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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3	60년간 한남자를 기다린 여자 [새창]	2016-04-12 09:52:42	1	삭제
		아재 잼있어요. 또 해봐요.
	252	동작을 (vs 나경원) 더민주와 정의당이 함께 합니다. [새창]	2016-04-12 09:49:23	41	삭제
		정의당 김종철도 어려운 결정을 하셨네요. 힘내시고 국가를 위해 열심히 뛰어주시기 바랍니다. 젊은 유권자는 당신의 선택을 결코 잊지 않습니다. 우리는 노년층이 아닙니다.
	250	어버이연합 '동원 알바 장부' 공개...일당은 2만원 [새창]	2016-04-12 09:25:11	21	삭제
		진짜 치사하다. 시간당 최저임금 6,030원은 지키세요. 식대도 따로 계산하시구요. 일당 20,000원이 뭡니까? 나랑 다른 의견을 주장하는 분들이지만 불쌍합니다.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2 04:32:18	1/7	삭제
		요즘 돈 이백벌면 어때요?ㅜㅜ 근데 매일매일 하루 8시간 일하는건 아니고 하루 2~5시간 주6일쯤? 대신 1년에 열달만 벌어요 ------------------------ 요즘 연봉 2000만원이면 어느 수준이냐고 물어서 평균적으로 적게 버는 거라고 썼어요. 하루 8시간 일하는건 아니고 하루 2~5시간정도 일한다길래 개인 시간도 많이 남고 남들보다 조건도 좋아서 관리하시라고 썼어요. 남편을 정말 사랑하시는 모양인데 그 정도는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같이 일하는 분들이 남편에 대해 이야기하시는 모양인데, 그 사람들과 계속 얼굴 맞대고 일할거라면 그냥 요가나 헬스 끊고 노력중이라고 하세요. 어차피 작성자님이 정색하고 남편에게 하자있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따져봤자 님은 비만에 성격까지 더러운 여자라고 수군거림을 받을겁니다. 아니면 이직을 하시던가 일을 그만 두는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그런 소리나 하는 인간들은 뒤에서 남의 흉보는 게 취미인 인간들이라 그만하라고 말해도 씨알도 안 먹힙니다. 그리고 괜히 게시판에 위로랍시고 해주는 글 보고 정신승리는 하지 마세요.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247	집에 전복이 많아 전복요리 도전!!! [새창]	2016-04-12 03:48:51	3	삭제
		너무 오래 익히신 것 같은 데. 전복은 진짜 살짝 데치셔야합니다. 샤브샤브보단 조금 오래. 아니면 쫄깃쫄깃이 아니라 전복이 질겨져서 생고무처럼 느껴집니다. 한마디로 망하는거죠. 올리고당이 쫄아든 모양을 보니 꽤 오랫동안 끓이신 것 같은데.
	246	오늘 ...단골국밥집에서 국밥먹다가 주인할매랑 말다툼했네요... [새창]	2016-04-12 03:44:21	13	삭제
		속 시원하게 말 잘 하셨어요. 저도 예전엔 저런 분들 보면 '뭔가 모르시니까' 라고 생각해서 이해하려고 애썼는 데 시간이 지나고 저도 사회물을 먹어 보니까 저런 할머니는 그냥 무식하고 또 무식한거에요. 여러 분은 무식한 사람이 얼마나 잔인한지 모릅니다. 자기 밖에 몰라요. 타인의 아픔은 알려고도 하지 않아요. 오로지 자신만 압니다. 재래시장에서 장사하는 할머니가 한 말이 있죠? "나라가 망해도 1번이야." 그런 사람들 입장에선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발언이에요. 이 사람들은 생각하지 않아요. 현실에 대해 고민하지 않아요. 새누리당의 패악보다는 주말 막장드라마의 못된 며느리가 얼마나 통쾌하게 혼나는 지에 더 관심이 많고, 붕어빵이나 기타 비슷한 류의 프로에 더 관심이 많아요. 옆에서 보면 진짜 복창이 터집니다. 추천드리고 그 집보다 더 나은 단골집을 찾도록 빌겠습니다.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2 03:21:07	2	삭제
		꼭 기억하세요. 웃으면서 둥글게 둥글게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2 03:20:05	4	삭제
		아내분을 잘 얻으셨네요. 제가 살아보니까 결혼은 배우자랑 하는 거더라구요. 그걸 깨닫는 데 9년이 걸렸습니다. 장모님이 눈치줘도 그냥 둥글게 둥글게 사세요. 한 5-6년 버티면 지쳐서 조용해집니다. (아이 출산할 때 또는 돌잔치 할 때 장모의 눈치가 최고조일텐데 그 때만 지나면 버틸만 할 거에요) 멍청하게 우리 부모님 성의 무시하는 말 했다고 날 세우거나 정색하지 마세요. 우호적인 장인과 소원해지고 착한 아내분을 힘들게하며 나중엔 이혼까지 고려하게 만드는 원인입니다. 명심하세요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2 03:09:53	4	삭제
		옛날에 저라면 같이 일할 사람들이 이상하니 시간낭비하지 마시고 다른 곳을 말아보세요. 첫인상이 끝까지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라고 말하겠지만 지금은 그냥 출근해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사정을 다 알아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더라구요.
	240	롯데월드 타워 정복하는 영상 555m (너고소!공포증 열람주의) [새창]	2016-04-12 03:04:15	0	삭제
		네 맞아요. 저 두 사람 꽤 유명해요.
	239	롯데월드 타워 정복하는 영상 555m (너고소!공포증 열람주의) [새창]	2016-04-12 03:03:33	1	삭제
		안 다쳐서 정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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