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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1 16:02:22	0	삭제
		차이나셔츠는 카라깃을 세우는 거에요. ㅋㅋ 작성자님처럼 입는 거 아니에요
	882	군, 중국어선 퇴거작전 이틀째..중국어선 한강하구 연안 머물러 [새창]	2016-06-11 15:58:26	1	삭제
		이거 보이기 식으로 하는 거 아닌가요? 왠지 믿음이 안 가.
	880	[익명]25살인데 여자친구가 임신,, [새창]	2016-06-11 15:54:47	1	삭제
		일자리를 찾으세요. 남자는 책임을 져야합니다. 예비 아내에게 신경을 많이 써주세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최대한 집안일을 도와주세요. 정 자신없으면 오늘부터라도 동화책을 사서 자기 30분전에 예비 아내 배에 대고 읽어 주세요. 예비 아내가 자더라도 님은 잊지말고 배에 대고 읽어 주셔야합니다. 나중에 되면 작성자님은 제 조언을 고마워할겁니다.
	879	일제강점기 시절 조상님들이 똥싸면서 한 낙서들.jpg [새창]	2016-06-11 15:45:34	58	삭제
		이런 걸 모은 자료도 있네요. 이완용은 욕을 참 많이 먹었군요 ㅎㅎ
	878	삼국지 2011 보던중 [새창]	2016-06-11 15:35:20	0/4	삭제
		실제로 유비가 탁군에서부터 통솔해온 북쪽 군대와 형주 군대가 약간에 파벌처럼 나뉜게 맞나요? 또한 촉한을 세우면서 기존 서촉세력, 형주세력, 탁군세력 이렇게 나뉜다는데 그런 정치적 이해관계가 서로 복잡하게 얽혀있는게 맞나요? ------------------------------------------------------------------------ 네 맞습니다. 아래 내용은 카페에서도 논란이 쫌 됐던 내용인데 관우의 죽음을 제갈량의 계획으로 보는 의견들도 있습니다. 이문열 선생님도 이 부분을 살짝 언급했죠. 제갈량정도 되는 사람이 (밀정 하나 두지 않았을리가 없고) 관우의 위험을 과연 몰랐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장비와는 다르게 관우는 인지도나 지도력 등 능력이 일가를 이룰 정도로 뛰어났습니다. 또한 형주는 관우의 친위군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였죠. 즉, 제갈량을 정치적으로 위협할 수 있는 건 관우가 유일했습니다. 제갈량은 삼국지연의와는 다르게 책사보단 정치가로서 뛰어났다고 합니다. 오히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책사는 촉의 법정이나 위의 가후, 서서랍니다. 참고로 법정은 기존 촉탁세력의 우두머리였습니다. 단지 큰 불협화음이 일어나지 않았던 건 제갈량의 유비에 대한 충성심과 행정능력, 정치능력 때문이었습니다. 촉한을 세우면서 기존 서촉세력, 형주세력, 탁군세력으로 나뉜다는 글은 전 기억나진 않지만 상식적으로 세력이 나뉘긴 했을겁니다. 우리나라 정치 예를 들어 더 민주당만해도 친노, 친문, 동교동우호세력, 중립파, 김종인파등이 편을 가르고 다시 횡과 종으로 엮여 있는 데 약 1800년전이라고 다를 바 있었을까요? 유비도 죽을 때 대충 눈치깠겠죠. 만약 관우 복수전시 제갈량이 따라왔다면 백제성으로 도망칠 정도로 처참하게 지진 않았을겁니다. 정신차리고 보니 모든 세력은 제갈량이 손에 쥐고 있고, 그렇다고 제갈량이 행정 실수나 개인 욕심을 차리는 것도 아니고 능력도 뛰어나니 후사가 걱정됐을겁니다.
	877	헐 오유에 이런 기능이 있었다니.. [새창]	2016-06-11 13:58:37	1	삭제
		alt+F4 누르면 꺼지는 기능도 있어요.
	876	게임하는 부부 염장지르러 왔습니다 [새창]	2016-06-11 13:57:28	1	삭제
		비공누를려고 하다가 추천드립니다. ㅜㅠ
	875	놀라운 오바마 현재 지지율... [새창]	2016-06-11 05:12:19	0	삭제
		저도 진화론은 생각 안 해봤고 동성애는 반대하고 이슬람은 안 좋아해요. ㅎㅎ 오유인이지만 동성애는.... 좋아할 수가 없네요. 가끔 동성애 축제한답시고 야리꾸리하게 입고 나오는 사람들 보면 입에서 미×놈이란 말이 절로 나와요. 그리고 한국 헌법에 인종이나 종교로 차별하지 말라고 했는 데 이슬람은 싫어요. 중동지역이나 파키스탄인도 안 좋아하구요. 얘네는 머리를 열어서 구조를 보고 싶어요. 우리랑 사고방식이 전혀 달라요. 결론은 제 입장에선 샌더슨이 나쁜 것 같진 않네요.
	874	지금 더민주 전략짜는 브레인은 대체 누구죠? [새창]	2016-06-11 05:02:33	0	삭제
		썰전보시면 아시겠지만 예산위만 가져오고 정작 필요한 건 안 가져왔더라구요. 이걸 기획이라고 한건지
	873	자기 맘에 안들면 그만둔다던 김종인..왜 탈당하지않았을까? [새창]	2016-06-11 05:00:41	2	삭제
		아직까진 더 민주당이 자기 맘에 드나보죠..... 는 개뿔. 그냥 노망난 노친네의 헛소리입니다. 김종인이 자신의 할아버지 김병로 초대 대법원장의 이름을 더럽히네요. 지금 당대회 하기 전에 자신이 당권을 장악하려고 한창 지역구 위원장 자리에 자기 사람으로 채워넣고 있는 모양인데 내가 이 꼴 보려고 더 민주에 당원으로 가입했는 지 후회중입니다.
	872	[엠팍펌]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 관련 썰 (김영환과 숙대 김기영 교수) [새창]	2016-06-11 04:53:16	0	삭제
		여당이 치사하다는 말도 나오는 모양이지만 어쩌겠어요. 안 한 일을 뒤짚어 씌운 것도 아닌데.
	871	800억 새마을공원, 박정희 신격화의 끝판왕 [새창]	2016-06-10 23:28:36	0	삭제
		혼란하다 혼란해
	870	담배필때 자주 불이꺼지는데 나만 그런건가? [새창]	2016-06-10 23:10:53	0	삭제
		담배갑을 손으로 쳐서 담배내용물을 한 쪽으로 몰아서 피세요. 담배가 줄어들지만 불은 안 꺼질겁니다.
	8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23:09:32	2	삭제
		상식적으로 나이도 어린 초선 의원 김수민이 겁도 없이 리베이트를 먹는 다는 게 말이 됩니까? 위에서 지시 또는 눈 감아주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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