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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미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40 IS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은 남자의 반응 [새창] 2016-08-21 23:16:00 2 삭제
    도긴개긴이라기엔 러시아에서 시행한 테러, 첩보, 암살건수 및 성공률이 넘사벽이라...
    2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22:50:52 5 삭제
    음 어느부분에서 논리적 실수가 있냐면요 손연재는 한국에서는 까이고BBC는 극찬했다. 박지성은 한국에서 극찬하고 영국에서 극찬햇다. 이 게 지금 사실로 받아들여지는부분인데 이 두 경우는 조건이 달라요 따라서 비교가 안돼요;; 비교가될려면 박지성은 한국에서까이는데 영국에서 극찬한다.는조건이 갖춰져야해요
    2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22:39:55 11 삭제
    박지성은 한국에서도 안까잖아요;;; 경우가 좀 다르지않나요...
    2337 오유가 조롱 분탕 날조에 시달리는 이유 [새창] 2016-08-21 22:29:16 7 삭제
    싫더라도 커뮤니티에있던 혐오를 없는것 처럼 치부하지 말아주세요 그 혐오를 없는것처럼 혐오가아닌것처럼 자기최면을 건게 일베와 메갈이니까요
    2336 오유가 조롱 분탕 날조에 시달리는 이유 [새창] 2016-08-21 22:17:28 3 삭제
    어느커뮤니티나 그렇듯이 꼰대에대한 적개심은 다소 있었습니다. 가끔 그게 노인으로 분출될때도 약간있었지만 자정작용으로 많이걸러졌습니다. 사실 어느정도는 합리적인 적개심이었지만 근래에 맘X, 모여4와같이 혐오성 발언도 있어왔던것도 사실이지요 물론 내부적으로 격렬한토론끝에 사용하지 않는쪽으로 의견은 굳혀졌죠... 우리는 늘 그랬듯 버텨왔고 버텨낼것이라 믿습니다만... 요즘은 구성원간의 싸움이 점점 격화되어가는것같습니다... 얼마나 더 버틸수 있을지...
    2335 오유가 조롱 분탕 날조에 시달리는 이유 [새창] 2016-08-21 22:13:21 4 삭제
    슈퍼포자님 어떻게하면 안부끄러울까요? 운영자가 타커뮤니티와 전쟁을 선포하면 안부끄러울까요? 그건 왜 일까요? 사실 달라진건 별로없는데 말이죠 부끄러울일이 아닌걸 부끄러워하실필요 없습니다. 그런것은 스스로가아니면 어떻게해도 고칠수 없거든요
    2334 오유가 조롱 분탕 날조에 시달리는 이유 [새창] 2016-08-21 22:10:21 3 삭제
    TheBook//잘모르면 알려주면됩니다. 오유가 상식선에서 벗어나지않기 때문에 다들 납득하던데요... 오히려 넷상보다 현실에서가 설득하기 쉽던데요...넷은...허...좀듣더니 선동이다 날조다 차단하고... 전 넷상에선 설득이 너무어렵더군요...
    2333 운영자관련글 보면서 느끼는것들 [새창] 2016-08-21 22:07:48 0 삭제
    분노를 억제하는건 옳지만 슬픔을 억제하는건 옳지않았기때문이아닐까 조심스레 추측을 해봅니다... 어떤감정이든 너무 억제하는건 좋지않지만 분노는 조금 억제할 필요성이 있지요...
    2332 오유가 조롱 분탕 날조에 시달리는 이유 [새창] 2016-08-21 21:55:27 3 삭제
    아 윗댈글 막줄이 둘째로인데 그게빠졌네요 개떡같이 적었지만 찰떡같이 알아들으시리라 믿습니다!
    2331 오유가 조롱 분탕 날조에 시달리는 이유 [새창] 2016-08-21 21:53:11 5/4 삭제
    첫째로 오유를 하는게 부끄러울필요가없습니다. 왜 부끄러워해야하나요? 뭘 잘못해서? 중립적 스텐스를취해서 공격을 많이당해서? 피해자가 부끄러워해야하나요? 그때는 공격하세요 키보드없이 면전에서 "오유하는게 왜부끄러워해야하는데?"라고요 제가 저말해서 3명다 한마디도 못하더군요 키보드가 없어도 넷상이아니라도 당당하게 말하면됩니다. "오유는 중립과 평화가 운영자 방침인데 넌 어떤사이트에서 어떤활동을 하길래 그러냐"고 전 오히려 운영자의 중립적 스탠스가 큰도움이되었습니다.
    만약 오유가 공격적으로 나간다면 적이없어질까요? 끝도 보이지않는 싸움에 타인을 끌고가지 맙시다.
    2330 오유가 조롱 분탕 날조에 시달리는 이유 [새창] 2016-08-21 21:49:32 5/9 삭제
    가입일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인신공격같은글을 막쓰면안됩니다. 가입일이 짧다면 더더욱조심하는게 필요한게 사실입니다 잘못하면 모사이트의 첩자니 소리듣거든요 불신이 만연한게 슬프지만 싫어도 조심해야 된다고봅니다. 서로를 위해서요...
    2329 오유가 조롱 분탕 날조에 시달리는 이유 [새창] 2016-08-21 21:45:44 12/13 삭제
    이미지가 좀 잘못된거같네요 돌맞는건 운영자고 돌던지는건 유저....
    2328 오유가 조롱 분탕 날조에 시달리는 이유 [새창] 2016-08-21 21:44:49 20 삭제
    벼슬은아닌데 가입한달도안된분이 운영자가 무능하다 멍청이다 인신공격은 옳고요?
    심연을 너무 들여다보면 심연도 자신을 들여다본다고 우리도 미러링수준으로 떨어져가는게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아직까지는 우리는 미러링하면안된다고 자중하는댓글이나 비공감이 박히긴한데 얼마나갈지 걱정입니다.
    2327 오유가 조롱 분탕 날조에 시달리는 이유 [새창] 2016-08-21 21:42:13 11 삭제
    전 좀 다르게생각하는 부분이 이겁니다 일베랑싸우고 여시랑 싸우고 메갈이랑 싸웠는데 아직까지 살아있는거만봐도 보통은아니구나...하고 생각합니다. 하나하나가 끝판왕급 전투력인데 오유는 아직 살아있잖아요 이것만해도 아주 운영을 못한건아니라봅니다.
    2326 오유가 조롱 분탕 날조에 시달리는 이유 [새창] 2016-08-21 21:40:17 1 삭제
    애초에 운영자는 딜이고 탱이고 안싸우고싶은데 계속 포탄이떨어지고 병장기가 보급됨 멘.탈.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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