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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걍심심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10
    방문 : 10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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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심심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3 각서 효력 질문 [새창] 2016-05-04 15:01:15 0 삭제
    각서라는 게 그 어떠한 내용을 명기해도 관계가 없는 것이지만 반사회적 행위를 약속한 각서는 당연히 그 법률적 효력이 없습니다.
    582 키보드를 샀으니 안하는 게임 방생 [새창] 2016-05-04 14:44:05 0 삭제
    나눔은 일단 추천이라고 배웠습니다.
    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4 14:05:24 0 삭제
    도장과 통장을 왜 전 회사가 가지고 있데요.
    어처구니가 없네.
    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4 14:01:52 18 삭제
    저도 우리나라 검찰이 왜 저렇게 썩어빠졌는 지 이해가 안 갑니다.
    초임검사가 노무현에게 맞장토론을 하자고 할 정도로 검찰의 권위는 최대한 보장해준게 노무현 전 대통령인데 이해가 안 갑니다.
    579 근력운동 왕초보 루틴짜기ㅜㅜ [새창] 2016-05-04 13:56:32 0 삭제
    운동코치 짐데이 라는 어플이 있습니다.
    설치해서 적당한 프로그램을 찾아 따라해보세요.
    이것저것 다 설치해봤는 데 요 어플이 제일 나았습니다. 사용법도 간단해서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578 노트4사용자분들 노트4 어떤가요? [새창] 2016-05-04 10:17:33 0 삭제
    단점만 쓸게요.

    1. 기능이 너무 많아요.
    2. 발열이 심해요.

    그 외에는 제 마음에 딱 들어요.
    크기도 남자인 제 손에 딱 맞아요.
    배터리가 잘 닳긴 하는데
    급속 충전기능이 워낙 좋아 실제로 쓰기엔 편합니다.
    573 파마 추천받습니다. [새창] 2016-05-04 09:56:43 0 삭제
    무슨... 약을 드시나요?

    이건 아무 피부과를 가면 되는 건가요?
    주변에 아는 사람이 없어요.

    남자입니다. 소갈머리가 없습니다.
    미치겠습니다.ㅜㅜ
    571 한민구 장관, 김광진 국방위원과 아름다운 작별인사 [새창] 2016-05-04 09:48:25 30 삭제

    2012년 노크귀순, 2013년 사이버사령부 대선개입에 이어 지난해에는 방산비리의 핵심인 통영함 비리문제까지 매년 굵직한 사건들이 국정감사때마다 터져나왔다. 쉬쉬하던 군도 국정감사장에서는 식은 땀을 흘리며 속수무책으로 시인할 수 밖에 없었다.

    이같은 성과는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이뤄낸 것이다. 청년비례대표 오디션을 통해 19대 국회에 입성한 김 의원은 국방위원회에 배정됐을 당시만 하더라도 "잘 할 수 있을까" 자문을 해 봤다고 한다. 하지만 패기는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올해는 50사단에서 발생한 사고 수류탄이 지난해 치명적 결함지적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혀내 종전에 일정수량만 선별해 하던 검사방식을 전량 검사로 바꿔놓기도 했다.

    국방위 소속 의원들이 어려워하는 무기체계 문제도 연이어 지적했다. 최신예 잠수함의 어뢰방어 불능문제, 이지스함 소나돔 파손으로 인한 작전능력 저하 문제, 야간잠망경이 없어 20년 넘게 야간에 적에게 노출되고 있는 자주포 문제 등은 김 의원이 밤샘공부로 얻어낸 성과다. 국방부가 김의원을 국정감사때 가장 두려워 하는 국회의원으로 손꼽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군 관계자는 "자료를 요구해 의원실에서 만들어진 질문을 그대로 질문하는 의원과는 차이가 있다"면서 "공부하는 의원에게는 꼼짝 못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최대 관심사는 장병들의 복지다. 수십년 된 구식 수통개선에 이어 돈을 내고 사용했던 세탁기와 건조기 무료화 정책도 이끌어냈다. 올해는 3년 전 국감에서 지적했던 군의 활동화, 수통, 세탁기와 건조기 유료사용 문제가 일부 부대에서 개선되지 않았다고 질책해 한민구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국방부가 전체적으로 조치를 했음에도 현장에서 그런 문제가 생기는 것을 유념해 (개선토록) 노력하겠다"는 답변도 이끌어 냈다.

    역시 한민구 국방장관님은 만만한 분이 아니군요.
    두 사람이 저렇게 웃으며 작별 인사할 사이는 아닌 데 국방장관님이 격려를 하네요.
    김의원님이 너무 열심히 일하셨어요.
    570 태세전환의 레젼드 [새창] 2016-05-04 09:36:47 16/11 삭제
    저도 원작자에게 허락받고 펌한게 아니라 문제 생기면 삭제 할거라서 외부펌 금지로 설정했습니다.
    569 덱스터를 보기 시작했는데.. [새창] 2016-05-04 05:18:17 1 삭제
    미국에서 덱스터를 모방한 범죄도 있어서 사회적 논란이 있었습니다. 미국에서도 잔인하니 상영을 금지해야한다고 하원의원이 주장했어요.
    나름 재미있으니 계속 보세요.
    보다보면 괜찮아요. 중간에 막장으로 가기도 하지만 봐줄만합니다.

    1. 요리하고 면도하는 오프닝 동영상은 무슨 상을 받은 유명한 오프닝입니다. 첫 방송부터 지금까지 10 년이나 지났지만 전혀 촌스럽지 않아요.

    2. 주인공 마이클.c홀은 실제 생활은 거의 종마 수준입니다. 시즌 1에서 여동생역으로 나오는 여주인공과는 실제로 결혼을 합니다. 그리고 시즌중 이혼합니다. (이혼하고 드라마를 같이 찍는 미국인의 사고방식이란) 그리고 덱스터 시즌마다 시즌을 이끌어가는 여주인공이 꼭 한 명씩 나오는 데 전부 마이클과 잤답니다. -.-;;

    3. 덱스터 시즌 8에 나오는 이본느 스트라브스키는 개인적으로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배우입니다.
    사진으로 보면 그저그런데 외모인데 연기하면 사람자체가 달라집니다.
    사진은 미드 chuk에서의 이본느 스트라브스키인데 chuk도 보세요. 재미있습니다.생각없이 보기엔 딱 입니다. 척은 스토리같은 거 보지 마시고 이본느 스트리브스키만 보세요.

    4.덱스터에 한국인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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