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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3	필요할때만 노무현이냐? 이 ㅅㅂ아!!! [새창]	2016-08-23 14:14:09	0	삭제
		NLL사건.... 캬 올해 봄과 초여름에 중국어선이 난리를 치니 새누리당에서 NLL 남북공동관리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왔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언급한게 NLL을 포기하는 게 아니라 중국어선에 대비해 남북공동관리하자는 거였는 데 NLL포기로 몰아놓고 낯짝도 두껍단 생각을 했습니다.
	1692	ARS 투표 완료 했습니다. [새창]	2016-08-22 19:44:36	0	삭제
		생각외로 쉽고 집계도 드러나는거라 편하겠더라구요. 나중엔 새누리당도 ARS투표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투표참가율이 높아 당심이 적날하게 드러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1691	필요할때만 노무현이냐? 이 ㅅㅂ아!!! [새창]	2016-08-22 19:41:31	21	삭제
		아님 노무현, 문재인만 거론한게 아님. 모든 후보들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총 세명을 거론했음. 은근슬쩍 경력란에 세사람의 당선을 위해 일했다고 썼음. 나도 권리당원이라 메시지로 와서 잘 암.(에헴)
	1690	하루종일 전화통 붙잡은 보람이있네요. [새창]	2016-08-22 19:38:18	0	삭제
		당 대표 선거가 낼까지라 전 낼 저녁에 알려드릴께요(찡긋)
	1689	[펌] 아우디의 황당한 서비스... [새창]	2016-08-22 17:58:25	1	삭제
		@남자게이 그 여성분이 게이님을 정말정말 사랑했나봐요. 꽉 잡으시지.
	1688	양향자 유은혜 5:5로 보네요 [새창]	2016-08-22 17:56:04	0	삭제
		남성은 여성권리당원을 못 뽑나요? 오늘 청년과 당대표 투표 전화가 왔었는 데.
	1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14:31:33	6	삭제
		다잊었다님 원래 성폭행이란 이름이 붙으면 경찰도 사람인지라 남자는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습니다. 인사파트라 직원이 성추행혐의로 경찰서에 있는 걸 일단 빼온 적이 있는 데 공권력의 신뢰가 깨지더군요. 무죄추정의 원칙따위는 개나 주라고 해요. 피의자를 잠재적인 범죄자로 감안하고 대합니다. 굉장히 힘드셨을텐데 고생하셨어요. [두번째 조사 이후 바로 다음날에 검찰에 송치하겠다고 하여 반론의 여유를 주지 않은 것도 조금 부당하다 생각합니다] 경찰이 조사할 부분이 다 끝났다고 자체적으로 판단하면 검찰로 넘기는거니 피의자신분인 작성자님께 의도적으로 불리하게 돌아가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이혼 소송이란게 지저분하고 서브급 법률이라 부장판사 출신급 변호사님은 섭외하기 힘드셨을텐데 어떻게 잘 섭외하셨네요. 무슨 소송이든 일단 변호사가 고위층 출신이거나 경험이 많아야 유리합니다. 지금부턴 글을 읽고 제 나름대로 조언을 해드릴게요. 혹시 변호사가 '검찰이 기소하기 직전에' 합의를 조언하거든 진지하게 고려해보세요. 이유는 부장판사급 변호사면 이혼소송이라도 변호사가 착수금을 부가세 별도 2,000-3,000정도를 불렀을겁니다. 이혼소송이라 성공보수는 따로 안 불렀겠지만 대법까지가면 적지 않은 비용이 들 수 있습니다. 분노에 눈이 멀면 변호사만 좋은 일 시킬 수가 있어요. 상처뿐인 승리라고 하죠. 재판에 이겨도 허무하실겁니다. 지금은 열받은 상태라 제 댓글이 눈에 안 들어오겠지만 그래도 참고는 해 보세요. 협의이혼이 아닌 재판이혼은 상대방과의 전쟁입니다. 현실적으로 약게 판단해야합니다.
	1686	김종인에게.... [새창]	2016-08-22 11:44:21	0	삭제
		과거 사실에 만약에 라는 가정처럼 어리석은 말은 없지만 만약에 김진표가 아닌 다른 경제인이었다면 부동산 가격을 잡았을것같습니다.
	1685	백인 모델들이 퇴출된 이유 [새창]	2016-08-22 11:41:54	2	삭제
		주고객층은 여성지만 주시청자층은 남 ... 그래서 퇴출됐다는 말이 있던데. 쿨럭..
	1683	와이프가 남편 팬티입고 있으면 어떤가요? (진지) [새창]	2016-08-22 01:40:33	0	삭제
		부부사이가 너무 가까워지면 오히려 매력이 떨어집니다. 애인사이에서 진정한 가족사이가 된다고나 할까? 가족사이이므로 섹스리스로 살게됩니다.
	16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01:35:51	5	삭제
		산후우울증이네요. 남편의 도움이 필요한데.
	1680	김홍걸 '양향자 지지 운동' [새창]	2016-08-21 17:31:50	0	삭제
		내가 요번엔 메갈사태에서 겉만 알며 메갈을 지지하는 언론, 유명인을 보고 느낀 점이 상황이나 사정을 모르면 함부로 지지하거나 비판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모르는 건 면죄부가 될 수 없습니다. 정 몰라서 질문을 할 때는 정중하게 표현을 가려 질문해야합니다.
	1679	김홍걸 '양향자 지지 운동' [새창]	2016-08-21 17:28:30	0	삭제
		능력만 된다면야 당원을 위해서 당 대표를 해야죠. 단 김종인과 손 잡는 건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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