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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9	아이유 리코더 논란보고 들었던 생각은... [새창]	2015-11-07 20:09:31	6	삭제
		도대체 저 글을 쓴 사람은 사는 환경은 도대체 어떤 지옥이기에 저런 메타포가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거지? 아이유가 아니라 저 글 쓴사람 HDD를 한번 조사 해봐야하는거 아닌가?
	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19:44:24	0	삭제
		ㅂㅅ
	477	문재인에 대해 어케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5-10-28 03:56:27	0	삭제
		이제 시사게에서 않되니 사회게냐? 닥반이라는 용어를 아는데 오유는 처음이다? 비공감 버튼으로 바뀌기 전부터 알바해온 분 같은데 ... 어줍지 않은 어그로는 삼가 부탁해
	476	정부, '소비 절벽' 막기 위해 9조원 더 푼다 [새창]	2015-10-28 00:07:52	0	삭제
		지금까지 들어본 이유 중에 가장 말도 않되는 이유군요.
	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6 12:47:25	0	삭제
		한국 계정은 정확히 잘 모르겠는데. 일단 co.kr이 아니라 com으로 접속해서 로그인 해보세요. 안되면, 미국 계정 만드시고 거기서 결제 하시면 됩니다.
	474	[익명]문과생님들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5-10-26 12:42:13	0	삭제
		방향을 잘못 잡으신 듯... 아메리칸 드림의 핵심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사용해 먹고 살만한 물질적인 부를 확보할 수 있으며, 이에 더해 차별 받거나 탄압 받지 않을 수 있는 사회를 말하는데, 여기서 아메리칸 드림을 외친 사람들이 어디서 왔는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영국인에게 노예처럼 부려지고, 흉작으로 굶어죽던 스코티쉬나 아이리쉬들 마찬가지로 수십개로 쪼개져있던 도시 국가들이 막 통일되어 나라가 개판이던 곳에서 온 이탈리안 베트남 전쟁 후 넘어온 보트피플 베트나민 문혁 포함 마오쩌둥의 정책 실패로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굶어죽던 환경에서 삼합회를 통해 밀항해온 중국인들 이들에게 꿈은 먹고 살수 있는 집과 직장 그리고 잡혀가거나 살해 위협을 느낄 필요없이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사회이지, 매스 미디어에서 보여주는 스티브 잡스와 같은 벼락 부자의 모습이 아닙니다. 20세기 미국 사람들의 이상적인 중산층의 모습만 봐도 교외에 지어진 차고 딸린 2층 주택 + 자동차 2대 (부부 각1대) ==> 물질적인 부분 안정적인 직장을 가진 남편과 가정적이면서도 바자회같은 사회에 기여 활동을 하고 있는 부인 몇몇의 좋은 친구를 두고, 학교에서 스포츠나 문학 예술과 같은 취미 활동을 즐겁게 하고 있는 자식들입니다. ==> 정신적인 부분 21세기에 아메리칸 드림이 무너졌다는 것은, 저런 것들을 더 이상 노동만으로 가질 수 없게 되었다는 걸 의미합니다.
	473	주변에 박원순만 유독 싫어하는 사람 있나요? [새창]	2015-10-22 10:38:31	0	삭제
		지능형 안티가 되고 싶어도 지능이 낮아 될수 없는 불쌍한 벌레여...
	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7 17:40:45	0	삭제
		개소리가 길다... ㅎㅎㅎ
	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5 05:31:55	0	삭제
		꺼져라 똥퍼오지 말고
	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2 05:51:29	0	삭제
		계들은 그냥 ㅇㅂ라니까
	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1 14:32:19	0	삭제
		그럼 우쭈쭈라도 해드릴께요.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1 14:31:46	0	삭제
		제가 보기에는 총선이나 대선에서 질수 있다는 가능성 외에는 안철수 주장이 뭔지 아직도 들어본적이 없는 것 같은데... 링크라도 하나 남겨주시고 말씀해보시죠.
	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6 01:41:56	3	삭제
		거 요즘은 일당 얼마받고 일해요?
	466	독일 재계, "난민 노동시장으로 흡수한다면 상생할 수 있다" [새창]	2015-09-07 16:47:25	2	삭제
		난민을 받아들여 교육을 시키고 그들의 살길을 만들어주지 않는다면, 금방 집시같은 부랑자 신세가 되거나 범죄 조직화되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발전될 거라는 걸 알기 때문이죠. 이미 통일 과정에서 길잃은 동독 청년들이 어떤 식으로 네오 나치화 되었는지 경험해 본 독일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대응이라고 생각하고, 재교육이나 난민과 산업체와의 연결을 시켜주는 시스템 등이 잘 갖추어져 있다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저런 입장 표명을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465	오유에서 야한웹툰 배너라니 [새창]	2015-09-05 21:09:07	0/63	삭제
		여기 공개석상에서 자기가 야한 만화 보는거 공개하고, 감격먹은 병신이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당신을 "야동 매니아"에 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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