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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걍심심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10
    방문 : 10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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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심심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63 박준형의 돌파력 [새창] 2017-09-30 11:56:50 43 삭제
    저런 방송에 자유롭게 나온다는 것 자체가
    부하 직원에게 존경받으며 상식적이고 인정 많다는 증거입니다.
    원래 딱딱한 얼굴이 아닐 줄 알았어요.
    3462 이번 명절 길다고 시댁에 6박7일로 가는데... [새창] 2017-09-30 08:46:48 2 삭제
    아내분이 착하신건지 아니면
    남편이 눈치가 없는건지. 에휴
    저흰
    2일(월) 오후부터 4일(수)오전까지 본가
    4일(수) 오후부터 6일(금) 오전까지 처가
    그리고 다시 올라옵니다.

    대신 처가에서 잘하면 연휴기간동안 집에 와서 눈치 안 보고 겜하게 해준대요. ㅠ.ㅜ
    겜시켜준다고
    금요일 저녁부터 월요일까지 겜하고 놀면 눈치없다고 욕할테고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까지는 프리하게 지내고
    일요일, 월요일은 마눌님께 충성할까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해~~
    3461 이명박 죽으면 영전 사진에 개명박 합성해서 10년을 조롱할까요? [새창] 2017-09-30 01:06:15 1 삭제
    그건 아니죠.
    우린 인간인데 쥐새끼가 한 행동을 따라 할 순 없습니다.
    3460 북한에 1조원넘게 빌려주고, 아직도 못 받은 돈이 있다는데 [새창] 2017-09-30 01:04:16 1/10 삭제
    북한은 인건비가 안들고 재료비만 들겠죠.
    한국과 북한의 개발 조건을 동일시하면 안됩니다.
    3459 북한에 1조원넘게 빌려주고, 아직도 못 받은 돈이 있다는데 [새창] 2017-09-30 01:03:33 2/12 삭제
    UN이나 한국에서 북한 주민을 위해 쌀, 분유, 약품등을 현물로 지원을 한다고 해도
    북한은 북한 주민에게 지원할 현물 구입비를 군사 무기 개발용도로 쓰겠죠.
    문재인 대통령님의 의견과는 다르지만
    전 북한에 대한 현물 지원등 그 어떤 지원도 반대입니다.
    3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23:40:01 1 삭제
    저 인간은 입만 열면 사람을 빡치게 만드는 데 타고난 스킬을 가졌네.

    1. 전시작전통제권은 전쟁시 우리가 한국군과 동맹군을 통제하겠다는 겁니다.
    2. 전시작전통제권 회수가 미군철수를 가리키는 게 아닙니다. 가상 적국인 중국이 존재하기에 미군이 한국에 주둔할 뿐 가상 적국이 사라진다면 전작권이 누구에게 있든 미군은 일본으로 철수할겁니다. 북한이 두려워 미군이 한국에 주둔하는 게 아닙니다.
    3. 전시작전통제권을 회수 못 하면 과거 임진왜란, 정유왜란때 이여송이 선조의 의도와는 다르게 왜군과 화친을 유도하며 밍기적댔던 것처럼 추후 전쟁발발시 미군도 밍기적 댈 수 있습니다. 이젠 과거 6.25때처럼 이념이 모든 걸 지배하는 상황이 아니니까요.
    (6.25때는 공산당=적=죽일놈 이었지만 지금의 세계 흐름은 적이라도 나한테 피해 안 입히고 도움되면 친구입니다.)
    6.25때도 우린 통일을 원했으나 미군의 전쟁 부담과 미군의 희생이 크자 미군주도하에 휴전선이 그어졌다는 걸 감안해야 합니다.
    4. 마지막으로 믿을 걸 믿어라. 바보준표야.
    내 몸 내 나라는 내가 지켜야지 왜 미군의 의도대로 싸울려고 하나? 사드건 보면 아직도 모르겠나? 이젠 미국, 중국 그 누구도 믿질 못 해. 자국 이익이 우선이라고. 에휴.
    3457 오늘 용산역, 민주당 추석 귀성객 귀성인사.JPG [새창] 2017-09-29 23:18:14 2 삭제
    뱀주사위놀이라고 주사위가 필요해요.
    이건 잼있는 데.
    보면 바로 할 수 있어요.
    특별한 규칙이 필요한게 아니라.
    3456 도서관에서 펑펑 울었네요.. [새창] 2017-09-29 23:12:36 5 삭제
    OST가 따로 나온 건 없지만 노무현입니다. 맨 마지막 장면과 선봉에 서서 노래가 인터넷에 떠돕니다.
    감동이 사라지기 전에 다운받아 들어 보세요.
    며칠간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목소리가 귓가를 맙돌겁니다.
    인사한 사람에게 또 인사하고 쑥스러워하는 목소리도 듣기 좋아요.
    3455 대한민국 고교 필수과목에 법률교육 좀 넣읍시다, 제발 [새창] 2017-09-29 23:00:01 5 삭제
    고교 철학은 암기과목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3454 대한민국 고교 필수과목에 법률교육 좀 넣읍시다, 제발 [새창] 2017-09-29 22:56:47 3 삭제
    헌법으로는 법이 무서운 줄 모르죠. ㅋㅋ
    형법 민법은 가르쳐야 합니다.
    3453 ‘신과함께’ 주호민, “영화 내용 원작과 전혀 달라” [새창] 2017-09-29 22:45:36 0 삭제
    영화보고 만화책보면 감동이 깨집니다. ㅋㅋㅋ
    일단 동정!!!
    3452 ‘신과함께’ 주호민, “영화 내용 원작과 전혀 달라” [새창] 2017-09-29 22:44:26 0 삭제
    어차피 영화 신과함께는 주호민이 영화를 파괴할 줄 알고 기대도 안 했다.

    이번에도 기대에 부응해주세요.
    파이팅!!!!!!!
    3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22:40:20 35 삭제
    걍 드립으로 생각하지.
    3450 슬슬..명절돌아오니 빡치는군요 [새창] 2017-09-29 12:02:17 18 삭제
    이 세상에 꽁짜가 어디에 있습니까
    받았으면 줘야 하는겁니다.
    받은 선물을 다 갚아야 하는 데 부모가 말도 없이 써버린거에요.
    첨부터 뭐라 한 것도 아니고
    참을만큼 참고 이야기 할만큼 이야기했네요.
    이건 가정 교육과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 ㅜㅜ
    3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11:53:56 3 삭제
    일단 거울부터 보세요.
    저 남성분은 잘 생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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