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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심심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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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93	문자폭탄 보내면 처벌한다는 법안을 만들겠다고 하십니다 [새창]	2017-05-28 21:56:55	73	삭제
		비례대표 의원이네요. 지역구가 있는 의원들은 지역주민들 눈치보이니까 비례대표인 강효상이 나서기로 했나봐요.
	2292	여러분의 최악의 이별경험or베스트오브 쓰레기는 어떤경험인가요? [새창]	2017-05-28 21:18:15	1	삭제
		같은 남자로서 미안합니다. 그냥 미안해요.
	2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8 20:51:49	4/4	삭제
		미리 이야기하시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남자를 위해서 혼자 사시는 걸 추천합니다. 혼자 살면 진짜 편합니다. 제가 장담하죠.
	2290	창과 방패.jpg [새창]	2017-05-28 14:15:10	1	삭제
		저 협회도 파괴되는 거예요? 인선을 왜 저런 식으로.. 주호민 작가님은 북한으로 보내던가 자유한국당으로 보내요. 왜 필요하지 않은 곳에서 재능을 낭비한데요?
	2289	옆집 아이 파출소 데려다 주고 왔어요. [새창]	2017-05-28 13:09:17	4	삭제
		ㅁㅊ 년이네.. 애들 때릴 데가 어디 있다고
	2288	소나타가 그랜저에게 "내가 너이겨!" 이랬더니.. [새창]	2017-05-28 10:32:57	1	삭제
		소나 타는 주제에.
	2287	오늘자 연합뉴스의 청와대를 향한 도발 [새창]	2017-05-28 09:36:27	6	삭제
		정보를 달라는 게 아니라 정부가 모든 언론사에게 발표를 하지 말라고 요청하라는 뜻입니다.
	2286	한국을 뛰어넘는 일본의 천룡인 [새창]	2017-05-28 09:30:18	1/17	삭제
		과연 우리가 일본을 욕할 수 있을까?
	2285	내 남자친구가 날 만나기 전까지 왜 모솔이었는지 모르겠다 [새창]	2017-05-28 09:25:37	1	삭제
		너 만날라고.
	2284	이언주 의원에게 문자메시지 보내는 게 유행이에요? [새창]	2017-05-28 00:04:39	2	삭제
		오유분들은 진짜 센스가 좋아요. 부럽부럽
	2283	와이프는 친구 만나러 외출 [새창]	2017-05-27 17:41:01	63	삭제
		뽀로로는 신이 내린 선물입니다. 뽀로로 없던 시절엔 우리 부모들이 아이를 어떻게 돌봤는 지 상상할 수가 없어요.
	2282	위장전입 보도에 대한 MBC 해직기자의 생각.jpg [새창]	2017-05-27 14:17:55	12	삭제
		이 말이 정답이네. 저도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지만 언론이 80% 청와대 지지율을 따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팩트만 결론은 국민이
	2281	대통령상 반납하겠습니다 [새창]	2017-05-27 13:27:42	11	삭제
		비공을 꽤 받았기에 제가 잘못 판단한 듯 싶어 자료를 검색해봤습니다. 1. 어떤 세계 유명 회사에서 구매를 요청했는 지 궁금해졌습니다. 하지만 구글님에게 물어봐도 [2015년 11월경 '제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았고, 아랍에미리트 내무부장관과 네덜란드 바이어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정도만 있지 해외 유명회사에 관한 글은 없었습니다. 본문의 사진도 JSK 홈피에 따르면 <고정형 유리파괴기를 개발한 JSK 글래스 김정식(왼쪽 3번째) 대표가 지난 11월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 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2015 대한민국 안전기술 대상(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후 아랍에미리트 공무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도만 있습니다. 선박회사와 포드에서 연락이 왔었다는 김정식 대표의 인터뷰 내용은 있지만 다른 자료는 없습니다. 슬슬 스브스에 휘둘려진게 아닌지 걱정됩니다. 관련근거 : http://www.jskglassbreaker.com/news/ 2. 더 검색해봤습니다. 유리업자였던 JSK 글래스 브레이커의 김정식(60)대표는 일단 국민의 안전에 필요하다고 판단돼 만들었고, 아이디어도 좋아 대통령표창을 받은 물건이니 국가에서 사달라는 공문을 보냈으나 답변이 없어 대통령상을 반납하겠다고 주장하며 버스회사와 학교등에 고정형 유리 파괴기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관련근거 : http://premium.mk.co.kr/view.php?no=17148&cc=110001 3. 도대체 어떤 제품인지 궁금해졌습니다. 고정형 유리파괴기는 승용차·버스·선박·기차 등의 창문을 구성하는 프레임 유리 내벽에 부착합니다. 비상시에 커버나 안전핀을 제거해 레버가 돌출되면 오른쪽으로 돌려 강화유리면에 손상을 입힘으로써 전체 유리를 파괴하는 원리입니다. 한마디로 유리마다 고정형 파괴기를 부착한다는 뜻이군요. 효과를 보려면 각 창문마다 설치를 해야겠네요. 관련자료 : http://www.jskglassbreaker.com/product-testing/ 4. 고생해서 만든 기술을 "0"원에 내놓았다는 데 희생정신이 강하군요. 일단 대한민국과 미국 특허는 얻었지만 140국에 특허신청했다는 홍보만 있습니다. 기술을 "0"원에 내놓는다는 게 기술 사용료를 안 받겠다는 뜻인 듯 싶은 데 일단 고정형 유리파괴기를 채택한다면 JSK 글래스 브레이커의 독점 생산입니다. 관련근거 : http://www.jskglassbreaker.com/kr/company/ 5. 상을 받았다면 안전상 좋은 제품인 데 왜 구매를 안 하려고 하나요? 구매를 안하는 이유에 대해 국가에서는 답변 자체가 없었고, 업계에서도 내놓은 답변이 없기에 일단 추측해보기론 건물과 지하철, 자동차, 선박등 유리를 사용하는 모든 운수업체에 해당되나 유리마다 부착해야 하므로 경제성이 떨어질듯 싶습니다. 법으로 고정형 유리파괴기 설치를 강제한다면 운수업체등에서 반발이 만만치 않을 듯 싶습니다. 현재 고정형 유리파괴기 말고도 유리를 깰 수 있는 망치등이 있기에 큰 필요성을 못 느끼는 부분도 있을 듯 싶네요. 또한 승객이 장난친다고 안전핀 뽑고 살짝 돌리기만 하면 대형 사고가 날 듯 싶었습니다. 6. 현재 JSK 글래스 브레이커의 상황이 궁금해졌습니다. 2015년 10월경 유승옥씨를 모델로 고정형 유리파괴기 홍보영상을 찍었습니다. 2015년 11월경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2016년에는 2016년 이공계 전문가 기술개발 서포터즈 사업’에 평가 대상으로 선정됐지만, 사업자로 선정됐다는 언론보도나 홈페이지의 홍보가 없는 걸로 봐선 사업자 선정에선 떨어진 모양입니다. 그 외에는 스브스의 글만 각 블로그로 퍼 날라지고 있습니다. 길게 쓰긴 했는 데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괜찮은 제품으로 박람회 상을 받은 사업가가 제품화하려고 했으나 기업의 외면으로 실패했고, 박람회 상을 반납한다고 하며 전국 학교를 돌아다니며 홍보중이다? 나라에 상받은 제품이니 구매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나라에선 답변조차 보내지 않았다? 정도.. 상받았다고 다 제품화되고 구매해줘야 하는 건 아니기에.. 제가 내린 결론은 다들 스브스에 낚이셨네요. ㅠ.ㅜ
	2280	■ 정우택의 두 아들에게서 나는 ... .찐한 똥 냄새....... [새창]	2017-05-27 10:25:24	3	삭제
		노노.. 지 자식한테 증여해도 돼요. 증여는 합법입니다. 단지 증여세 납부가 문제가 되는 거지. 그런데 젊은 나이에 증여한 걸 보니 증여세를 회피하기 위한 꼼수로 보이는 군요. 저건 제대로 뒤지면 분명 걸립니다.
	2279	■ 국회의원 정우택 아버지 =＞해방 후 요직 오른 친일관료 정운갑 [새창]	2017-05-27 10:20:06	2	삭제
		친일 잔재 청산을 주장하면 앞장서서 반대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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