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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걍심심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10
    방문 : 10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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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심심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03 희대의 개소리 유승민 : 대통령이 지지자들을 자제시키는것도 좋을것같다. [새창] 2017-05-20 23:30:46 1 삭제
    배 아픈가 보죠.
    사촌이 땅을 사도 부러운 판국에
    얼마전까지만 해도 대등한 대통령 후보 신분에서 대통령으로 당선으로 신분도 급상승했고,
    며칠 안 지났지만 일도 잘해.
    대한민국 대다수가 지지까지해.
    이건 뭐 배가 안 아플 수가 없죠. ㅋㅋㅋ
    2202 반찬계의 호불호 끝판왕.jpg [새창] 2017-05-20 17:39:11 77 삭제
    개인적으로 호
    갓 만들었을 때 먹으면 맛있고 좋음.
    2201 18만원짜리 60첩 회 정식.jpg [새창] 2017-05-20 17:38:10 188 삭제
    개인적으로 불

    맛있는 것 몇 가지만 있음 됌.
    2200 노무현 VS 검사들 이거 진짜 사실이에요???? [새창] 2017-05-20 17:32:57 14 삭제
    당시 수원지검 김영종 검사

    법치주의의 근간을 망각하는것이다. 목적이 수단을 절대로 정당화 할순 없다. 장관이 법률가이지 정치인이 아니다라고 하는건 말이 안된다. 정무직인사라는거 자체가 정치인이다. 밀실인사, 정치권 예속인사를 하지말고 제도를 만들어달라는 것이다. 대통령이 검찰에 간섭을 안하는다는것은 반갑다. 그러나 정치인이 계속 인사를 하다보면 청탁이 안들어 올 수 없다. 차기장관, 다음 대통령이 왔을때 담보할 수 있겠는가.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기전에 부산지청장에게 청탁전화를했다 그건 뭐냐

    이쯤가면 막하자는것이냐. 위원장이 억울하다고 호소했기 때문에 위원장의 소리를 들어라라고 말했다. 그정도면 검사들이 영향을 받지 않는가? 하지만 그 이외에도 그정도 전화는 많이 했다. 하지만 검찰이 그정도에 넘어갈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제도를 쓰지않는 이유는 인사위원회에 속해있는사람이 인사대상이기때문에 못쓰는것이다. 대통령이 함부로 인사위원회 제도하는건 아니는거같다. 민변 변호사 가져다 놓고 위원회 지명할수 있다. 하지만 안하는거다.

    [출처]
    http://blog.naver.com/leshine0/220769023418

    소속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지청장)

    경력
    2016.01~ 제8대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 지청장
    2015.02~2016.01 의정부지방검찰청 차장검사
    2014.01~2015.02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 차장검사
    2013.04~2014.01 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

    현재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 지청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2199 노무현 VS 검사들 이거 진짜 사실이에요???? [새창] 2017-05-20 17:30:34 11 삭제
    당시 서울지검 박경춘 검사

    가. 밀실이라는 것에 대한 답변

    1) D-1

    대통령이 의견을 많이 들어주는 시간으로 했으면 좋겠다. 장관이 불편한 심기를 내서 유감이다. 점령군이라는 표현을 누가했는지 모르겠다. 우리는 그런 표현을 한적이 없다. 그런 표현은 거북하다. 쓰지말았으면 좋겠다. 문민화 표현자체가 우리가 군사독재시설의 주부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역시 안썼으면 좋겟다. 인사문제에 대해 질문하실분?

    [출처]
    http://blog.naver.com/leshine0/220768987704

    수원형사전문변호사 및 서울형사전문변호사 사무소 법무법인 일호는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장을 역임한 대표변호사 박경춘 변호사와 수원지방검찰청에서 부장검사를 역임한 정용진 변호사 그리고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역임한 이일빈, 박윤창 변호사 등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 풍부한 실무를 겸비한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법무법인 일호의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군요.

    [출처]
    http://blog.naver.com/godhfma2002/220501148653
    2198 노무현 VS 검사들 이거 진짜 사실이에요???? [새창] 2017-05-20 17:26:53 16 삭제
    당시 서울지검 허상구 검사.

    가. 평검사들의 전국적인 입장

    참여정부는 과연 검찰의 정치적중립을 보장하여줄 의지가 있는가.

    이번 인사과정은 밀실인사였다. 객관적이지않고 불투명했다. 정치적 예속을 심화시켰다. 개혁이라는 말로 인적청산을 내세운것은 아닌지

    의심된다. 객관적 기준과 투명한 절차가 필요하다. 법무부장관의 인사총권을 검찰총장에게 이관. 대통령의 고유권한인 인사권을 침해하려는 것은 아니다. 정치적중립을 원하며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할 것이다.

    나. 대통령에게 부탁

    검사들은 토론에 익숙치않은 아마추어. 대통령에게 제압되는것이 아니냐. 검사들의 의견을 많이 들어달라.

    다. 질문

    1) A-1. 참여정부라고 하지만 검사들의 입장은 검찰의 참여가 전혀 없는 밀실인사다. 대통령께서는 인적청산을 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런 인적청산이 과거 독재정권의 인적청산과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다.

    B-1. 대통령의 답변.

    토론의 달인이 아니다. 난 잔재주로 검사들을 제압하지 않을것이다. 모욕감을 느끼지만 그냥 넘어가겠다. 토론에서 지지않기 위해 하고싶은 것을 하기위해 편한것을 포기했다. 난 말재주로 이긴것이 아니다. 유감이다. 토론의 솜씨를 보여줄 생각이 없다. 밀실인사라던지 검찰자가구도 라는 말을 들은 것은 공개적인 모욕을 당한것같지만 대통령으로서 좋은길을 찾아보겠다.

    B-1. 장관의 답변,

    요지에대해서만 답변하겠다. 인사권에 있어서 장관의 권한인 추천권을 검찰총장에게 달라는 것이 맞는가. 검찰은 장관에게 정치권이라며 외부인사라는 표현을 하였다. 장관은 법률가 출신이다. 기수도 어린 비검사가 장관이 된것이 거부감을 가지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전령군? 이라는 표현은 나를 거부하는것이지만 고쳐나가겠다.

    장관이 2월27일 부임했을때 검찰총장에게서 검사장급, 부장검사등의 인사가 밀려있어서 검찰이 붕괴직전이며 급하게 진행해야한다는 말을 들었다. 이에 장관은 3월내로 진행하겠다고 했지만 일주일동안 인사를 빨리해야한다는 의견만 들었다. 3월 10일자로 검사장급 인사를 할것이며 13일자로 나머지 부장검사 인사를 할 예정으로 밤잠을 못자며 일했다. 가장 먼저한것은 검찰에서 인사권을 관리하는 검찰국장을 불러 이야기했다. 지금까지 장관은 어떻게 인사를 했는지 자료를 요구하였다. 국장은 인사기록, 인사참고 자료를 줬다. 학력, 고향, 경력은 있지만 사건처리 능력, 잘못은 없었는지, 특별히 공정수사 업적은 있는지에 대해 정보가 전혀 없었다. 오직 상관이 체크한 동명표만 있다. 장관은 정보가 없는채로 인사를 진행해야했다. 왜 인사심의기구를 만들어서 하지않고 인사를 강행하냐고 하는데 항의하는데 3월 한달안에 인사심의기구안을 만들고 이걸 행하라는건 현실적으로 무리한 요구다. 검찰총장과 국장에게는 이전의 관행대로 인사를 할 수 밖에 없다는 말을 미리 했다.

    또한 3월 10일에 인사를 내겠다는 말에 그들은 아무말을 안했다. "장관님 혼자하십쇼 제가할일이 아닙니다." 라고 했을 뿐이다. "차관에게 초안을 만들으라고 했지만 그 또한 직접하라고 들었다." 3월3일 검찰총장을 만났다. 그는 협의라는 말이 아니었다고하지만 총창은 서면으로 인사안을 줬고 구체적으로 검사장급 보직과 인원을 천거했다. 나는 그 천거를 신임할 수 없었다. 참고하라는 인사중에 정상적이지 않은 이가 끼어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직간접적인 검사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하지만 밝힐수 없다. 나는 그들을 보호해야한다. 그들이 나에게 도움을 주었다는 사실이 알려졌을때 불이익을 받는것을 원하지 않는다. 실제로 내가 평검사들을 만나 의견을 수렴하려고 했지만 그들은 평검사로써 검사장급 인사에 대해 말하는것은 어렵다고 말했다. 지금 검찰의 현실은 이따위다.

    총장에게 다시만나 대통령의 취지를 알렸고 총장이 준 리스트에 있는 최근 3년내 검찰의 이름을 더럽힌 사람이 검사장급 인사가 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2.27 장관일을 시작했는데 일주일내내 독촉하고 정보도 안주더니 결국 총장이 천거해달라고 리스트를 가져왔다. 근대 그안에 3년간의 검찰이름에 먹찰한 인사들이 주류를 이루었기 때문에 난 그것에 동의할 수 없다.

    => 검사들은 인사를 빨리하라고만 했지 구체적인 자료를 제공하지 않았다.

    16.07.23 추가

    2011 대전지방검찰청 형사2부 부장검사

    2011 통영지청장 허상구 지청장 통영구치소 시찰

    2012 기자회견에서 이명박정부 정치검사에서 제외 당시 서울지검

    2013

    2014

    2015 괴산군수 구속기소 3개월 수습만했는데 과장으로 채용. 허상구 차장검사(청주지방검찰청)

    2016 수원지검 부장 전보 중요경제범죄조사단

    [출처]
    http://blog.naver.com/leshine0/220768944807
    2197 백혜련 의원 트윗, <제가 발의한 법안이 이번 돈봉투만찬에 첫 적용> [새창] 2017-05-20 11:50:29 3/10 삭제
    더러운 잠 사건은 표창원 의원이 오버한 사건이 맞습니다.
    징계 청원 할 수도 있죠.
    몰라서 그렇지 더러운 잠 사건은 나이드신 유권자에게 널리 퍼져 반 문재인 세력을 결집시킨 한 마디로 실착이었습니다.
    이 사건이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표를 일정부분 깍아먹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타인에 대한 예의는 있어야 합니다.
    비록 타인이라는 양반은 예의가 뭔지 모른다 하더라도..
    2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0 11:09:08 0 삭제
    저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판적 지지자였습니다.
    FTA 반대 집회도 나가고, 인터넷으로 안 좋은 댓글도 달았죠.
    변명하자면 언론에 휘둘린거고, 사실대로 말하면 비판적 지지자가 민주주의의 초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당시에 제가 한 행동을 후회합니다.
    그리고 이젠 후회할 짓은 안합니다.
    실수는 한 번이면 족하니까요.
    2195 (5월 19일 뉴스 정리★) 문재인 뽑은 사람 ~~~~!!!!! [새창] 2017-05-20 10:15:42 0 삭제
    문재인 대통령의 독도강치실크넥타이는 이미 품절되었습니다.
    지금 검색해 볼 만큼 검색해 봤는 데 없어요. ㅠㅜ
    한동안 안 팔렸었나봐요.
    55,000원짜리를 44,000원에 팔고 있었네요. ㅠ.ㅜ
    2194 (5월 19일 뉴스 정리★) 문재인 뽑은 사람 ~~~~!!!!! [새창] 2017-05-20 10:11:31 0 삭제
    야당 특히 자유한국당에서 정치보복이라고 비난도 못하는 이유가
    윤석열 검사는 전에 충남지사 안희정을 구속시킨 사람입니다.
    더 민주당에 유리한 인사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 오히려 잘됐죠.
    2193 슬슬 국당애들 재활용하자는 분들이 계신데... [새창] 2017-05-20 09:27:10 1 삭제
    누가 재활용 이야길 꺼내요. 헐~
    걔네 더 민주당에 들어오면 분탕질 하느라 개혁 속도 느려집니다.
    어떤 인간인지 잘 알잖아요.

    누가 재활용 글 위치 쫌 알려줘요.
    비공 넣고 댓글에 욕 쫌 쓰게.
    2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0 08:58:14 1 삭제
    탈모는 놀림의 대상이 아닙니다.
    조크에 진지빤다고 비난하지 마세요. ㅠ.ㅜ
    2191 돼지고기 고추장에 찍어먹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7-05-20 08:38:55 0 삭제
    쌈장없음 고추장에라도 찍어먹습니다.
    바나나나 딸기먹을때 꼭 누ㄸ라에 찍어먹으면 살찝니다. ㅠ.ㅜ
    2190 '유쾌한 정숙 씨'의 특별한 '요리 내조' [새창] 2017-05-20 08:30:53 40 삭제
    인삼정과를 안 먹어봤으니 손이 작다고 할 수 있죠.
    왜 정숙킴님을 기죽이고 그래요.
    2189 나경원 의원 `홍신학원` 이슈가 묻혀가는 듯해서 올립니다. [새창] 2017-05-20 08:22:28 9 삭제
    저렇게 당당한 이유는

    1. 돈 많아요.

    2. 자기 얼굴이 이쁜 걸 알아요.
    (정치권이나 나이든 유권자에게 자기 얼굴이 먹힌다는 걸 알아요.)

    3. 보수쪽에선 자기 이미지가 꽤 좋다는 걸 알아요. = 보수쪽에선 자기 인지도가 높은 걸 알아요.
    (판사출신이라 머리도 좋고.. 특히 다운증후군 자식을 꿋꿋하게 키우는 걸 보고 좋게 보는 분 많아요. 울 어무이도 이 점을 높게 평가.. )

    4. 4선의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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