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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걍심심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10
    방문 : 10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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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심심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43 혹시 자녀와 즐거운 추억 만들고 싶은데 형편상 힘들분들계신가요? [새창] 2017-06-09 08:29:40 2 삭제
    나눔에는 추천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요청이 있습니다.
    혹시 저도 에버랜드 이용 꿀팁을 알 수 있을까요?
    물론 인터넷 뒤져보면 꿀팁이라고 있긴 하지만
    특별히 직원의 관점에서 보는 꿀팁을 알고 싶습니다.

    6월 말경에 저와 아내 그리고 전생에 비글이었던 10살난 아들이 에버랜드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아들과 저는 고소공포증이 있고 서울에 거주합니다. ㅠ.ㅜ
    감사합니다.
    2442 강경화를 왜 버려요? [새창] 2017-06-09 08:22:32 1 삭제
    반기문의 예에서 보듯이 UN 경력자라고 무조건 옳지도 않고,
    외교 장관의 업무에 위안부 문제만 있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북한의 미사일 개발과 핵 개발을 억지 하기 위한
    한,미,일,러,중 5자 회담을 이끌 인재가 더 필요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는 어제 썰전에서 시티즌 유가 강경화의 위기 관리 능력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해서 다시 고려해보기로 했습니다.
    2441 UN 경력자 안 뽑고 누구 뽑나? [새창] 2017-06-09 08:18:05 4/20 삭제
    이건 아니죠.
    UN 경력자를 뽑아야 한다면 반기문도 UN 경력자이니 고려해봐야 합니다.
    UN 경력자라고 무조건 옳지는 않습니다.
    저는 어제 썰전에서 시티즌 유가 강경화의 위기 관리 능력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해서 다시 고려해보기로 했습니다.
    2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9 00:48:48 7 삭제
    엘시티 뒤지면
    내년에 총선같은 보궐선거를 해야 합니다.
    2439 국민의당, '강경화 부적격' 후폭풍.."호남서 흔적 없애버리겠다" [새창] 2017-06-09 00:31:05 33 삭제
    암튼 내년 6월 지방 선거때 두고봅시다.
    더 민주당을 강제 독재하게 만들겠습니다.
    2438 김두한의 처참한 말년 [새창] 2017-06-08 19:29:00 0 삭제
    여전히 정치 깡패였습니다.
    야당 사무실 집기 부시고, 야당 직원이나 사회운동가 패고..

    국회의원이 되고 나서 변하는 척만 했죠.
    나름 자신만의 이미지 관리라고나 할까?
    2437 김두한의 처참한 말년 [새창] 2017-06-08 19:27:36 1 삭제
    그나마 거수경례도 제대로 못함.

    1. 경례하며 등도 굽힘. 경례와 인사를 같이 함.
    2. 손가락은 벌어졌고
    3. 팔의 각도도 이상함
    4. 다리는 쩍벌어졌는 데

    보좌관들이 엿먹으라고 경례를 제대로 안 가르쳐준 듯..
    2436 한미정상회담 무기 연기 가능성 보인다..... [새창] 2017-06-08 19:25:07 0 삭제
    끼리끼리 노는 군요.
    2435 강경화 건드리다 역관광 중인 최경환 [새창] 2017-06-08 19:03:32 33 삭제
    이게 장관 후보자 청문회입니까?
    야당 국회의원 청문회입니까?
    아주 다 까밝혀지네. ㅎㅎㅎㅎ
    2434 평창이냐? 괌이냐? [새창] 2017-06-08 19:00:42 0 삭제
    애들 데리고 가면 PIC가 좋아요.
    평창 안 가고 괌 PIC 가면 되겠네.
    몇 몇 장사꾼 때문에 하계 올림픽을 망치겠네. ㅎㅎㅎ
    하계 올림픽을 망치면 평창 지역주민이나 야당은 또 문재인 때문이라고 하겠지.
    2433 프로백수의 오늘 하루 [새창] 2017-06-08 13:35:31 0 삭제
    제가 어렸을 때 어머니가 매번 참외씨를 발라주시더라구요.
    참외씨를 발라서 당신이 드세요. ㅎㅎㅎ
    전 달콤하고 맛있는 참외씨를 어머니가 드시는 게 너무 싫어서
    커서는 꼭 참외씨까지 먹어야지 다짐했답니다.
    지금은 뭐.. 참외씨는 고사하고 먹는 지 안 먹는 지 챙겨주는 사람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
    2432 한미정상회담 무기 연기 가능성 보인다..... [새창] 2017-06-08 13:30:30 0 삭제
    제가 미국 정치에 밝지 못해서..
    부통령 펜스가 현 미국대통령 트럼프보다 더 꼴통인가요?
    2431 [한국인의밥상]여름보양식 "장어" [새창] 2017-06-08 13:28:21 0 삭제
    정력은 그렇게 한 번에 올라가지 않아요.
    플라시보 효과에 너무 많은 걸 바라지 마세요. ㅋㅋㅋ
    2430 신라면,짜파게티,너구리 bye bye [새창] 2017-06-08 13:19:22 0 삭제
    .
    2429 김두한의 처참한 말년 [새창] 2017-06-08 13:13:33 10 삭제
    [요약]
    1. 김두한의 출생일에서 수태한 날을 역으로 짚어보면 김좌진 장군은 중국에서 위조지폐 사업을 지휘해서 못 만났다.
    2. 안동 김씨 집안에서 기생의 아들에 유명한 깡패를 순순히 호적에 올려줬겠다.
    3. 김좌진 장군의 직계 후손인 김철한과 김두한과 여러 여자 사이에서 낳은 김경민, 김현성, 김범상, 김주태들중 한 명과 Y염색체를 검사하면 김두한이 김좌진 장군의 후손인지 알 수 있으나 다들 거부한다.
    4. 김을동이 자신의 유전자를 검사해봤자 김두한이 김좌진 장군의 후손인지 알아내는 데 소용없다고 한 주장은 사실 맞는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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