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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심심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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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8	그냥 전 이럴 겁니다. [새창]	2016-11-29 07:53:30	4	삭제
		당신같은 사람이 문재인 전 대표의 안티를 만들고 적을 만듭니다. 당신은 해가 되는 사람입니다. 문재인이 잘못해도 지지만 한다면 십상시에 둘러쌓인 닭과 다를 게 무엇이 있겠습니까? 정말 문재인을 지지한다면 지적할 건 지적하세요.
	1797	민주당 후보들에게 너무 사이다 강요하지 마삼요 [새창]	2016-11-29 07:46:27	2/17	삭제
		그냥 문재인 전 대표가 어제 뉴스룸에서 어리버리대며 답변 못 한 걸 지지자랍시고 무턱대고 쉴드치면 오히려 안티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1796	■ 님들은 잊고 있던....부역 썅年.... 하나 더 추가요 ~!! [새창]	2016-11-26 15:12:45	0	삭제
		국회의원 선거시 시장아중마한테 쌍둥이 할머니라며 선거운동하더니만 결국 떨어지더군요.
	1795	어깨통증, 어깨딱딱소리, 어깨불안감은 여기로! [새창]	2016-11-24 16:02:30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794	문재인과 추미애가 앞장서기 힘든 이유 [새창]	2016-11-23 19:31:50	4	삭제
		단독 영수회담 추진은 추미애의 엄연한 실책이고 지지자들중에서도 반대하는 사람이 많았는 데 종편이 비난한다고 표현하시네. 또한 노통을 탄핵하며 큰 상처를 입었다? 표현을 그따구로 하시면 곤란하죠. 추미애는 노통 탄핵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인물입니다. 지금 시간이 흘렀고 그동안 지숙했기에 참고 있는겁니다. 지지자라도 무조건 두둔하지 마세요. 안티를 키우는 지름길입니다.
	1793	세월호 7시간에 대한 뉴스룸 보도 요약.txt [새창]	2016-11-22 18:59:51	0	삭제
		다른 사람도 아니고 대통령을 진료한 건데 기억나지 않는다고? ㅎㅎㅎ 구라도 적당껏 쳐라.
	17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8 19:53:09	0	삭제
		고백하지 마요. 네버. 말빨도 떨어지면서 두 번째 만남에 고백하면 거부감 느낄 수도 있어요. 스무스하게 시나브로 다가가야합니다.
	17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8 19:50:35	0	삭제
		어휴 이 띨띨한 양반아. 솔로 28년 티내냐. 접촉점을 계속 만들어가야지. ㅂㅅ 당장 연락해서 답례로 식사 한끼 대접한다고 해. 다음에 만날 때는 간단한 선물도 사가져가고. 어휴 내가 다 답답하네.
	1790	추미애 "朴대통령에 최후통첩하려 했던 것 뿐인데…" [새창]	2016-11-15 08:59:48	0	삭제
		나이먹고 성격이 바뀐 줄 알았는 데 또 지지자들을 불안하게 만드시네. 노조법 개정안때도 불안불안하던데. 지지한 걸 후회하게 만들지 마세요.
	1789	지방흡입시술을 그 생때같은 시간에 받고 있었다면.. [새창]	2016-11-15 08:55:43	0	삭제
		프로포폴에 취해 있던 시간이 아닐까요? 순실이가 가져간 프로포폴 양이 엄청 나던데. 근혜가 커터칼 피습후 안정 또는 수면을 취하기위해 당선 전부터 프로포폴 주사를 주기적으로 맞았고, 4.16세월호 사건 당시에도 프로포폴에 취해 있었다면 이야기가 대충 맞아 떨어지는데.
	1788	진짜 손석희님 없었으면 [새창]	2016-11-15 06:28:59	1	삭제
		몇 달전만해도 jtbc가 오유를 일베와 동급의 사이트로 취급해서 손석희씨도 온갖 비난을 받았건만 오늘은 영웅이네요. 영웅은 언제나 환영하는건가요? ㅎ
	1787	스모부랑 살면 신비한 체험을 자주 할수 있다 - 24 [새창]	2016-11-15 01:13:47	0	삭제
		스파게티 소스에 면을 묻혀서 먹나?
	1786	추미애, 당내 반발로 朴대통령과 영수회담 참석 철회(속보) [새창]	2016-11-15 00:58:27	0	삭제
		그나마 다행이네요. 추미애가 큰 사고 칠 뻔 했습니다. 그래도 누군가와는 다르게 주변의 말은 듣는 귀는 있는 듯 싶어 안심입니다
	1785	(왕겜) 힐러리의 해결안 [새창]	2016-11-14 17:00:22	0	삭제
		ㅋㅋㅋㅋㅋ 마지막 화를 본 사람만 이해할 수 있음.
	1784	영수회담 제의가 신의 한수인 증거 [새창]	2016-11-14 16:51:18	2	삭제
		신의 한수가 아니라 야당의 분열을 초래합니다. 박근혜의 사촌 형부이기도 한 김종필 전 총리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박 대통령은 어머니 육영수 여사를 닮아 과거부터 고집이 셌다면서 누가 뭐라고 해도 소용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박 대통령은 자신보다 (국가운영에 대해) 잘 알고 경험 갖고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김종필)에게 정국 해법에 대한 자문을 구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내일 박근혜와 영수회담을 해도 추미애는 아무 것도 얻지 못한 채 박근혜와 의견차이만을 느끼고 물러날겁니다. 그런 추미애를 박지원과 심상정은 물어뜯을테구요. 이 후로 국민의 시선이 있기에 겉으로는 하야를 위해 애쓰는 듯 보이겠지만 속으로는 야당 분열까지 갈겁니다. 야당끼리의 의견조율은 전혀 안 될테구요. 이 댓글에 비공을 주려는 분들 내일 또는 모레 한 번 봅시다. 제가 예언하죠. 1. 추미애는 박근혜는 하야의 뜻이 없음을 확인만 한다. 2. 박지원과 심상정은 추미애를 비난하며 모종의 행동을 취한다. - 모종의 행동까지는 추측을 못하겠습니다. 더민주당이 영수회담으로 가져간 주도권을 가져오기 위해 적어도 박지원은 뭔가를 행동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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