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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걍심심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10
    방문 : 10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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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심심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3 웰시코기가 계단내려가는법 [새창] 2016-07-01 22:03:46 0 삭제
    깜짝이야
    1152 이명박근혜... 그전쟁의서막 1탄 [새창] 2016-07-01 21:54:36 2 삭제
    '분명 이사람을 옹호해줄 윗선에서 지시가 내려간걸겁니다.
    터트려라... 나머지는 내가 막아줄게...
    이런거 누가 할수 있을까요? 대한민국에 몇 안됩니다. ㅎ'

    저도 여기까진 상상했는 데 저랑 똑같은 생각을 가진 분이 계시니 신기해요.
    일단 ㅊㅊ부터 누르고,
    과연 누굴까요? ㅎㅎ
    어중간한 세력이 뒤에 있지 않는 한 녹취록까지 만들어 발설할 생각을 못 했을텐데.
    1151 걷기나 달리기 외에 뱃살 빼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6-07-01 20:49:02 4 삭제
    과체중이라 무릎에 무리가 가신 것 같은 데
    체중부터 빼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뱃살만 빼는 건 아니지만 체중조절에 효과적인 걸로
    수영이 있긴 한데 과체중이면 수영하기도 껄끄럽죠.
    그리고 저도 해봤는 데 수영하고 나면 미칠 듯이 배가 고파 뭔가를 먹게 되더라구요
    1150 [kbs보도통제파문]길환영"윤창중 성추문 줄이고,국정원 댓글은 방송말라" [새창] 2016-07-01 20:28:05 3 삭제
    박ㄹ혜도 생각이 없긴 하지만 대통령 주변 놈들도 박ㄹ혜 눈귀를 막느라 정신없었군요.
    1149 오늘자 이선생 - 메뚜기떼의 공습 [새창] 2016-07-01 20:23:38 0 삭제
    이 영상을 어디 가면 볼 수 있나요?
    이것도 아프리카 인가요?
    1148 국회의원 보좌관 가족친인척 채용이요 [새창] 2016-07-01 20:06:38 0 삭제
    다시 읽어 보니 제가 본문과는 다른 댓글을 단 셈인데
    일단 심각한 음모론은 생각하지 않아도 될 듯 싶습니다.

    무엇보다 자기 자신 위주의 사고 방식을 가진 국회의원들이
    친인척 몇 명 취직시키려고 여론도 안 좋은 이 시기에
    친인척이 보좌관인 것을 숨기진 않을 듯 싶습니다. 숨겼다 걸려서 여론의 포화를 맞으면
    탈당 수준이 아니라 의원직을 상실할 수도 있어요.
    지금은 걸려도 탈당만 할 뿐 의원직은 유지합니다.
    1147 국회의원 보좌관 가족친인척 채용이요 [새창] 2016-07-01 20:00:06 0 삭제
    친인척이라 보좌관으로 채용한 의원도 있지만
    선거기간 자기를 도와주었기에 보좌관으로 채용한 의원도 있답니다.
    1800년대 후반에 미국에서 있었던 엽관주의가 생각나요.
    1146 엄마가 신안사람들 불쌍하대요.ㅡㅡ [새창] 2016-07-01 19:56:21 0/4 삭제
    작성자님은 맞는 이야기를 한 것 같은 데 제가 민감한 건가요?
    1145 160701 시애틀전 김현수 시즌 3호 홈런및 2안타 2타점 영상! [새창] 2016-07-01 15:04:33 1 삭제
    김현수 혼자 점수 내네.
    아쉬운 건 팀이 지고 있다는 거.
    초반의 설움을 극복하고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1144 한화에 대해 쓴 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글 [새창] 2016-07-01 14:59:16 1 삭제
    최동석님 지금 뭔가 삐딱하신 것 같아요.
    야구 쫌 아시는 분 같은 데 최동석님 자신의 주장이 잘못 됐다는 건 느끼고 계시잖아요.
    인정할 건 인정하세요
    1143 한화에 대해 쓴 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글 [새창] 2016-07-01 14:53:32 0 삭제
    저도 혹사당하는 권혁 선수를 불쌍하게 봤는 데...
    권혁이 김성근 감독님의 부름으로 이적하며 연봉을 많이 받더라구요.
    그래서 걱정 안 해주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저보다 연봉도 훨씬 많고 잘 살 사람인데 내가 누굴 걱정하는 건지 휭흥흉휭휭
    1142 한화에 대해 쓴 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글 [새창] 2016-07-01 14:50:13 0 삭제
    그거 저도 본 기사입니다.
    카스티요는 4일만 쉬어도 된다?

    저번에 던지는 거 보니까 시간이 지날 수록 위력이 떨어지는 것 같던데.
    일단 4일 쉬고 난 카스티요의 위력을 한 번 보죠.
    1141 한화에 대해 쓴 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글 [새창] 2016-07-01 14:45:51 0 삭제
    네 제가 잘못 알았네요.
    잘못된 정보를 알린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1140 한화에 대해 쓴 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글 [새창] 2016-07-01 14:44:22 0 삭제
    김성근 감독님이 sk시절 데리고 있던 선수들을 거액의 연봉으로 데려오며 챙겨준게 있죠.
    그것도 인맥 챙기기라면 인맥 챙기기인데.
    거기에 김성근 감독님이 성격이 불화같으신 것도 있구요

    갑자기 생각난 일화로 답변드릴께요.
    전두환을 국민들이 그리 욕하지만 의외로
    전두환부하들은 전두환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법정에서 전두환부하들이 전두환을 배신때렸을때 김세동은 모든 건 내가 했고, 각하는 모르는 일이라고 뒤집어 쓴 일화는 유명하죠.
    옆에서 지켜본 국민들은 전두환이 김세동 하나는 건졌다 라고도 말했구요.

    제가 의도한 바와는 다르게 마무리가 잘 안 되고 있는 데 일단 김성근 감독님이 한화 감독직에서 내려오면 김성근 감독님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들을 수 있지 않을 까 싶습니다.
    1139 못생긴남자에게일어난일 (판.빡침주의.) [새창] 2016-07-01 14:17:01 3 삭제
    괜찮아 괜찮아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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