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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05	김호곤 완전 미쳤군요. 김호곤은 당장 사퇴하라!! [새창]	2017-10-08 10:35:44	1	삭제
		히딩크의 장점은 기술이 아닙니다. 조직관리와 인간관리입니다. 뭐.. 유사한 말이긴 한데.. 당시 꾀돌이라 불리며 국내 최고의 미드필더로 불리는 윤정환은 벤치에만 앉아있었고 상대적으로 무명이었던 박지성을 발굴했습니다. 축구 위계질서가 엄격해 조직이 경직돼있던 걸 간파하고 선후배간 말을 놓게 했습니다. 셔틀런을 도입해 기초체력을 중시했습니다. 한국은 정신력은 되는 데 스트라이커가 없다는 게 중론이었으나 히딩크는 오히려 정신력이 부족하고, 쓸 수비수가 없다. 라고 진단했습니다. 이런 것들이 히딩크의 장점인 데 단순히 기술고문으로 오셔서 그만한 효과를 낼 수 있을까요? 감독으로 모시고 와서 모든 걸 맡겨야 합니다.
	3504	8시간의 훈연이 끝났네요.. [새창]	2017-10-08 10:21:13	4	삭제
		제 지인이 되어주세요!!!!
	3503	일본 야쿠자 vs 한국 폭력 조직 [새창]	2017-10-07 20:48:02	10	삭제
		정통성 없는 정치인들이 조폭들과 결탁하고 이용한 건 맞습니다. 그리고 일명 어르신이라고 불리우는 정치인들의 필요에 의해 조폭들은 버려졌습니다. 사회 분위기가 안 좋을 시 시범케이스 또는 정치적 파장을 덮기 위해 아니면 지지세력 결집을 위해 조폭들은 구속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노태우의 범죄와의 전쟁입니다. 노태우가 투표로 당선되긴 했지만 6월 항쟁이 아니었다면 전두환이 연임을 하던가 노태우긴 간선제로 당선됐을겁니다. 대선기간엔 노태우가 돈을 엄청 뿌려댔죠.넥타이 매고 여의도 집회 나가면 봉투에 2만원을 줬으니. 시골에도 막걸리 한사발 안 얻어 마시거나, 고무신 한 컬레 안 얻은 사람, 서울 관광 안 한 촌부를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니 웬만큼 아는 지식인, 학생들은 노태우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었고 그걸 무마하기 위해 노태우는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합니다. 효과는 좋았습니다. 매일 저녁 뉴스엔 일본식 문신을 한 몸에 팬티만 입은 덩치 큰 청년들이 나왔고, 어른들은 노태우를 칭찬했습니다. 노태우를 반대하는 시민단체도 이 시기에 같이 쓸려갔을 껄요?
	3502	하이힐 높이도 자기 키로 인정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7-10-07 20:26:57	0	삭제
		소개시켜 주지 마세요. 저런 애 소개시켜 주면 소개남에게 욕먹어요.
	3501	서양RPG vs 일본RPG [새창]	2017-10-07 20:22:51	3	삭제
		여캐는 벗을 수로 고렙에 상위 클래스 갑빠임. 이유는 간신히 몇몇 부위만 가린 거라 때릴 곳임 없음.
	3500	미디어몽구 트윗, <오늘 할머님들 뵙고 온 강경화 외교부장관> [새창]	2017-10-07 19:39:36	0	삭제
		미국에선 세탁기를 '세이프 가드'(긴급 수입제한조치) 대상품목으로 예고했답니다. 차라리 추석을 쇠지 않는 미국의 일정을 고려해 연휴기간에도 관계자들이 모여 대책회의를 했다는 기사가 나왔으면 박수라도 치지 지금 시기에 위안부 할머니를 왜 방문합니까? 외교부 수장은 위안부 할머니를 만날 만큼 만났습니다. 이젠 급격히 돌아가는 외교부 일을 할 때입니다. 이건 전형적인 이미지 행보입니다. 강경화가 안철수도 아니고 실망스럽네요. 그리고 그걸 지적했다고 비공부터 누르는 것도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3499	미디어몽구 트윗, <오늘 할머님들 뵙고 온 강경화 외교부장관> [새창]	2017-10-07 03:10:50	0/28	삭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업무외에 다른 곳을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고 있을 때가 아닌데. 외교 업무 특성상 외교 부분이 극단적인 타결등등이 이뤄지진 않겠지만 지금 시기에 돌아다니면 이미지만 신경 쓴다는 이야기 듣기 딱 좋은 데. 쫌 안타깝네요.
	3498	금괴王 문재인.jpg [새창]	2017-10-07 02:59:49	5	삭제
		1조원이란 돈은 단군시절부터 지금까지 하루 100만원씩 써도 남는 돈입니다.
	3497	금괴王 문재인.jpg [새창]	2017-10-07 02:56:06	18	삭제
		한국이 보유한 금이 104톤으로 34위입니다. 200톤이 얼마나 많은 지 알지 못 하니 저런 헛소리를 하죠. 무식하면 답도 없습니다. 차라리 현실적으로 200kg이라고 주장해도 믿을까 말까인데 200톤이 뭡니까?
	3496	주유소에서 담배 못끄겠다는 손놈한테 [새창]	2017-10-06 20:50:09	10	삭제
		한국에서 저런 식으로 소화기를 뿌리면 주유소 직원이 폭력죄로 들어갑니다. 차량 세차비까지 물어줘야 합니다. 법으로 주유소내 흡연시 금연 구역내 흡연이므로 과태료 10만원 처벌감이지만 경찰만 사법권이 있어 유명 무실합니다.
	3495	국민의당 박지원, 내년 전남지사 출마 결심 굳힌 듯 [새창]	2017-10-06 11:44:47	2	삭제
		마음의 준비없이 댓글 내렸다가 깜짝 놀랐잖아요. 기분좋은 추석 연휴를 계속 즐길 수 있게 해주세요. 안초딩 짤을 올린 분은 재미있다고 올렸겠지만 전 저 짤 볼 때마다 짜증이 납니다. 저 같은 분들 많아요. ㅠ.ㅜ
	3494	국민의당 박지원, 내년 전남지사 출마 결심 굳힌 듯 [새창]	2017-10-06 11:43:27	1	삭제
		김광진도 몇 달전에 예비군 교재 건에 대해 오유에서 자료 얻으려고 오유 접속했다가 욕 뒤지게 먹고 답변도 못 달고 도망쳤는 데 아직까지 김광진을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군요. 김광진도 김광진이더군요. 필요할 때만 오징오징~거리고 필요할 때만 오유에 접속해서 접속한 수가 겨우 2번이고.. 뭐 매번 오유는 눈팅만 한다고 생각하면 편하긴 한데 .. 아무튼 김광진도 공천에 떨어지고, 남의 선거 도와줬지만 차차 잊혀지는 걸 경험해서 그런지 이젠 옛날같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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