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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53	아이가 정말 저절로 크나요...? [새창]	2017-09-04 14:18:55	0	삭제
		많이 가르친다고 지적하지 마세요. 남의 자식에겐 "애를 잡는다." "뭘 이리 많이 가르치느냐" 이야기 할 수 있지만 내가 내 자식 키울 때는 많이 가르친다는 말을 못 합니다. 하나라도 더 못 가르쳐서 안타깝죠. 그나마 전 제 아이에게 공부 강요는 안 한다는 교육철학을 가지고 있어 잡아놓고 공부시키진 않고 있습니다.
	3252	아이가 정말 저절로 크나요...? [새창]	2017-09-04 14:12:42	1	삭제
		작성자가 이 글을 볼 진 모르겠지만 주변에서 작성자가 들은 이야기에 대해 제 의견을 쓰겠습니다.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1.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낳아야 된다는 말은 맞습니다. 제 아내가 33살에 출산했는 데 병원에서 노산이라고 해서 기형아가 출산되거나 유산될까봐 맘 고생이 심했습니다. 젊을 때 출산하세요. 나이들면 출산시 애도 잘 안 나오고 산후조리를 한다고 해도 20대 출산부에 비해 몸이 제대로 안 돌아옵니다. 2. 저절로 크는 건 맞는 데 그래도 돈이 있어야 합니다. 저도 첨에 "난 돈 없어. 내 아이는 방목시킬 거야." 라고 친구들에게 말 했지만 키워보니 쉽지가 않았습니다. 수영, 태권도, 피아노, 학습지, 영어, 논술 기타 등등을 가르치는 데 55~70듭니다. 애 교육비에 매월 그 정도가 들어가는거에요. 그나마 하나라 다행이지 둘이었으면 끔찍합니다. 경제적으로 부담돼서 승마를 못 가르친 건 지금도 미안하네요. 최순실을 비꼬는 게 아니라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아파트 단지내 승마가 유행했던 적이 있었죠. 친구들이 다 말타는 거 배우는 데 혼자 못 가면 소외받고 외토리 될까봐 걱정을 많이 했어요. 암튼 애 키우는 데 진짜 돈 많이 듭니다. 참고하시라고 적습니다.
	3251	당대표의 와이프 소개 [새창]	2017-09-04 10:53:56	1	삭제
		1. 페미들은 왜 조용하죠? 초지일관한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 텐데 사람을 가리네요. 이니가 저런 표현을 쓰면 벌써 난리가 났을텐데. 2. 사모님이 불쌍합니다. 만약 지금까지 저런 대접을 받고 어떻게 살아왔을 지.
	3250	'연중' 정상훈 "돈 없을 때 김생민이 준 돈으로 생활, 감사" 훈훈 [새창]	2017-09-04 10:48:36	2	삭제
		김생민>>>>>>>>>>차원의 문>>>>>>>>>>>>김구
	3249	제9차 IOC 조정위원회 참석한 김연아 [새창]	2017-09-04 10:46:28	0	삭제
		많이 피곤해보이는 듯
	3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4 10:42:08	0	삭제
		혼란하군. 글 쫌 제대로 읽고 오지.
	3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4 10:40:54	0	삭제
		사람 사는 곳이 다 똑같죠. 대기업은 뒷다마 안 까고, 중소기업은 뒷다마를 깐답니까?
	3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4 10:39:05	0	삭제
		삼성디스플레이 김x나 구글에서 삼성디스플레이만 쳐도 관련 검색어로 여성 이름, 사진이 뜹니다.
	3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18:24:52	9/36	삭제
		전 싫어해서 비공드릴께요. 연좌제도 아니고 드리블 골키퍼와 자식의 행실을 연계시키는 건 문제가 있다는 건 알지만 거부감이 듭니다. 시간이 흐르긴 흘렀네요.
	3244	[심경전문] 홍석천 "동성애자도 꿈꾼다..미리 욕하지말길" [새창]	2017-09-03 18:20:47	7	삭제
		일개 시민인 난 용산구청장에 출마도 못 하겠네. 당에 가입하는 것도 아니고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데 그걸 욕하나. 동성애자는 싫어하지만 홍석천의 말은 전혀 틀린 게 없습니다. 싫으면 안 뽑으면 됩니다.
	3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14:09:57	2	삭제
		살 쪘을 때 사진 보니 원래 운동을 하시던 분이시네요. 전 살 빼고 인생 역전한 분인 줄 알았어요.
	3242	그러고보니 한국 영화중에 실사화 미친게 있었죠 [새창]	2017-09-03 14:04:00	3	삭제
		한석규는 연기시 그 특유의 능글거림이 있어서 유지태가 더 나았어요.
	3241	중국의 1400년된 은행나무 [새창]	2017-09-03 13:58:53	2	삭제
		성년식때와 졸사 찍을 때는 개방해줘요
	3240	중국의 1400년된 은행나무 [새창]	2017-09-03 13:58:17	1	삭제
		성대의 은행나무도 크다고 생각했는 데 비교도 안 되는구만
	3239	농촌진흥청, GMO 생산않기로..GM작물 개발사업단도 해체 [새창]	2017-09-03 07:38:49	13/19	삭제
		GMO에 대해 모르면 네이버에 검색해보기라도 하세요. 무식하게 살충제가 들어간 식물이 뭡니까? 무슨 초딩도 아니고. GMO는 해당 작물에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한다던지 한국의 기후 변화에 따른 새로운 품종을 개발한다던지 우리에게 이롭게 사용될 수 있는 데 일단 나쁘다고만 말하면 어떡합니까? 훗날 우리 아이들은 공상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GMO가 아닌 일반 산과 땅에서 자라난 농작물은 더럽다고 안 먹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GMO는 우리의 미래라 생각하고 연구를 계속 이어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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