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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imemo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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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memo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9 12:01:18 1 삭제
    진짜 이런 정상인들의 관점에서 본 비유를 하지 말아주세요.

    제대로 된 비유는
    자기 마누라나 아이를 때리던 ㅇㅂ가 온 동네방네 사람들을 다 때리고 다녔고,
    ㅇㅂ에게 얻어 맞은 동네 어느 아줌마가 갑자기 자기 남편에게 맞았다고 주장하면서, 동네 모든 남자와 사내아이들을 때리고 다니면서, 그 사람들의 부인에게 ㅎㅈ니 코르셋이니 욕을 한겁니다.
    913 팟캐스트에도 메갈 옹호 세력이 있네요. [새창] 2016-07-29 11:54:21 0 삭제
    "나는 이유 불문하고 욕을 많은 먹는 쪽에 서서 욕먹는 탱킹 역할을 하겠다."라는 표현은

    검색해서 가장 많이 나오는 비난 메시지와 그에 해당하는 반론을 그냥 말한다는 말입니다. 의외로 말하는 바가 구글 검색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912 팟캐스트에도 메갈 옹호 세력이 있네요. [새창] 2016-07-29 11:51:25 2 삭제
    출연자 아외로워 이용의 성향 때문 같은데. 그것은 알기 싫다 애청자로써 ...

    모두까기 인형 진중권씨와 극단적인 대척점으로 이용씨는 모든 주제에 대해서, "왜 그렇게 나쁘게만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다. 우리는 그들의 입장을 생각해 봐야 한다."라는 전형적인 향온의 태도가 있습니다. 몇 년전 일베가 문제가 화두로 올랐을 때도 "일베를 무조건 나쁘게 보아야만 하는가?"라고 장광설을 늘어놓은 팟캐도 있는데, 이번 메갈에 대한 태도는 당연히 예상 가능한 방향입니다.

    전 그냥 "XXX YYY ~~ 나쁜놈아!!!"라고 군중들이 화를 내면 아무런 접점없이 그 군중의 중간에 뛰어들어, 일단 "왜 그렇게 욕하세요."라고 말하면서 인간의 도리를 맥락없이 말해 화난 군중에게 욕 먹기를 좋아하는 성격입니다.

    병멱금이라는 처방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저는 저 사람이 말하는게 그닥 깊이 생각해보고 말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분은 그냥 무관심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축구+환빠를 제외하고는 주장하는 바가 스스로의 사고에서 나오는 게 아니며, "나는 이유 불문하고 욕을 많은 먹는 쪽에 서서 욕먹는 탱킹 역할을 하겠다."라는 분이라. 욕하면 좋아서 더 부풀어 올라요.

    가장 좋은 방법은 여드름을 다룰 때처럼 욕을 할 때 하더라도, 글에 이름을 언급하지 말고, 맞장구 친 다른 분들을 욕하면 됩니다. 물론, 맞장구 친 분이 욕 먹을 발언을 했다면 말이죠. 아니면,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냥 병먹금이 답입니다.
    911 국민의당 골수 지지자가 메갈4는 지지한다는 글을 보고 [새창] 2016-07-29 06:46:23 0 삭제
    저게 자기들이 생각해서 순화 된 겁니까. 그나마 페북에서 규제를 하니까 마지 못해 저러는 거지
    910 미러링 타임테이블 사건 [새창] 2016-07-29 01:17:56 0 삭제
    그래서 어쩌라고? ㅁㄱ이 쟤네처럼 ㅇㅂ에 가서 미러링을 했으면 모르겠지만 애먼 온동네에 똥을 퍼질러 싸 놓은 걸 좋게 봐 달라고?
    909 대학생이 뽑은 '문제적 커뮤니티' 순위 [새창] 2016-07-29 00:08:54 0 삭제
    그 놈들은 쓰레기 짓을 한 기간이 길다보니 그런거 일 수도 있겠죠
    908 美 한인과학자 500명에 퇴짜맞은 한국 [새창] 2016-07-28 21:56:24 3 삭제
    포닥이로 들어오라는 말은 네 능력은 높이사지만 돈은 주기 싫다는 말입니다.

    유명 교수의 포닥으로 들어가는 것과 저런 정부기관 산하의 이름도 못들어 본 연구소에 들어가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게다가 현 시점에서 가장 고액 연봉을 받는 분야인 AI나 바이오 쪽 사람들에게 저런 말을 하니.

    미국에 자리잡으면 박사 초봉이 못해도 본봉만 세후 일억인데, 파격적으로 육천만원이라니
    9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13:32:03 0 삭제
    그러나까 말이죠. 이럴 때 치고 나오던지.

    p.s. 싸드에 관한한 김종대 의원은 지지합니다
    906 이제 좀 그만... [새창] 2016-07-28 13:29:32 0 삭제
    그 ㅆㄲ나 년들이나 둘다 상종하기 싫으니
    905 이제 좀 그만... [새창] 2016-07-28 13:28:29 0 삭제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그 좋아하는 여성인권 운동 싸이트 가서 이기이기 하면서 노세요
    904 이제 좀 그만... [새창] 2016-07-28 13:27:09 0 삭제
    아마 저 소리를 나같은 사람들이 몇 달 전 쯤에 했더니 여혐이야 빼애액이라는 말을 들었던거 같은데
    9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13:22:51 0 삭제
    굳이 이 상황에서 더 푸쉬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다만 그 진보라는 명칭을 ㅁㄱ당에서 더 이상 쓰지 않았으면 하네요.
    902 우리가 흥분을 좀 가라 앉혀야 하지 않을까요? [새창] 2016-07-28 13:19:57 7 삭제
    혹시 정의당 이야기라면 이미 사람들은 충분히 냉정해 졌습니다.

    이제와서 수습이나 하려는 이런 쓰레기 같은 행동 더 이상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팬클럽 카페나 만드세요.
    9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08:53:29 0 삭제
    좀 더 정확한 비유는 다른 학교에 처들어가서 난장판을 피운 거죠
    900 같은 커뮤니티 회원끼리 그렇게 비난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까? [새창] 2016-07-27 17:35:55 1 삭제
    댓글은 길어서 스킵

    정의당에서 말하는 오유 유져가 '자궁 xx할께' 하는 표현이나 하는 놈들이라고 말해놓고

    이제와서 말을 왜 그렇게 심하게 하세요?
    인생을 부루마블로 배웠나.
    ---
    작성자 분도 어그로 끌어서 혐오 발언 모으시는 거 같은데 (석사 논문 같은거 쓰시나) 그만 하세요.

    사람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다 말이 아니듯, 지금 ㅈㅇㄷ에서 하는 행동이 ㅈㅇ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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