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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3	홀로 남은 여교사 노리고.. 그들은 학부모도 주민도 아니었다 [새창]	2016-06-06 10:05:51	0	삭제
		기간제 여교사가 퇴임하기 전전주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미루어보건데 이건 사전 계획을 한겁니다.
	7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10:03:29	1	삭제
		이 분 말이 정답임.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는 건 위법사항이 아닙니다. 오히려 불법운운하는 작성자님이 더 이상합니다. 죄지었어요?
	7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16:28:51	15	삭제
		미친 님아 일반적인 평범한 사람은 이런 상황을 겪었을 경우 1. 희생자가 불쌍해요. 2. 부끄러운 일이에요. 3. 좁은 섬이라 알던 사람인데 그 사람들이 그럴 줄 몰랐어요. 등등으로 먈합니다. 섬에 관광객이 안 올까봐 걱정하면 싸이코 취급을 받아도 마땅한거에요.
	788	[사회]정운호 게이트 정리 1 : 개싸움이 법조 로비 게이트가 되기까지 [새창]	2016-06-05 03:40:29	0	삭제
		누군가가 이번 사건을 고구마 줄기로 표현했던 데 정확한 표현이네.
	787	박정희의 비밀.jpg [새창]	2016-06-05 03:21:44	2	삭제
		진짜네요.ㄷㄷㄷ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은 16일(현지시간) 아시아부(部) 출범 100주년을 기념한 '아시아100' 기획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설명회에서 기명절지도 10폭 병풍 등을 공개했다. 정물 수묵화 10점으로 이뤄진 이 작품은 장승업이 1894년 그린 것이다. '기명절지도'는 청동기, 도자기, 화초, 과일 등을 그린 정물화로, 조선시대 후반 19세기에 유행했다. 이소영 한국미술 담당 큐레이터는 "기명절지도는 대부분 1∼2점의 낱개 작품으로 전해질 뿐 이처럼 10폭 병풍으로 남아 있는 예가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 작품은 1964년 박정희 대통령이 당시 주한 미국대사인 새뮤얼 버거에게 기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버거 전 대사의) 유족이 보관하고 있다가 작년 여름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 기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786	박정희의 비밀.jpg [새창]	2016-06-05 03:18:21	3	삭제
		세뇌가 진짜 무서운겁니다. 지금 분들은 이해를 못 하실텐데 아웅산 테러가 일어났을 때 우리나라가 곧 전쟁나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 전씨가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전 그 날밤 하느님께 대통령각하를 보살펴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도했습니다. 학교에서는 북한 비난 글짓기와 그림을 그렸죠. 아니면 전두환 찬양 글짓기. 지금 생각해보면 세뇌수준이 80년대초 한국과 지금의 북한이 크게 다를바없는 듯싶어요. 박통때 갓 쓴 사람이 개발되는 모습을 보고 상전벽해를 떠 올렸을 겁니다. 그리고 세뇌돼갔겠죠.
	785	열받은 식당 사장 [새창]	2016-06-05 03:04:34	9	삭제
		빵팔아 얼마나 번다고
	7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4 20:17:58	0	삭제
		와우에 이런 말이 있죠. 가는 곳 마다 망(하는 레이드)공대면 니가 문제다.
	783	여교사 강간, 목잘린 사고사 시체, 염전노예, 마약재배, 여기는 신안 [새창]	2016-06-04 20:11:11	96	삭제
		3개월짜리 기간제교사였어요. 3월달에 부임해서 5월31일 해임되는 데 5월21일 토요일날 일을 저지른 거죠. 계획적입니다.
	7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4 19:54:39	44	삭제

	781	[단독]지하철 스크린도어 업체 경영진(MB측근) 127억대 배당잔치 [새창]	2016-06-04 07:27:53	0	삭제
		MB가 인물은 인물인가 봐요. 이렇게 철저하게 나라를 말아먹기도 힘든데. MB찍은 이 놈의 손가락을 자르던지 해야지. 전 옛날부터 정동영을 싫어했어요.
	780	안생긴데서 2년 이상 오유 검색자체를 안했습니다 [새창]	2016-06-03 20:45:53	0	삭제

	779	어제 먹은 5000원짜리 국밥 [새창]	2016-06-03 19:55:53	0	삭제
		들깨가루는 안 넣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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