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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8	왜 Poketracker나 IV GO의 유저들은 이리도 당당한가?? [새창]	2017-02-20 10:47:45	20/33	삭제
		저는 10년 넘는 와우 유저입니다. 그래서 지피에스 조작은 핵으로 생각되지만 맵 트래커나 IV GO는 애드온처럼 생각됩니다. IV GO가 서버에 부담된다면 나이안틱에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그냥 서버를 증설하세요.
	1947	애미야 뭐하니 어서 주문하지않고~~ [새창]	2017-02-20 10:35:14	18	삭제
		그치. 티비로 볼 때랑 직접 입어 볼 때랑 틀리지.
	19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09:14:43	2	삭제
		더 이상 지지율 올릴 방법이 없으니 극우세력과 중도세력의 표를 얻기 위해 발언 한 듯 싶네요. 이렇게 해서 우리의 가슴 속에서 사라지는 군요.
	1945	안희정때문에 커뮤니티들 2차 충격파 먹고 어버버하네요. [새창]	2017-02-20 09:06:09	1	삭제
		더 민주당에는 친문과 비문이 있고, 현재 친문세력으로 인해 문재인 전 대표의 지지율이 40%가 넘으므로 비문세력의 표와 중도 + 보수(보수라 쓰고 극우라고 읽는다)표를 끌어오면 안 지사의 지지율이 20%를 훌쩍 넘을 수 있을 거라고 계산하고 발언했던 모양인데 아래와 같은 발언은 20%의 지지율을 깍아 먹을 거란 걸 왜 몰랐을까? 1.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그 분들도 선한 의지로 없는 사람과 국민 위해 좋은 정치 하려고 했는데 뜻대로 안 됐던 것" 2. "K스포츠·미르재단도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사회적 대기업의 좋은 후원금을 받아 동계올림픽을 잘 치르고 싶었던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그것이 법과 제도를 따르지 않아 문제가 발생했다" 3. "이명박 전 대통령도 '747 공약' 등 잘해보고 싶었을 것" "그 방법은 현대건설 사장답게 24조원을 들여 국민 반대에도 불구하고 4대강에 확 넣는 것인데 (나는) 선한 의지로 받아들였다. 국가주도형 경제발전 모델로는 대한민국 경제발전 못한다는 걸 계산 못한 것"
	1944	33세 모쏠남 선본분이랑 여행 간다고 한사람인데 저 돌아왔어요~ [새창]	2017-02-19 21:12:55	9	삭제
		요즘 오유 분위기가 왜 이런지.
	1943	춘천 출발합니다!!(욕주의) [새창]	2017-02-19 21:04:47	0	삭제
		더러운 꼴 보느라 수고했습니다.
	1942	10kg 감량하고 배운것이 많네요! [새창]	2017-02-18 08:44:55	0	삭제
		10키로도 대단한건데.. 힘내세요.
	1941	애가 어릴때부터 거짓말에 도가 텃네gif [새창]	2017-02-18 00:53:23	9	삭제
		김연아가 플러스라면 손연재가 마이너스니 결국 셈셈이 되는군. 진짜 연아보고 산다.
	1940	어느 으르신의 포켓몬...... [새창]	2017-02-16 06:15:14	0	삭제
		그리고 애인이 없음 또르륵
	1939	3월초 박근혜 해외도피로 인한 탄핵심판 각하 시나리오 [새창]	2017-02-15 12:15:51	0	삭제
		해외로 튀면 그 날로 끝장이죠. 더 이상 무죄를 주장할 수가 없으니..
	1938	대통령 대리인단 합류 이동흡 "삼성 뇌물 아니면 탄핵 어렵다" [새창]	2017-02-15 12:14:17	1	삭제
		태극기 집회자도 아니고 법으로 먹고 사는 인간이 영장청구가 기각된게 무죄란 논리를 펴고 있나? 저런 인간에게 헌법재판관으로 월급을 줬었다니.....
	1937	아재들.......추억 보따리.......jpg [새창]	2017-02-14 13:35:59	2	삭제
		1. 탈옥수가 아니라 그린베레입니다. 2. 너클조가 빠졌네요. 학교 앞 문방구의 뽑기 케이스로 공격버튼을 누르는 게임인데.. 1982년즈음으로 기억합니다. 3. 황금도끼 2는 100원으로 끝판까지 깼습니다. (우쭐)
	1936	탈북자 관리를 경찰이 하도록 해야 합니다. [새창]	2017-02-13 05:53:13	0	삭제
		새터민중에 간첩이 끼어있을 수있죠.
	1935	시그널의 '김은희 작가' 차기작 준비중 [새창]	2017-02-12 11:21:33	0	삭제
		시그널2나 만들어주시지. 떡밥만 놓고 감감무소식이시네.
	19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10:32:24	1	삭제
		대기업은 필요에 의해 독자가 없어도 광고료를 줄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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