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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익명]맨날 무시당하고 까여요 [새창]	2016-05-01 21:15:25	0	삭제
		좀 목소리 크고 애들 선동하면서 까는 친구들 있죠 ?? 전 그런 친구들과 애초에 가까운 관계를 만들지 않습니다. 그런데 작성자 님은 서로 어울려 노는 사이같네요. 윗분처럼 일단 자신이 불편하다 기분 나쁘다 무조건 말해야합니다. 어떻게 말하냐면 " 야 니가 이러이러한짓 때문에 기분이 나쁘니 그만해줬으면 좋겠다. " 가 아닌 " 어이, 앵간히 하지. " 같이 짧고 강하게 나가야합니다. 첫번째처럼 말하면 그 친구는 내가 얘보다 위에 있어서 얘가 살살 부탁을 하는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단호하게 말하셔야합니다. 솔직히 뭐 때문에 기분 나쁜지 안말하셔도 되요. 그냥 적당히 하라고만 하면 됩니다. 지들도 알거든요. 나 기분 나쁘라고 하는 말인거. ㅋㅋ 이 방법도 안되면 찌질해도 물고 늘어지세요. 똑같이 찌질하게 놀리는거에요. 근데 그 친구가 놀릴때 맞받아치는게 아니라 그냥 먼저 시비거세요. 시비 걸면 누구든 기분 나빠합니다. 근데 항상 시비 걸었던 애한테 시비 붙으면 더 빡치져. ㅋㅋㅋ 그러면 그 친구도 말합니다. 적당히 하라고. 그럼 바로 역관광 각 나왔져. " 니 새끼가 먼저 시비거는건 생각 안하나본데 내가 시비거니까 기분 잡치드냐 ? " 라고 말하면 할말 없죠. ㅋㅋ 근데 이 방법은 심하면 싸움으로 갈수도 있고 서로 관계가 틀어져버릴수도 있어요. 그래서 되도록 비추하고 말로해도 안될땐 그냥 놀지마요. 인간관계 중요하다 하는데 자기 스트레스 받으면서 관리하는게 났습니까 ? 그냥 맘 잘맞는 친구들과 소소히 교감하는게 좋습니까 ? 저는 당연히 후자가 더 좋습니다. 둘중에 전자가 더 중요하다면 스트레스 받으실 각오하시고 노세요. 근데 사람 인연이란게 서로 싸우고 멀어져도 다시 만날 사람은 무조건 다시 만납니다. 그럼 그때부터 다시 관계를 만들어가세요. 다만 거리를 두시는게 전과 같은 상황을 반복하지 않겠죠. ㅋ 쓸데없이 길게 썼지만 저도 경험해본 일이라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지 알아요. 근데 저도 지금은 좋은 친구들과 재밌게 살고 있습니다. 작성자님도 힘내세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1 20:55:39	1	삭제
		저는 반려동물 키우기요. 성장해가는 모습과 귀여운 모습을 보이면 아무 생각없이 그냥 좋아요. 게다가 신경 쓸것도 많으니 안좋은 생각이 들지않을 정도로 정신없을거에요. 처음엔 키우기 쉬운 햄스터 추천해요.
	31	기르시는 동물 그려드릴게요! [새창]	2016-05-01 13:23:25	0	삭제
		우리 물무 그려주세요 !!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1 13:21:01	5	삭제
		저도 키우던 햄스터가 해씨별로 떠났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아무것도 해줄수없던 내 자신이 한심해서 울기도 하고 머리를 벽에 박기도 하고 짧은 시간이였지만 정말 괴로웠었어요. 그렇게 떠난 햄스터를 잊을수 없어서 다음 햄스터는 잘키워줘야지 하면서 물무를 키우게됬는데 4개월 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전에 키우던 햄스터한테 못해준게 너무 미안해서 얘는 해주고싶은거 다해줘야지 하면서 신청해봅니다. 마침 한 아이 더 데려올 생각이었는데 예쁜 케이지 선물해주고 물무한텐 오보홈을 달아주고 싶네요. 68l 리빙을 써도 좁아보이는건 어쩔수없어서 조금이라도 답답한 케이지에서 재밌게 살게하고 싶네요. 르타는 좋은곳으로 가서 해바라기씨 먹으며 여유롭게 주인님 기다리고 있을거니 힘들어 하지말고 힘냅시다 !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20:36:45	0	삭제
		그래도 끝없이 걷다보면 빛이 나온다는거잖아요. 그렇게 생각해서 바뀌는거에요 !! 생각해보면 별일이 아니에요. 지금이 가장 힘들었는데 지금이 별거 아니에요. 힘내며 삽시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23:49:55	3	삭제
		종양으로 보이는데요. 많이 심하네요. 많이 심한만큼 수술없이 약물 치료가 힘들거에요. 나이도 있는 만큼 수술 성공 가능성도 보장 못합니다. 병원 가셔도 나이가 많아서 안받아줄거에요. 너무 냉정한 말이라 죄송하네요.. 같이 곁에 있어주시고 맛난것도 많이주세요.
	27	개 짖음 방지기(전기충격기) 체험 - 쿠쿠크루 [새창]	2016-04-25 22:34:03	0	삭제
		저거 만든 사람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26	토요일에 햄찌 아가를 데려왔어요 :D [새창]	2016-04-25 22:31:06	0	삭제
		장모는 jrs 사용하기엔 너무 늘어붙는듯 .. 톱밥 엉키는거 싫으시면 천베딩이나 콘베딩 추천합니다. 아스펜베딩도 괜찮더라고요. 둥그랗게 말린거
	25	아~강지 보고싶다ㅠ ㅠ [새창]	2016-04-25 22:28:34	3	삭제
		어디 아파여 ??ㅠㅠ
	24	여러분 ~ 저 강아지 데려왔어요 !!!! [새창]	2016-04-18 21:24:57	1	삭제

	23	여러분 ~ 저 강아지 데려왔어요 !!!! [새창]	2016-04-17 12:32:46	0	삭제
		곤란한데 싸는거라곤 카페트 정도 .. ㅋ 오늘 카페트 치울려고요. ㅎ 감사합니다.
	22	여러분 ~ 저 강아지 데려왔어요 !!!! [새창]	2016-04-17 12:31:48	0	삭제
		오늘 여러개 깔아줬다가 한곳에서 봐가지고 감동 .. ㅠㅠ 폭풍 칭찬했습니다. 고마워요 ~~
	21	여러분 ~ 저 강아지 데려왔어요 !!!! [새창]	2016-04-17 06:12:02	0	삭제
		아직 간식주기엔 이른 나이네요. ㅠㅠ 우리 순돌이 평생을 함께할것입니다 !!
	20	여러분 ~ 저 강아지 데려왔어요 !!!! [새창]	2016-04-17 06:10:53	0	삭제
		백번 혼내는것보다 한번 칭찬이 짱이다라는 마인드로 키울려했는데 생각보다 잘 안되네요. ㅠ 반성합니다.
	19	여러분 ~ 저 강아지 데려왔어요 !!!! [새창]	2016-04-17 06:09:57	0	삭제
		저는 똥싸거나 오줌싸도 치우는건 괜찮은데 가족들 눈치가 보이니 좀 곤란하군요. ㅋㅋ 그래도 어머니 아버지 형 다 순돌이 좋아하시는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천천히 될때까지 인내심 갖고 훈련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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