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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1978년산 아재의 자취밥상 2탄 [새창]	2016-07-14 17:21:48	1	삭제
		바로 투척
	10	1978년산 아재의 까수엘라 레시피~~~!!! [새창]	2016-07-14 17:19:07	0	삭제
		파스타는 그냥 삶아서 섞어 먹으면 되는 건가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2 14:00:02	0	삭제
		그런데 실제 많은 남자들이 새로운 여성과의 성관계에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모르니까 어찌할 바를 알 수 없는거죠..................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2 13:57:54	1	삭제
		설마 남편이 대놓고 새로운 여자와 하고 싶다는 표현이겠어요.... 당신도 가끔 새로움을 보여 달라는 것 같은데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8 17:56:41	5	삭제
		이 그래프의 논지는 남녀 공히 젊은 운전자일수록 사고의 확률이 더 높은데, 특히 여성에 있어서는 연령의 영향이 더 크다는 것이고, 여성과 남성의 직접비교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6	의사 입장에서 해주고 싶은말 [새창]	2016-05-18 17:51:11	10/28	삭제
		25년 전만 해도 남편은 (다행히) 분만실 출입이 안되었었지. 그래서 분만실 문 앞의 인터폰에서 "*씨 보호자" 하고 부르면 이제 낳았구나 하고 달려 갔었는데. 생리적으로 요로와 생식기는 밤에 긴장이 활성화 하는 경향이 있어 애들은 거의 대부분 야간에 진통이 오고 다음날 새벽이나 아침에 낳는게 보통. 나도 분만실 앞에서 새벽 두시부터 한시간 반을 기다리니 지겨워 죽을 지경. 지금처럼 스마트폰이라도 있으면 가지고 놀기라도 하지. 있는 신문 종류대로 다 보고 가까이 사는 친구를 불러 가볍게 한잔 하고 온 사이, 원 놈의 사내 녀석이 그 새를 못 참고 나왔는지. 병원에서는 보호자 찾아 난리를 쳤다 하고 2시간 있다 가보니 여러 여성들(와이프와 친구들, 그리고 간호사들)의 눈총을 맞고 사망하지 않은 것이 지금 생각해도 다행이였다는 ..................... "여보 진짜 미안했소" 나는 당시 그 병원 레지던트 (고년차)였음. 그런데 그놈의 삐삐를 급하게 병원오느라고 집에서 안가져 왔었던 모양. 당직하던 친구도 그날 사고쳤었다고 어렵풋이 생각나네.
	5	연애 9년차 입니다. 부모님이 눈에 흙들어가기전엔 결혼은 안된다고 하네요 [새창]	2016-05-18 17:11:28	0	삭제
		김광진 의원이 좋아하겠습니다.
	4	드디어 터진듯 [새창]	2016-05-18 17:09:16	24	삭제
		처음부터 완전 침몰에 사람까지 죽이는 계획은 없었겠죠. 그렇게 빨리 배가 뒤집히고 가라 앉을 줄은 몰랐던거죠. 학생들이 모두 구조 되고 보험금만 챙기면 당분간의 공작 자금은 마련되지 않았을까요? 어차피 해운업은 정리하려 했었으니 배는 버리고 말이죠. 그리고 구조하는 다이나믹한 장면이랑 영웅적인 활동은 덤으로 정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을지도 모르죠. 이상의 글은 실소유주가 어떤 기관이라는 가정하에 써 본 소설입니다.
	3	19금) 남녀가 손잡았을때의 체온상승. [새창]	2016-04-20 14:52:29	0	삭제
		뒷 모습인 듯
	2	영화계, 올해 부산영화제 참가 거부 결의 [새창]	2016-04-19 12:30:16	3	삭제
		민간은 다 힘이 없다는 말씀인가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12:11:12	1	삭제
		국민의 당에 대해선 모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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