셜 취급 당하는 게 어처구니 없어 댓글답니다.
	2800	몇일전 아랫집이 전기를 쓰고있는 것을 발견했다는 글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07-12 19:00:47	0	삭제
		전에는 부가세 포함 550만원이 최하였는 데 또 떨어졌네요. 참고로 저 위의 400만원은 부가세 별도 가격입니다.
	2799	몇일전 아랫집이 전기를 쓰고있는 것을 발견했다는 글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07-12 19:00:10	78	삭제
		민사에서 뭔가 잘못 아시는 것 같은 데 변호사 비용은 전부 청구할 수 없습니다. 승소하더라도 아주 일부분만 인정해줍니다. 만약 1,100만원짜리 변호사라면 550만원은 민사소송 거는 분이 내야 해요. 그리고 변호사료가 너무 싼 변호사와 계약하시면 아마 변호사랑 한 두번 통화한 뒤, 대부분 사무장이 소송 진행을 하게 될겁니다. 재수 없으면 사무장이 변호사의 명의를 빌려 업무를 진행하는 곳에 걸릴 수도 있어요.
	2798	2017 의정부고 졸업사진 [새창]	2017-07-12 18:46:28	33	삭제
		의정부고 졸업사진은 참신함과 독창성, 사회 풍자등이 생명이었는 데 패러디 당사자나 언론에서 고소를 하는 둥 마는 둥 난리를 치니 패러디가 근본도 없어졌고, 선생님에게 계속 수정을 먹어서인지 퀄리티도 떨어지고 올해는 쫌 부족합니다.
	2797	정청래 전 의원 <안철수 입장발표 예상>, <박지원은요?> [새창]	2017-07-12 15:44:29	3	삭제
		정청래 의원이 안철수의 입장 발표를 예언한거 보니 국회의원 은퇴하고 돗자리 깔아도 돼겠습니다. ㅋㅋ
	2796	천하의 이천수도 어려워하던 축구선수 [새창]	2017-07-12 15:22:10	123	삭제
		리원아 네가 아빠 닮았으면 여신이 되었을거다.
	2795	천하의 이천수도 어려워하던 축구선수 [새창]	2017-07-12 15:21:23	136	삭제

	2794	천하의 이천수도 어려워하던 축구선수 [새창]	2017-07-12 15:21:17	53	삭제

	2793	[추천부탁] 이혜훈이 봉하에 갔답니다. 미친거죠. [새창]	2017-07-12 15:18:15	1	삭제
		이건 스크랩을 해야겠습니다. 잊지 말아야 할 자료네요
	2792	페미님들이 이언주 막말이 분노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7-07-12 09:13:53	0/26	삭제
		[표창원 의원 더러운잠 사건에 대한 집단적 강한 분노 또한 그가 주목받는 초선 의원인 이유도 있는 것은 아닐까요?] 아뇨. 님이 분명히 잘못 생각했고, 틀렸습니다. 나이 많은 다선 의원이 더러운 잠 패러디를 게시했어도 비난 받았을겁니다. 표창원이 욕 처먹는 이유는 문님의 대선을 지원하라고 스마트한 이미지의 표창원을 당선 시켜줬는 데 주변 사람들이 띄워주니 정신 못차리며 자신의 인지율 올릴 행동만 했습니다. 더러운 잠 사건도 그 맥락입니다. 표현의 자유, 고정관념 타파, 블랙리스트 풍자... 그 어떤 표현을 써도 더러운 잠 사건은 한 명의 인격체에 대한 모독입니다. 여성성에 대한 비하입니다.
	27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2 08:45:45	20	삭제
		담배 핀 사람도 있을테고 화장실 다녀와서 손 안 씻은 사람도 있을테고 이 사람 저 사람 다 만진 버스지하철의 손잡이, 난간 등등을 만지고 씻지 않은 사람도 있을 텐데 그런 사람들이 손도 안 씻고 제 아이를 만진다는 게 매우 불쾌했어요. 저와 제 아내는 아이를 안고 있다가 (캥거루마냥 주로 앞으로 안는 포대기를 사용했어요.) 누가 옆에 오면 일단 상대방의 눈을 쳐다보고 너무 가까이 붙는다 싶으면 아기를 살짝 더 껴안은 채로 다가오는 사람의 반대방향으로 몸을 살짝 돌렸어요. 상대방의 기분은 고려치 않았습니다. 내 애가 중요하지 나중에 볼지 안 볼지도 모르는 사람은 중요하지 않았거든요.
	2790	이준서가 구속됐네요. [새창]	2017-07-12 08:39:52	0	삭제
		아마 이준서가 모든 걸 다 뒤집어 쓸겁니다. 더 올라가면 너무 많이 다쳐요.
	2789	아빠가 유시민 [새창]	2017-07-12 08:34:43	2	삭제
		저런... 서애 류성룡의 유전자가 유시민 작가로에게 몰렸나봐요. 위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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