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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8	매우 뻘쭘해질 새누리당 어느 의원 [새창]	2016-06-16 18:53:15	18	삭제
		김태흠이 이 정도로 부끄러워하면 내 한 달 급여를 새누리당에 기부한다.
	987	Jtbc 국민의당 이상돈 진상조사단장의 혼돈 ㅋㅋㅋ [새창]	2016-06-16 18:52:05	0	삭제
		이상돈은 뭔 죄야
	986	방금 일어난 술집 알바 썰 [새창]	2016-06-16 18:27:07	2	삭제
		10년간 이불킥 예정
	985	130만원으로 벙커침대부터 소소한 장식까지 끝내보자! [새창]	2016-06-16 18:25:43	0	삭제
		이런 정보는 어디서 구하셨나요?
	984	김수민 사건 요약(국민의당 리베이트 사건) [새창]	2016-06-16 18:19:14	0	삭제
		네. 원칙적으로는 선관위가 검찰에 조사를 의뢰한 다시 말해 아무 것도 확정된 사실은 없습니다. 저도 이렇게 일방의 의견을(선관위) 단정적으로 쓰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추측하기에는 선관위가 의원 본인의 일이 아닌 초선 의원의 전 직장에 있었던 금품 거래 내용까지 알 수는 없기에 이번 사건에는 분명 내부 고발자가 있었을 거고, 이 고발내용은 높은 수준의 신뢰가 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시 명시하지만 이 사건은 김수민 개인 치부로 흐지부지 끝날겁니다. 그러면 저도 글을 내려야죠. 진실이야 어떻든 국민의당은 무고한 것으로 판명날테니까요.
	983	오늘자 문재인 44.9% vs 반기문 44.2% [새창]	2016-06-16 15:38:10	5	삭제
		하나도 의미없어요.
	982	상가집에서 부조금 걷는거 질문이요 [새창]	2016-06-16 15:36:38	0	삭제
		나이 든 것같아 진짜 이런 표현은 안 쓸려고 했지만 그 진구들은 진짜 상것들이네요. 그 돈 몇 푼이나 한다고 다른 분이 돌아가신 것도 아니고 부모님이 돌아가신 건데 그 와중에 돈 타령이라니. 젊은 나이에 돌아가신 거면 거의 사고로 돌아가신거라 장례식비용이라던가 화장비, 납골당비등 돈 들어갈게 많을텐데. 참 씁쓸합니다.
	981	상가집에서 부조금 걷는거 질문이요 [새창]	2016-06-16 15:29:54	0	삭제
		엥? 뭔가 이상한데요? 결혼식장의 축의금은 접수대에 내거나 신라에게 직접 또는 신부 도우미(신부의 옷을 들거나 기타 도움을 주는 신부 친구나 동생)에게 직접 주는 게 맞습니다. 장례식장의 부조금은 접수대에 주지 않습니다. 접수대자체가 없어요. 2박 3일간 접수대에 사람이 어떻게 앉아 있나요. 향 피우거나 국화를 올리고 절 두 번 반하고, 상주에게 절하고 부조금을 상자에 넣고 나오면 됩니다. 장례식장에서 무슨 접수대를 따로 만들고, 친구에게 직접 주나요. ㅎㅎ 걔네들이 이상한거에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980	드디어 대통령님 말투의 비밀을 풀었씀다 [새창]	2016-06-16 15:21:45	0	삭제
		Xㄹ혜 카톡설 머리에 뇌대신 카똑이 들어있다고...
	979	그나저나 반기문은 이제 어떻게 되는 건가요? [새창]	2016-06-16 14:06:25	0	삭제
		유승민 밀어주기요? 과연 김무성이 유승민을 밀어주고 자신은 킹메이커로 주저 앉을까요? 김무성이 똑똑하긴 하지만 욕심도 나름 많은 사람인데. 좀 더 지켜봐야겠네요
	978	나잇살들어 슬슬 뼈에 무리가 가는 아재들께 질문 [새창]	2016-06-16 13:55:19	0	삭제
		도대체 정확히 어떻게 아프시길래. 전 물리치료만 하던데요.
	977	뜬금포 질문: 세종시 풍수가 어떻다던가요? [새창]	2016-06-16 13:40:20	0	삭제
		혹시 정도령 기억나세요? 계룡산 북쪽에 강만 건너면 바로 세종시입니다. 예로부터 풍수는 인정한 곳입니다.
	976	유승민 복당에 대한 전략적 분석 [새창]	2016-06-16 13:35:50	2	삭제
		친박의 이탈일겁니다. 박ㄹ혜의 큰 장점이 선거의 여왕이란 타이틀처럼 선거에 강했는 데 이젠 선거도 없고 있다손 치더라도 더 이상 영향력을 끼치진 못 한다는 걸 알았으니 슬슬 빠져나오는거죠.
	975	유승민 복당에 대한 전략적 분석 [새창]	2016-06-16 13:33:30	2	삭제
		내가 만약 박근혜고, 이 사람들을 임기말에 다시 불러들이는 이유가 있다면 현제 바닥을 치는 지지율과 임기말 레임덕의 극복을 위해서 이 사람들이 주장하던 진보적 색체의 개혁들을 추진을 하는것으로, 임기말 지지율을 극복하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 풋~~ 그 정도로 똑똑하진 않습니다. 아니 머리로 생각은 해도 자신의 감정을 감추고 이성적으로 판단을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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