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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18	조심스럽게 어제 먹은 회 사진 올려봅니다. [새창]	2017-07-16 23:07:12	0	삭제
		소래포구 종합어시장 320호 정선장
	2817	아니 지금 캐비넷 자료건 터져서 핵융합중인데 [새창]	2017-07-16 21:57:57	0	삭제
		신문사의 자료 사진을 보니 수기로 작성했더군요. 상식적을 300 여 문건이 전부 수기로 작성했다고는 생각하진 않지만 증거자료로 채택되긴 힘들겁니다. 삼성 변호사나 503호 변호사가 바보는 아니니까요.
	2816	야동을 많이 다운 받아서 하드디스크 로딩 시간이 긴 분들 이거하면 빨라짐 [새창]	2017-07-16 19:44:55	2	삭제
		와.. 저도 환커팬이지만 이건 몰랐어요. 어떻게 기억하세요. ㄷㄷㄷㄷ
	2815	실시간)딸래미 방 뒤집었어요! [새창]	2017-07-16 19:41:33	0	삭제
		총체적인 난국입니다. ㅋㅋ
	2814	정봉주 전 의원님으로부터 현피 신청 당했습니다(추대표 관련, 예의없음) [새창]	2017-07-16 10:28:23	0	삭제
		무례한 거 맞습니다. 보수는 외부의 공격으로 망하고 진보는 내분으로 망한다더니 그 말이 맞네요. 이젠 정봉주에게도 뭐라고 합니까?
	2813	아니 지금 캐비넷 자료건 터져서 핵융합중인데 [새창]	2017-07-15 11:21:54	2/7	삭제
		청와대에서 발견한 문서 300여건은 전문증거입니다. 전문증거는 원작성자가 법정에서 자신이 쓴 거라고 증언을 해야 증거능력을 갖춥니다. 그런데 300여 문건의 작성자가 자신이 작성한 문서라고 증언을 할가요? 300여 문건은 여론몰이나 당사자 압박용으로 밖에 못 씁니다. 다시 말해 문서가 발견됐다고 모든 게 해결된 건 아닙니다.
	2812	추미애대표가한일은 초선의원의 일이었다 [새창]	2017-07-15 10:08:42	6/17	삭제
		추미애의 발언으로 인해 2017년 7월 13일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국민의당에 찾아가 민주당 추미애 대표의 '머리 자르기' 발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추경과 정부조직법 개정안 심사에 복귀하기로 했습니다. 추미애의 발언으로 대통령이 사과한 꼴이 됐습니다. 왜 문님은 자신이 잘못한 일도 아닌 데 야당 쓰레기들에게 사과를 해야 하나요? 추경 심사를 빨리 통과해 정책을 펴기 위함입니다. 님들은 문님 지지자인가요? 추미애 지지자인가요?
	2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09:15:24	0	삭제
		청와대에서 발견한 문서 300건은 전문증거로 원작성자가 법정에서 자신이 쓴 거라고 증언을 해야 증거능력이 됩니다. 그런데 300여 문건의 내용을 보면 우병우 내지는 내부직원으로 보이는 데 작성자가 설마 증언을 하겠습니까? 이건 여론몰이 압박용으로 밖에 못 씁니다. 저같은 어중이 떠중이도 아는 내용은 삼성, 503호변호사도 알겁니다. 법적으로 크게 작용 못 하는 거 알기 때문에 별 걱정도 안 할 껄요?
	2810	망할까봐 걱정되는 동네 샌드위치집 후기 [새창]	2017-07-15 08:42:16	6	삭제
		맛집의 조건 1. 우리 집 근처가 아니어야 한다.
	2809	이것이 헬조선 스타일 [새창]	2017-07-14 23:08:52	8	삭제
		1. 군 복무 18개월 -> 가능한가요? 군 생활 적응하려면 최소 1년은 지나 상병은 달아야 군에 적응하는 데 18개월은 너무 적지 않은 가 걱정스럽네요. 그리고 출산율이 계속 낮아지는 데 18개월이 가능할 지 모르겠습니다. 2. 여군 비율 확대 -> 우리가 원하는 건 남녀 평등입니다. 군, 경찰, 소방 분야에서는 남자와 여자가 동등한 기준에서 검정받길 원합니다. 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여군 비율 확대하는 건 반대입니다. 3. 출처 링크를 따라 들어가서 자세히 읽어보니 대선 후보시절 (멀게 느껴지는 데 2개월 지났군요.) 발표한 내용입니다. 전 오늘 문님이 이런 발표를 했다는 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 4. 저도 "우리 이니 하고싶은 거 다해." 라고 주변에 말하던 사람이라 문님의 정책은 전부 지지합니다. 그런데 군 복무 기간 감소와 여군 비율 확대는 여론을 좀 더 수렴한 뒤 실행했으면 좋겠습니다.
	2808	술 마시는 열도의 어른 [새창]	2017-07-14 03:51:54	21/93	삭제
		그라비아 모델? 헐.. 이 미.친놈들 어떻게 저런 유아틱한 여자를 벗겨서 사진찍을 생각을 다 하냐... 뭐라고 변명하든 이건 남성의 유아청소년에 대한 성적인 욕구를 노린 거다. 역겹다.
	2807	저희동네 인생순대! [새창]	2017-07-14 03:44:06	4	삭제
		그럴 줄 알았어요. 맛집은 언제나 우리 집 근처가 아니더라구요. ㅠ.ㅜ
	2806	오늘 판도라 정청래 전의원은 직접 추미애 당대표에 [새창]	2017-07-14 03:41:27	1/38	삭제
		결론적으로 보면 추미애가 안철수를 살려준게 맞습니다. 지금 여론이 희안하게 돌아가는 데 대선에서 승리한 더불어 민주당이 대선에서 패배한 국민의당 대선 후보를 핍박하듯 돌아가고 있습니다. 지역 여론상 어쩔 수 없이 더불어 민주당에 협조적이었던 국민의당이 대놓고 더불어 민주당과 각을 세울 수 있는 명분을 줬습니다.
	2805	사이다 추미애 그러나 출구전략이 없었는데 그 출구를 문대통령이 직접함 [새창]	2017-07-14 03:36:35	1/4	삭제
		가만히 놔두면 스스로 무너질 궁물당을 추미애는 쓸데없는 표현으로 건드려서 국회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막았고, 궁물당이 자한당과 연대하거나 대선 실패로 현 정권에 핍박받는 모양새를 취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어제 임종석 비서실장이 '추미애 발언에 대해 유감 표명'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문님이 자료를 조작해서 자신에게 누명을 씌운 범죄자들에 머리 숙여 사과하게 만든겁니다. 추미애 지지자가 아닌 문님 지지자인 저는 현 상태가 매우 마음에 안 듭니다.
	2804	유시민이 추댚 깔수도 있죠 뭘 [새창]	2017-07-14 03:30:58	3/9	삭제
		지금 오유에서 추미애를 영웅취급하거나 사이다 발언이라고 지지하는 데 추미애의 지지는 전적으로 문님의 후광입니다. 문님의 후광이 더 민주를 통해 추미애로 전달된겁니다. 지금 문님 지지자분들이 추미애 지지한답시고 '우리 추미애 하고 싶은 거 다해.' 라고 계속 말하면 추미애만 욕먹는 게 아니라 더 민주를 통해 문님도 같이 욕 먹습니다. 추미애만 오만하게 보이는 게 아니라 문님도 오만하게 비춰져요. 그러면 문님도 지지율이 떨어질테고 야당의 반대도 더욱 심해지며 문님의 정책 집행은 힘들어집니다. 다 같이 망하는 겁니다. 제발 정신들 차리고 '추다르크 하고 싶은 거 다 해' 이딴 소리 쫌 하지 마세요. 문재용 취업 특혜 자료 조작 사건은 그냥 검찰에 맡겨 놓으면 검찰이 철저히 조사한 뒤에 언론에 발표할테고 그럼 궁물당은 스스로 무너졌을겁니다. 그런데 추미애는 괜한 표현으로 궁물당을 건드려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막았고, 결국 어제 임종석 비서실장이 '추미애 발언에 대해 유감 표명'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문님이 자료를 조작해서 자신에게 누명을 씌운 범죄자들에 머리 숙여 사과하게 만들었다구요. 결과를 보시고 제발 정신들 쫌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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