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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4	오버워치 신영웅 '아나' 트레일러 공개 [새창]	2016-07-13 06:08:33	1	삭제
		아~ 트켄위한 우리에게 힐을 줄지 암을 줄지 모르겠네요
	853	경북에 사드배치되는게 기분이 좋으신가 봅니다.. [새창]	2016-07-12 18:42:38	7	삭제
		진짜 쌤통이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는 거겠습니까? 밀양에서 그렇게 개판이나도 나몰라 하는 것들보고, 이제는 그래 니들도 죽겠구나, 허탈해 하면서 달관하는 거지.
	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15:22:39	0	삭제
		그 날이 었어요 ... 제가 다단계를 시작하게 된게
	851	1년에 1만 인시(人時)가 필요한 일이 있다면? [새창]	2016-07-08 10:30:54	0	삭제
		추가로 그 네 명 중에 한명은 관리직. 업무에 직접적인 기여도는 낮음
	8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7 05:34:03	3	삭제
		6.25 전쟁난거 66년 전 입니다. 학도병으로 나갔어도 지금 나이 80줄인데, 어버이 연합에 그렇게 나이 많은 사람 많이 없습니다. 그냥 젊을 때 깡패짓하던 놈들이 나이 들어서도 깡패 짓 하고 있는 겁니다
	847	ㅇㅂ애들 박근혜 엄청싫어하네요.. [새창]	2016-06-25 16:38:36	1	삭제
		ㅇㅂ가 사람이었다니요. 개ㅅㄲ들이라고 해도 개들에게 미안할 판에...
	846	아무리 남자 '애'라도 시선은 불쾌해요. [새창]	2016-06-22 19:16:38	3/61	삭제
		참고로, 원래 좌선에 해당하는 요가를 하는 이유가 외부의 자극을 극복하고 ... 에휴 이런말 하면 또 아는 척 한다고 지랄하겠지. 내가 말을 말자.
	845	아무리 남자 '애'라도 시선은 불쾌해요. [새창]	2016-06-22 19:06:35	10/71	삭제
		이건 또 뭔 판춘 문예야라고 답글을 달았다가, 그렇게 욕할 건 아니라고 생각이 되서 글을 지우고 다시 답글을 답니다. 요가 시작한 이후로 이렇게 민망한건 처음이에요. 애니까 엄마가 억지로 끌고와서 요가하러온것같은데 열심히 안하고 딴청 피울 수 있다곤 생각해요. 그래도 애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도 아니고 굳이 모르는 처자들이 딱붙는 운동복입고 집중해서 운동하는 사이에 들어와야만했을까싶네요. ==> 요가하는 장소는 아동 남성뿐만 아니라 성인 남성도 출입하는 장소 아닌가요? 그런데, 거기에 왜 애가 들어왔다고 뭐라 그러는건가요? 본인이 말하는 것처럼 자신이 입은 옷 혹은 그 옷을 입고 취하는 포즈가 공공 장소에 적합하지 않은 거라면, 본인이 고발 당해야 할 것 같은데. 요가 연습장은 목욕탕이 아니잖아요. 뭐, 요가 연습장이 여성 전용이면 모르겠지만.
	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16:17:00	0	삭제
		저 기사 쓴 기자가 언산 처리 능력이 어떤 건지 모른다에 한 표.
	8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08:10:01	4	삭제
		ㅂㅇㅅ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840	공기업 민영화 => 나쁜 것이라고 너무 단순화는 금물. [새창]	2016-06-20 15:17:28	1	삭제
		팟캐에서 들은 말이 생각나네요. 한전과 KT, ㅈ벙부 기관과 민형화된 기업... 뭐가 더 효율적인가? 전기값이 비싸 휴대폰 요금이 비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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