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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걍심심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10
    방문 : 10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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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심심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48 집에 도둑과 같이 살고 있었네요 [새창] 2017-07-21 08:43:18 18 삭제
    사람 테스트 하는 거 아니라는 말은 동의하는 데
    테스트라고 생각하지 말고,
    장모님이 알아서 돈 가져가는 걸 멈춰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야기 한다고 생각하면 안되나요?
    2847 집에 도둑과 같이 살고 있었네요 [새창] 2017-07-21 08:42:04 21 삭제
    형광물질 이야기를 꺼냈다는 건 의심을 했다는 겁니다.
    쉽게 용납될 일이 아닙니다.
    절대로 형광물질 이야기를 꺼내면 안됩니다.
    2846 성인반 수업에 애들 데려오는 엄마들 참 많네요 [새창] 2017-07-19 19:37:55 2/25 삭제
    저야 뭐 더 이상 자식 계획이 없고,
    애는 웬만큼 커서 이젠 학원비 부담하는 것 말곤 힘들 것도 없는 데
    작성자님은 이제 결혼하고 출산해서 육아까지 할 것을 상상하니
    댓글로 절 비난해도 억울하거나 화나진 않네요.

    마치 이등병 계급장 달고 훈련소를 출소하는 데
    때맞춰 주기표를 단 훈련병이 입소하는 걸 보는 느낌입니다.
    2845 성인반 수업에 애들 데려오는 엄마들 참 많네요 [새창] 2017-07-19 19:07:16 2/27 삭제
    저는 유부남이고 저 나이대의 애를 키워봐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글 씁니다.

    애들이 유모차에 타고 있을 정도면 엄청 어린 애들입니다.
    아이를 봐주는 곳이 유료든 무료든 상관없이
    내 눈 밖으로 내보내지 않습니다.
    집에 혼자 못 있는 애들도 마찬가지에요.
    그건 님도 나중에 애 키우면 경험할 겁니다.
    2843 청주 내려온 홍준표 진짜 대단합니다. [새창] 2017-07-19 17:29:25 0 삭제
    삽 자루 부분과 장화, 바지를 봐요.
    저게 일한 건가.
    군필은 보면 바로 알텐데.
    2842 해외 6년차 생활 하면서 느끼는 가장 먹기 힘든 한식 [새창] 2017-07-19 17:26:28 1 삭제
    오늘 저녁에는 순대국밥이나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일단 부추버무림을 접시째로 순대국 안에 쓸어 넣은 뒤에
    아빠 숫가락으로 들깨가루를 한 스푼내지는 한 스푼 반을 넣습니다.
    양념장과 새우젖중 새우만 넣고, 후추를 조금 뿌린 뒤 휙휙 저어줍니다.
    그리고 돼지고기와 국 안의 부추를 먹으며 막걸리를 마시는 거죠.

    부추버무림을 대충 먹었으면
    사장님께 부추버무림을 한 번 더 달라고 해서 순대국에 넣어드세요.
    부추는 남자한테 좋데요. 뭐가 좋은 진 모르겠지만.ㅋㅋ

    순대국 안의 부추와 돼지고기, 순대를 다 먹었으면
    밥을 넣어 말아 먹는 겁니다. 캬~~
    2841 최순실 재산 몰수법 현황 [새창] 2017-07-19 17:17:58 0 삭제
    저건 그냥 발의만 한겁니다.
    나중에 본회의 투표 결과 반대한 의원놈을 족쳐야 합니다.
    2840 성인반 수업에 애들 데려오는 엄마들 참 많네요 [새창] 2017-07-19 15:32:41 3/62 삭제
    애 맡길 곳이 없어서 그래요.
    방법 없습니다.
    마음에 안 들면 작성자가 그만두세요.
    2839 세월호 1000억이 낭비라고 주장하는 정미홍이 병신인 이유 [새창] 2017-07-18 22:54:15 0 삭제
    딴지는 아니고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은 분들이 검색하면 제대로 못 찾을까봐 정확한 명칭을 알려드립니다.
    코스타 콩코르디아
    입니다. ㅎㅎ
    세월호보다 코스타 콩토르디아가 먼저 침몰했습니다.
    인양하는 데 8,700억원이 들었죠.
    단, 인양비용을 회사에서 냈습니다.
    2838 후쿠시마의 안전성을 설파하는 한국원전 권위자. [새창] 2017-07-18 22:33:18 1 삭제
    생긴 건 멀쩡한 데
    저런 뻘소리를 하는 게 챙피하지도 않나봐요.
    2837 지적 섹쉬? 김상조 위원장 빨려들어 가네요 [새창] 2017-07-18 22:28:46 4 삭제
    볼 때마다 고길동 닮으셨어요. ㅋㅋ
    2836 프라하엔 절대 혼자 오지마세요 [새창] 2017-07-18 22:26:43 5 삭제
    위에 신혼여행으로 프라하 간다는 분이 있기에 생각나는 게 있어 적습니다.

    아시겠지만 구시가지가 좁아요.
    몇 시간동안 돌아다니면 만났던 사람들 계속 만납니다.
    그 중에 딱봐도 일본인스럽게 생긴 부부가 있었는 데
    여성 분은 거북이 등껍질만한 배낭에 한 손에는 여행가방까지 끌고 있었고,
    남성 분도 자기 덩치만한 배낭에 한 손에 지도를 들고 있었습니다.
    여성 분은 힘든지 계속 인상쓰며 걷는 데 남자는 그것도 모르고 계속 지도만 쳐다보며 걷더군요.
    몇 시간뒤 또 만났는 데 남성 분은 여전히 지도보고, 여성 분도 여전히 인상쓰며 걷는 걸 봤습니다.
    저랑 일행은 그거 보고
    "쟤네 틀림없이 오늘 밤중에 부부싸움 한다."
    "신혼 여행 끝나자마자 이혼각이네."
    라며 웃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엄청 웃었는 데 글솜씨가 부족하다보니 재미있게 쓰질 못하네요.

    신혼 여행을 유럽 배낭여행으로 가면 너무 힘들어서 연애 기간에 몰랐던 상대방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허니문은 그냥 리조트처럼 푹 쉴 수 있는 곳에서 띵가띵가하며 놀다 오는 게 괜찮은 것 같아요.
    정 유럽 배낭 여행을 가실 거면 아내 분을 많이 이해해주세요.
    잘못하면 한국 돌싱 수가 두 명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2835 프라하엔 절대 혼자 오지마세요 [새창] 2017-07-18 22:08:19 2 삭제
    저도.... 까를교에서 동상마다 칠 벗겨진 부분은 일일히 다 만져가며 빌었는 데..
    뭘 빌었는 지 기억이 안나요. ㅋㅋㅋㅋㅋ
    2834 우리긴장해야돼요! 야당이 박상기장관 보고서 채택했어요. [새창] 2017-07-18 16:36:56 20 삭제
    주광덕의 판결문 유출 사건은 소리소문 없이 조용히 사라졌습니다. ㅠ.ㅜ
    기사를 검색해도 안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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