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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걍심심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10
    방문 : 10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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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심심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58 스님)어느 시골마을 소녀의 이야기 [새창] 2017-08-07 02:28:24 2 삭제
    요즘 세상은 영화가 따라 잡지 못 할 정도로
    상상의 한계를 뛰어 넘죠.
    3057 요즘 안철수 보니 속이 씨원하네요.ㅋ [새창] 2017-08-06 20:31:24 0 삭제
    안철수에게 고마워요.
    쓰레기들 싹 몰아 나가주고(비록 똥 몇 덩어리는 남겨뒀지만)
    언론 발표와 토론회에서 울화통 터지게 해
    상대적으로 이니에게 인기도 몰아주고
    이젠 쓰레기들과 함께 침몰하려고 합니다.
    이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던 말이 딱 맞습니다.
    3056 궁물당 의원 20여명 회동, 탈당까지도 논의 예정 [새창] 2017-08-06 18:16:57 1 삭제
    탈당하지 말고 탈정치를 하세요.
    3055 택시운전사 보고왔어요.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새창] 2017-08-06 14:30:34 2 삭제
    하느님도 걔가 하늘나라에 오면 짜증나니 미뤄둔 거겠죠.
    3054 택시운전사 보고왔어요.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새창] 2017-08-06 14:29:31 1 삭제
    몇 년전에 전두환 손녀 전수현이 포르쉐의 카이엔과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린 적이 있었는 데 욕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예쁘다, 부럽다, 한국엔 연좌제가 없으니 욕하지 마라 등등의 글이 올라와 답답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잊고 살아가는 것 같아요.

    루이비통 건물 찍은 사진 올리곤 한국 건물 구리다고 한 그 여자가 맞습니다.
    30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6 13:47:06 3 삭제
    저는 통영함 출동을 막은 상부가 누군지 궁금합니다. 그 상부는 통영함의 상태에 대해 알고 있었을까요?
    3052 ??? '공관병 갑질 사건' 한국당 "文정부 기강해이" [새창] 2017-08-06 13:21:09 0 삭제
    2008~2009 국방부장관 군사보좌관, 준장
    2015.9~ 대한민국 육군 대장
    (네이버 인물정보 참조)

    쥐새끼가 2008년부터 대통령을 했고, 박근혜가 2017년 3월 10일에 탄핵됐으니 이명박근혜가 키운 인재네. 근데 생각외로 진급이 빠르네요.
    별 다는 게 저리 쉬웠나?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약 7년만에 별 하나에서 네개로 올라갔습니다. 뭔가 있긴 있나봅니다.

    그리고 저 놈들이 조금만 생각있는 사람이라면 속지 않을 사실을 계속 내뱉는 거 보니 이 문장이 떠 오르네요.

    '선동은 한 문장으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3051 아내의 첫 월급을 받은 최민수님 [새창] 2017-08-05 16:13:28 10 삭제
    대발이... ㅋㅋㅋㅋ
    아재 인증
    그때 어리버리한 마초로 인기 많았는 데
    3050 용산 선인상가 비트코인 채굴금지령 [새창] 2017-08-05 16:10:19 1 삭제
    그래요?
    삼성 가격 보니까 고객을 완전 호갱으로 알던데
    3049 [감동, 15금] 와우하는 누나 [새창] 2017-08-05 16:08:02 0 삭제
    친구는 아니지만
    깻잎머리 인간 여캐입니다.
    고로 가로쉬에게 존칭은 안 붙이죠. ㅋㅋ

    왕의 명예를 위해!
    30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09:44:50 52 삭제
    성을 바꾼 시점에 이미 정이 떨어졌을껄요
    거기에 조성민이 최진실에 유책 사유가 있는 것처럼 몰아대곤
    증거를 못대서 역관광을 당했습니다.
    거기에서 최씨 핏줄에 대한 정이 떨어졌을 수도 있죠.
    3047 안민석 등 민주 의원 33명, 고영태 보석허가 탄원서 제출 [새창] 2017-08-05 08:24:52 4 삭제
    이번 사태의 파급력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용하게 고영태씨가 잡혀 들어갔네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지 신경도 못 썼어요.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30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08:22:01 74 삭제
    희안하게 SNS에 올린 글 중에는 환희 이야기가 없네요.
    그렇게 힘든 상황인 데 오빠와 의견을 나누거나 서로 위로하지 않나?
    세상에 그래도 믿을 수 있는 건 피를 나눈 오빠밖에 없을텐데.

    일단 쌍방의 말을 다 들어야 합니다
    너무 한 쪽편만 들거나
    남의 가정사를 흥미거리로 생각하고 아무 댓글이나 안 달았으면 좋겠습니다 .
    30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07:53:16 1 삭제
    신고는 작성님이 했는 데
    직원들이 잘못 올라타서 찾고 있으면
    작성자님이 알려주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신고는 했으니 찾는 건 직원들이 알아서 찾아내라?
    이건 뭐 지하철 공사 현장 직원을 노예 부리는 것도 아니고
    그럼 직원은 그 더운 날에 뛰어왔다가 그 노인은 찾지도 못하고 다시 올라가야 했겠네요.
    30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16:08:44 0 삭제
    전 직장과 다른 직종으로 이직을 하신건가요?그럼 나이에 관계없이 신입으로 계산합니다.
    회사에 따라선 2년 경력을 1년으로 계산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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