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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걍심심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10
    방문 : 10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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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심심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63 전우용 역사학자, <공무원이 근무시간에 오피스텔서 '댓글놀이' 괜찮다?> [새창] 2017-08-18 23:24:04 4 삭제
    이 여자가 바보님을 고소하고 법정에 출두하는 걸 미뤄서 재판을 끌고 있다는 건가요?
    3162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 '배신'이 성장하는 모범 사례. 이언주> [새창] 2017-08-18 16:46:38 5 삭제

    왜 우리 찰스를 욕하고 그래요.
    찰스가 아니었다면 저 분탕종자들은 지금도 더 민주당내에서 사방에 총질하고 다녔을거에요.
    그나마 이정도 크린 민주당이 된 건 다 찰스때문이라구요.
    3161 최일구 아나운서 mbn 8시 앵커로 발탁 [새창] 2017-08-18 16:40:40 4 삭제

    댓글보니 최일구 앵커가 김주하와 투톱을 이룰 것처럼 쓰셨던 데
    김주하는 몇 달전 이니가 일회용 커피잔으로 커피마셨다고 까서 그닥 와닿지 않네요.
    3160 직장내 성추행, 도와주세요. 퍼뜨려 주세요. [새창] 2017-08-18 16:35:28 0 삭제
    일단 현실적인 조언을 해 드릴께요

    1. 약 복용과 거짓말탐지기는 상관이 없습니다.
    2. 거짓말탐지기의 결과는 판결시 단순 참고 사항입니다. (간혹 오류도 나고 평범한 사람들은 경찰서만 가도 떨기 때문에 신뢰성이 떨어집니다. 경찰이나 판사도 그 사실을 알아요.)
    설령 작성자가 거짓말 했다고 나와도 판결에 큰 지장이 없고 경찰이
    "거짓말 탐지기에 거짓으로 나왔다. 네가(작성자를 의미) 회사에서 짤린 것에 대해 소장에게 악의를 가지고 성희롱으로 모함하는 거 아니냐.?"
    라고 묻거든
    "경찰서에 오니 겁났고, 난생 처음 거짓말 탐지기란 걸 써서 거짓말 하지도 않았는 데 잘못 작동될까봐 떨렸다." 라고 대답하세요.
    경찰은
    "지은 죄도 없는 데 왜 겁내냐. 거짓말 탐지기는 거짓말 안 한다. 왜 기계가 잘못돼냐. 소장을 거짓으로 고소하면 무고죄에 해당한다."등등의 이야기를 할텐데 지어내서 변명하지 마세요.
    "떨리는 걸 어떻게 해요?"
    라고만 대답하세요.

    3. 거짓말 탐지기 검사를 할 때 주변에 말 잘하거나 억센 언니 또는 친구와 함께 가세요.

    4. 위의 내용을 다시 정리하세요.
    만약 정리할 자신이 없으면 주변에 글솜씨있는 사람에게 부탁하세요. 정리한 내용을 가지고 다른 무료법률변호사에게 상담받으세요.

    5. 무료법률변호사 상담시 지금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부터 이야기하고 회사에서 기분 나빴던 이야기는 빼세요. 피자 산 거라던가 소장에게 간식 조공한 것 등등은 이 사건들과 전혀 관련없는 내용입니다.

    6. 임금체불건은 근로감독관이 사건을 빨리 종결시킬 목적으로 나중에 다시 계산해주겠다고 말만하고 작성자에게 돈 받았다는 사인을 시킨 듯 싶은 데 이미 자의적으로 사인한 이상 임금체불건은 결정된걸로 봐야 합니다. 사인은 함부로 하는 거 아닙니다.
    3159 직장내 성추행, 도와주세요. 퍼뜨려 주세요. [새창] 2017-08-18 16:10:43 0 삭제
    쟁점은 크게 두가지로 하나는 임금체불, 또 하나는 성추행인 듯 싶습니다.

    회사가 노무사에게 임금 체불 계산을 요청해서 70만원이 나온 게 근로감독관이 계산한 건 17,800원이 됐나요? 그래서 작성자는 계산이 잘못됐음을 항의하고 재계산을 요구했는 데 근로감독관은 나중에 다시 계산해 줄테니 일단 이 돈이라도 받았다고 사인하라고 해서 사인했다는 뜻인가요?
    노무사가 최대한 회사에 유리하게 계산한 금액이 70만원인데 어떻게 근로감독관이 계산한 금액이 17,800원이 돼죠?
    임금체불건을 도와드리고 싶어도 내용이 부실해서...

    그뒤에 경찰분이 전화가 와서 들으니 노동청 감독관에게 물었더니 성추행이 아니라 성희롱으로만 처벌했다고 들었다고 합니다.
    이 뜻은 경찰이 사건 조사를 위해 근로감독관과 이야기 한 후 이 사건을 성희롱으로 판단했다고 작성자에게 알려줬다는 건가요?
    3158 직장내 성추행, 도와주세요. 퍼뜨려 주세요. [새창] 2017-08-18 15:58:10 0 삭제
    도움이 필요하신 건 알겠는 데
    필요없는 내용이 많고 특히 주어가 없어
    문제의 핵심이 파악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임금 체불이 70만원인데 17,800원만 받고 사인하셨다는 건가요? 그걸로 임금체불건은 해결된건가요? 감독관이 또 임금계산 해 준데요? 연락 왔어요?

    성추행건도 지금 조사중인 듯 싶은 데
    작성자가 판단하기에 제대로 조사가 안 이뤄지는 게 문제인가요?
    아니면 소장이 성추행을 해서 처벌받게 하고 싶은 데 그 방법을 알려달라는 건가요?
    손씨는 이유모를 개인적인 감정으로 작성자를 쫒아내는 데 힘 썼을 뿐 사건과는 아무 관계가 없죠?

    회사를 다니며 기분 나빴던 걸 전부 적기 보단
    사건에 대해 내용 정리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성추행, 성희롱 당하신 걸 알겠고 안타까운 마음에 도와드리고 싶어도 무슨 내용이고 뭘 원하시는 지 모르겠어요.
    3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8 15:25:18 7 삭제


    3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8 12:10:27 8 삭제
    강제로 나오게 할 방법은 없나요?
    3154 익스트림 구내식당 레벨.jpg [새창] 2017-08-18 01:18:51 11 삭제
    제 세레명이 미카엘이라 일단 추천 한 표.
    속 시원하게 욕하셔서 추천 한 표.... 를 더 드리면 취소가 되네요. ㅎㅎㅎ
    3153 국정원 '댓글부대' 예산 100억 환수 검토 [새창] 2017-08-18 01:08:57 2 삭제
    누구한테 환수해요?
    댓글부대에 이미 지급한 100억원을 환수한다는 건가요?
    속 시원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힘들지 않겠어요?
    3152 공인인증서 상반기 퇴출!!! [새창] 2017-08-18 01:06:07 6 삭제
    경쟁체제가 잔인한 듯 싶어도 필요악인 듯 싶어요.
    3151 체온이 43도가 되면 암세포가 죽는다 [새창] 2017-08-18 01:04:59 1 삭제
    몸이 43도면 장기와 뇌가 익지 않을까요?
    3149 국정원 개혁될까…댓글 공개한 ‘오늘의유머’는 3년째 재판 중 [새창] 2017-08-17 22:17:53 0 삭제
    이바보님도 고생하시네요.
    상단의 광고나 꼬박꼬박 클릭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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