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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4 04:48:52	0	삭제
		각박해진 세상에 따른 타락한 도덕성과 냄비기질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567	국회의원을 밥벌이 수단으로 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새창]	2016-05-03 23:20:07	2	삭제
		단수공천을 하던 말던 그건 당의 고유 권한입니다. 당의 자유입니다. 저도 더민주의 공천사태때 시게에 댓글로 비난했던 사람들중 한 명이지만 정부에서 시스템을 만들자는 건 절대 반대입니다. 어리석은 공천사태를 일으킨 당에 대한 판단은 국민이 투표로 결정해야합니다. 결코 정부가 관여해선 안 됩니다.
	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23:13:55	0	삭제
		서완석회장님이 가천대 법대 학장이시네. 전국법과대학교수회라곤 했지만 사실 밥그릇 싸움임. 그리고 로스쿨 입시 부정의혹을 내세웠지만 사실은 사시존치에 더 큰 관심을 가질 것임. 로스쿨은 아무 대학에나 허가를 내준게 아님. 로스쿨을 유치못한 대학의 법대는 아에 망했음. 로스쿨이 자대출신 법대생에 가산점을 준다는 말이 있기 때문임. 로스쿨을 유치 못 한 대학의 법대교수는 살아남기 위해서 사시존치를 적극 주장하고 있으나 다들 로우 클라스 대학의 법대 교수들이라 주장이 제대로 안 먹혀 들어가고 있음. 그런데 로스쿨 입시 부정이라는 좋은 껀수가 생김. 나같은 사람이야 뭐 개인적인 영향이 없으니 그냥 지켜볼 뿐.
	565	국회의원을 밥벌이 수단으로 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새창]	2016-05-03 22:59:33	2	삭제
		현재 국회의원은 겸직을 못 합니다. 업무의 공정성을 위해서죠. 즉, 국회의원 월급으로 먹고 살아야 합니다. 만약 봉사직으로 바뀔 경우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대상은 소위 있는 사람 즉, 돈은 있으니 이젠 명예가 필요한 사람이 될 경우가 큽니다. 또한 경제적으로 부족한 젊은이는 국회의원에 출마도 못 할겁니다. 무슨 뜻인지는 알겠지만 북유럽의 정치상태를 한국에 그대로 적용시키기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564	와 이게 정말 됐어?! [새창]	2016-05-03 22:37:48	0	삭제
		머나먼 길(X)->길고도 낮선 길(ㅇ)
	563	와 이게 정말 됐어?! [새창]	2016-05-03 22:36:50	0	삭제
		축하드립니다. 전 마음을 비우고 했더니 5년 걸렸습니다.ㅜ.ㅜ 이젠 이벤트에서 자유로워지세요. 이벤트주간에 남들 뛰어 다닐 때 , 길원이 이벤트 퀘스트에 필요한 퀘템 종족 직업등때문에 고생할 때 옆에서 구경이나 하세요. ㅎㅎ 참고로 머나먼 길 업적하고 나서 이벤트는 다시 하시게 될거에요. 거래가능한 이벤트퀘스트 퀘템은 경매장에서 돈이 쫌 됩니다.
	562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관련 요약 정리 1탄! [새창]	2016-05-03 12:25:16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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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12:21:51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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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0	갓길주행 50건 신고했습니다 [새창]	2016-05-02 19:29:32	1	삭제
		잘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님 덕분에저는 좀 더 안전한 환경에서 운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15:04:09	1	삭제
		'전반적으로 훌륭했던 분이지, 완전 무결한 분도 아니고, 전략적으로도 무리수가 많았는데' ------------------------------------------------------- 이래서 내가 차력사에게 '은근슬쩍 끼워넣기 한다' 고 욕을 하는거다. 내가 쓴 원래 댓글은 노무현이 완전무결하다는 걸 말하는 게 아니었다. 완전무결한 사람이 어디있나? 왜 엉뚱한 표현을 슬쩍 넣고 논지를 흐려 자신의 주장은 옳게 표현하나? 추미애의 탄핵은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중진(동교동계)의 합작작품으로 노무현의 행동에 의해 추미애가 탄핵을 결정한 것이 아닌 단순히 이익을 보고 대세를 따른 행동이므로 추미애의 탄핵을 실수로 보면 안되고 잘못으로 봐야한다. 따라서 용서를 해선 안된다. 이익을 쫒는 추미애는 또 똑같은 배신을 저지를 것이다. 노통 한 번 반대한게 죽을 죄인게 아니라 이익에 따라 얼마든지 신념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이므로 당 대표를 하면 안 된다고.
	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14:47:11	3	삭제
		차력사// 손이 떨려서 입력완료를 눌렀다. 시간이 지나 다들 잊었다고 생각하고 노무현에게 뭔가 있었던 척, 노무현이 뭔가 잘못을 저지른 척 썼지만 적어도 나 하나만큼은 안 잊었다. 나는 분명히 노무현의 실정으로 인한 탄핵이라고 썼다. 그런데 은근슬쩍 실정이라고 생각되는 건을 넣었더라. 탄핵은 2004.03.12에 벌어진 일이고, 방폐장건은 2005년, 강정기지건은 2007년 6월달의 일이다. 네가 예로 든 노무현 탄핵에 영향을 미칠 건은 2003년 이라크파병 한 건이다. 알고는 댓글 단거냐. 먼저 부안 방폐장건이 노무현의 실정이라고 예를 들었는 데 방사능 폐기물 처리장 선정건이 탄핵감인가? 일의 성격상 누가 처리해도 지역내갈등과 유치혼란으로 비판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일이다. 당시 방사능 폐기물 처리장 설립의 건은 약 1980대중반부터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국민 저항이 두려워 각 정권이 은근슬쩍 넘어간 사항이다. 그 무대뽀라는 전두환, 물태우, 카리스마 김영삼, 선상님 김대중 전부 손 못 대고 다음 정권으로 밀어둔걸 눈치없고 멍청한 노무현이 나서서 총대 멘 건인데 비난받아 마땅한 일인가? 그게 실정인가? 참고로 몇 년전에 설립된 경주 방사능 폐기물 처리장은 2005년 노무현때 결정을 낸거다. 바보같은 노무현이 다음 정권으로 넘기지 않고 결국 자신이 욕 뒤집어 써가며 부지선정하고 결정 냈다.참고로 방폐장은 성격상 부지선정이 반이다. 제주 강정기지건도 군의 필요에 의해서 그 위치에 기지를 만들 수 밖에 없었고, 거기에 따른 갈등과 혼란 역시 어쩔 수 없었다. 군에서 그 위치가 제일 적합하다고 하고 지역주민들은 해양기지설립은 안된다고 반대하면 도대체 어디에 기지를 세워야하는가? 이라크파병의 건은 국민의 비난을 감수하고 파병을 보내야 할만큼 미국의 압박이 거셌고, 나중에라도 등 떠밀리듯 파병 보낼 바에는 미리 협상을 해서 유리한 지역을 맡을 수 있도록 하는 게 낫다는 생각으로 노무현이 지시했다. 위 사실은 유시민이 밝힌 내용이지만 내 기억으로도 노무현이 이라크 파병보내기 싫어서 꽤나 시간 끌다가 파병 보냈던 걸로 기억난다. 나도 노무현이 이라크 파병을 보낸 건에 대해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열변을 토했던 기억이 있으니. 이라크파병은 결국 공병, 의료진, 그리고 비전투지역에 파병보내게됐다. 이 건은 통치행위의 일환으로 봐야하고 최악의 상황에서도 최상의 결과를 가져왔다고 판단해야 한다. 다들 신경은 안 쓰고 있지만 전쟁후 이라크 재건사업에 한국기업이 참여하고 이라크에 한국무기도 판매할 수 있었던 사실도 기억해야 한다. 다시 묻자. 노무현이 실정으로 인해 탄핵을 맞이했는가? 차력사 네가 예를 든 실정이라는 것과는 탄핵시기가 맞지도 않았다. 내가 열받은 건 차력사가 언급한 실정이란 표현이다.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남들이 문제 있다고 떠들어대니 실정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적어도 차력사가 예시를 든 건은 실정이 아니었다.
	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13:38:11	1	삭제
		차력사// 이런 식으로 은근슬쩍 물타기하네요. 알고 쓴 건지 모르고 쓴 건지 모르겠지만 의도적으로 진실과 거짓말을 섞어 쓴 거라면 넌 진짜 개x끼다.
	556	일본(19금?) : 다른나라라면 모를까 한국에겐 질수없다!! [새창]	2016-05-02 09:30:36	0	삭제
		미국이 우리나라보다 작다고? 흑인을 통계에 안 넣었군요.
	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09:24:31	13	삭제
		사람은 고쳐쓰는 거 아니라고 했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탄핵하는 데 앞장 선 사람을 시간이 흘렀다고 용서하고 응원한다? 추미애는 자신에게 불리해지거나 또는 문재인 전 대표가 필요없다고 생각되면 또 배신 때릴겁니다. 아무리 정치판이라는 게 자신의 이득을 위해 이합집산 하는 조직이라지만 정도가 있는겁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실정을 해서 추미애가 앞장 서서 탄핵을 했다면 저도 이해를 하겠습니다. 국법질서 문란, 노무현과 측근들의 비리 사실, 경제 위기 상황 초래 세 가지를 탄핵 사유로 들었는 데 지금와서 예로 들어 보라면 예를 들 수 있는 사람이 드뭅니다. 노무현 탄핵은 엄연히 차떼기당이라 불리는 한나라당의 반전을 위한 정치공세였습니다. 추미애는 위 내용이 대통령 탄핵감이 아닌 걸 뻔히 알면서도 앞장 서서 탄핵했습니다. 이건 실수가 아니라 한나라당과 여당의 중진의원들 이 탄핵하자니까 시류를 타고 탄핵한거에요. 게시판 분위가 추미애에게 우호적인 것이 제가 이런 댓글 달면 비공감이 쌓일 듯 싶지만 나중에라도 추미애가 또 배신때리거들랑 추미애를 믿지 말자고 댓글 쓴 사람도 있다는 걸 기억해주십시오.
	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02:34:47	0	삭제
		늦었습니다 5월1일 23:59에 올리신 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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