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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13	루리웹] 노무현이 예견했던 어떤당의 이번 담배값 파문.jpg [새창]	2017-08-02 14:14:24	0	삭제
		사진은 노무현 정부가 담뱃값을 2500원에서 3,000원으로 500원 올린다고 할 때 당시 박근혜의 발언 내용입니다. 그러나 박근혜정부는 2014년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담뱃값 인상을 추진했으며 이듬해 1월1일부로 담뱃값을 2,000원 인상했습니다. 노무현때는 500원 올리는 것도 안된다고 하더니만 박근혜는 2,000원이나 올리고, 문재인 정부때는 다시 2,000원을 내리자고 합니다. 내 주머니 돈이 니 쌈짓돈이냐?
	3012	검사와의 대화때 노통에게 개긴 자들 줄사표 각 [새창]	2017-08-02 13:16:25	15	삭제
		네. 문재인 대통령을 치사게 과거 감정으로 보복이나 하는 사람이란 프레임을 뒤집어 씌우는 거죠. 전 검사들과의 대화를 계속 언급하는 것 자체가 불만입니다. 김영종에 대해 검색해보니 이명박근혜 시절 아주 화려한 생활을 한 대표적인 친 이명박 인사더군요. 적폐청산을 위해 법조계에 이명박 사람은 없는 게 낫다고 생각하며 이번 검찰 인사를 지지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에게 안 좋은 프레임이 씌워지는 건 거절입니다.
	30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3:05:42	4	삭제
		피해자의 일괄된 증언이 증거가 되는군요. 자유심증주의라.... 하나 배웠네요. ^^
	30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3:03:13	123	삭제
		옛날 천안 채선당 임산부 폭행 사건이 생각나서 한 쪽 이야기만 판단하진 못하겠네요. 그리고 폭행이나 음식의 이물질 처럼 증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사장이 욕설을 했다고 하나 CCTV에 녹음이 될 리도 없고.. 소비자 보호원도 이 부분에선 도와줄 게 없습니다. 그리고 사실 손님들이 다 차있는 매장내에서 다른 손님들도 들을텐데 사장이 다 들으란 식으로 저렇게 이야기 했다는 것 자체가 의심스럽습니다. 그렇기에 한 쪽의 말만 듣고 편들진 않겠습니다. 그 가게가 마음에 안드시면 다음부터 가지 마세요.
	30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2:58:38	100	삭제
		소비자 관리 센터라는 건 있지도 않고, 소비자 보호원을 의미하신 것 같은 데 소비자 보호원도 도와줄 게 없습니다.
	3008	검사와의 대화때 노통에게 개긴 자들 줄사표 각 [새창]	2017-08-02 12:51:05	47	삭제
		지금 언론에서는 김영종 지청장과 이완규 지청장은 지금 자신들이 검사장 진급에서 누락된게 2003년 '검사들과의 대화'에서 당시 문재인 민정수석에게 밉보여 보복당했단 식으로 기사를 내고 있습니다. 그런식으로 문재인 대통령 깍아내리기 선동을 하는 거죠. '선동은 문장 한 줄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라고 합니다. 김영종과 이완규의 검사장 진급 누락에 '검사들과의 대화'를 언급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3007	김빙삼옹 트윗, <한겨레신문에 이건희 회장 건강이 양호하다카는데> [새창]	2017-08-02 12:01:05	38	삭제
		건강이 양호하다면 이건희 회장의 성매매 건도 조사할 수 있겠네요. 정의구현을 위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팠다가 차도가 있는 모양인데 굳이 구속수사까진 바라지 않지만 그래도 철저히 조사해서 법위에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3006	김홍걸님] 아무에게나 막말을 던지던 홍준표대표가... [새창]	2017-08-02 11:51:49	1	삭제
		문재인 대통령의 인기가 떨어질 때까진 여당 공격을 자제하고 버틴단 소리군요.
	30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09:08:30	3	삭제
		노인들이 할일이 없으니 앉아서 남의집 험담이며 헛소문을 퍼뜨리고 그러다 니가 우리집 소문 냈냐 라고 서로 만나면 싸우고 젊은 여자들 있으면 남자랑 이상짓하는 술집여자라는 소문 내고 손가락질 하고 ... 이거 저도 당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아파트 입구에 바람 쐬라고 만들어 놓은 팔각정같은 게 있었는 데 초여름부터 늦가을까지 노인들이 거기 죽치고 앉아서 매일 남들 흉보는 게 일입니다. 제가 꽤 큰 단지에 살았는 데 그 아파트의 모든 유언비어의 생산지였습니다 저도 엄청 씹혔더라구요. 매일 늦게 들어오는 거 보니 술 장사 한다고. 와이프는 가슴 크다고 씹히고.. 사장이 늦게 퇴근시켜준건데 .ㅠ.ㅜ 와이프가 살 뺀다고 단지 내 에어로빅 센터 다니면서 단지 내 아줌마들과 친해지면서 모든 헛소문의 유통지가 그 팔각정인 걸 알게 됐습니다. 신경 안 쓰면 되지 뭘 그런 걸 다 신경써? 라고 할지 모르겠는 데 그 다음부턴 팔각정이 있는 후문쪽 길을 못 다니겠더라구요. 마무리가 부실하긴 한데 암튼 이젠 노인이라고 공경하진 않습니다.
	3003	속보 - 간철수 내일 당대표 출마선언 [새창]	2017-08-02 08:45:53	4	삭제
		하긴 김한길도 참을 만큼 참았죠. 최명길와의 불화설때문에 김한길이 대중에 나서는 걸 꺼려했는 데 이젠 때가 됐다고 생각하나봅니다.
	3002	수족관에 백상아리가 없는 이유 [새창]	2017-08-02 08:37:49	206	삭제
		실제로 저 아저씨는 어부는 그만 두고, 관광객을 태워서 백상아리 신디를 보여주는 걸로 먹고 살아요. 검색해보면 나옵니다. 전에 한국 TV에서도 나왔어요.
	3001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8-02 07:19:58	24/57	삭제
		형수가 한 밤중에 애 둘만 내두고 달아나지 않는 것만 해도 감사하다고 생각하세요. 아니면 재판 끝나고 애만 내버려두고 달아날 수도 있습니다. 농담같죠? 전날까지만 해도 웃다가 다음 날 자신의 짐을 챙겨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3000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8-02 07:16:44	27/76	삭제
		형님이 형수를 놓아줬으면 좋겠습니다. 형수가 불쌍해요. 육아 스트레스가 진짜 큰 데 먹는 것 하나 아이에게 뭐 사주는 것 하나 제대로 못하면서 육아를 어떻게 하나요. 보아하니 비싼 것을 먹는 것도 아니고 비싼 걸 사주는 것도 아니네요. 형수님의 재판이 잘 끝나면 형님과 형수님이 서로 제 갈길 가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2999	북한의 오판, 중국의 착각 [새창]	2017-08-02 06:59:24	2	삭제
		먼저...ICBM이란게 의미를 가질려면 투발체의 숫자가 "핵보복력"을 가질 수 있을 정도의 규모를 지녀야 합니다. 미국에 한 발이라도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미국 국민의 두려움이 ICBM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그래서 한 발이라도 무서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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